한국인이 중국에서 미움받는 몇가지 리유
편자의 말:
이 글이 한국인이 쓴, 한국인의 일부 부정적인 모습을 반영한 글이긴 하지만 같은 민족으로 중국에 사는 우리 조선족에게는 이런 《민족의 렬근성》 비슷한 경향이 없나 반성해보는 차원에서 본지에 게재하는바이다. 그리고 글에 반영된 일부 관점들이 필경은 개개인의 생각을 대표한만큼 작자가 서두에서 지적하듯 편협적인 부분이 적지 않으리란 점을 미리 밝히는바이다.
이번 글은 주로 조선족사이트와 필자가 같이 근무하는 중국사람들과 대화하며 정리한 글입니다. 사실은 한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얘기이고 조금은 편협적인 부분도 많지만 그들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읽을수 있고 중국 류학이나 사업에 참고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혹 열심히, 성실하게 일하는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이에 해당하지 않으니 노여워 마시길…단지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의 일부이려니 하고 넓게 생각하시고 부담없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1. 자기관점으로만 타인을 평가한다
《중국은 자원이 풍부하며 유구하고 찬란한 력사와 문화를 가진 나라다. 그런 중국인 앞에서 중국은 이렇게 저렇게 한국보다 못하다, 나쁘다 이런 말을 하게 된다면 중국에서 사업을 하겠다는건지 안하겠다는건지 리해가 가지 않는다.》(회사원 S, 북경)
중국인은 일반적으로 애국교육이 아주 강하다. 그래서 중국인 앞에서 자주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말을 한다는건 미움을 받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일단은 그 자리에서는 그들은 긍정하나 필경은 그와의 관계는 어려운 지경에 이르게 될것이다.
2. 말이 앞서고 변덕스럽다
《한국사람들과 일하기 싫다. 왜냐하면 큰 소리만 쳐놓고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 그리고 일이 어려워지거나 문제가 생기면 법적규정을 찾기보다는 고위인사를 찾으려고 하며 고위인사를 통하면 모든것이 다 된다고 생각한다. 항상 말이 앞서는 한국인을 보면 정말 한국의 발전이 의심이 간다.》(회사원 K, 심양)
일부이기는 하지만 사전에 중국에 대한 리해가 없이 중국에 몇번 다녀와보고는 중국을 마치 다 아는것처럼 행동하며 중국에서의 모든 일처리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필자 역시 정말 답답할뿐이다. 중국에 한달 오면 박사이고 6개월 있으면 석사가 되고 1년 있으면 학사가 된다고 한다. 말이 앞서기보다는 진지하게 행동하는 한국인이 되기를 기대한다.
3. 일이 발생하면 침묵한다
《한국인은 잘못을 하고도 승인하려 하지 않는다. 그리고 사전에 예방하는것이 아니라 일이 터진후에 문제를 수습하려니까 시간과 정력을 랑비하게 된다.》(회사원 C, 광주)
관계는 평소에 다져 놓을 때 힘이 있다. 예방이 사업성공의 지름길이다. 진정한 지도자는 존경을 받아야 가능하다.
4. 자기보다 조금만 못해도 아주 무시한다
《한국인들은 의사소통이 잘되지 않게 되면 진지하게 교류를 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중국인은 외국인과 교류를 확실히 하여 외국인을 친구로 만들려 하기때문에 여러번 그런 일을 겪게 되면 이 사람이 나와 친구로 사귈 생각이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중에 미움받는것도 당연한 일이다.》(석사연구생 C, 북경)
피차 마찬가지이지만 이곳은 필경 중국땅이기에 중국쪽의 시각을 리해하는것이 외국인으로 살아가기에 필요할것이다. 누가 왕따를 시키는지는 분명치 않으나 서로 왕따를 시키는 분위기인데 결국 손해보는 쪽은 외국인일수밖에 없지 않을가?
5. 거만하다
한국인은 중국사람보다 월등감을 자주 가지곤 한다. 그냥 중국인이면 더럽고 어수선하며 일을 제대로 못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런것이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그런 감정이 중국인에게 전달되면서 중국인도 자연히 한국인을 싫어하게 되고 그 결과 손해는 고스란히 외국인의 몫이 된다.
《한국인을 만날 때마다 항상 느끼는것은 거의 병적인 자부심을 가지고있다는 점이다. 중국이 분명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정치적, 경제적인 파워를 지니고있다. 미국인이나 일본인조차 중국인을 무시하지 못하는데 한국인만 류달리 중국을 업신여긴다. 한국인은 자신들의 경제적인 우월감에 가소롭게도 교만한 생각을 지니고있는것 같다.》(독일계 기업 회사원 Z, 북경)
사실 필자가 봐도 한국사람들은 중국이란 나라는 대단한 나라로 생각하면서도 중국사람은 대단하게 보지 않으려는 속성이 많은것 같다. 중국인은 한국과는 반대이다. 한국이란 나라는 대단치 않게 생각하면서도 한국인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장점을 들어 대단하고 우수하게 여긴다. 실적인 중국인의 사고라 할수 있다. 실사구시라고 할가?
6.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하북에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친구가 내게 이런 말을 했다. 〈한국인들은 갑자기 무리지어 몰려와서 당장이라도 공장을 설립하고 장사를 크게 할듯이 떠벌리다가도 떠나서는 아무 소식이 없다〉는것이다. 외국인 투자가 아쉬운 중국에 한국의 투자는 환영이다. 하지만 지키지도 못할 말을 내뱉어놓는 한국인들에게 많은 관리들이 신물을 내고있다.》(대학교수 S, 서안)
일반적으로 한국인과 중국인간에는 의사소통이 어렵다. 우리는 협상중에 상대방을 고려하여 완곡한 거절을 잘한다. 례를 들면 《생각해보고 다음에 봅시다》 라고 하면 거절의 의미가 거의 들어가있는데 통역하는 이가 그냥 문자 그대로 통역하면 긍정적으로 볼수밖에 없다. 인사치례의 말도 마찬가지다. 헤여질 때 보통 《꼭 한번 한국에 방문하라. 언제든지 환영하고 도움을 주겠다》고 말하고는 정작 한국에 가서 련락하면 대부분 만나기도 어렵다. 빈말이나 약속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그리고 사후 관리나 련락에 충실해야 한다.
자신이 시간을 더 안지키면서 외국인이 시간을 안지키는것을 의아하게 생각하는것이 일반적이다. 자신은 허름한 옷을 입고 외모를 중시하지 않지만 외국인이 허름하면 무시한다.
7. 너무 잘난체 한다
《중국에 투자한 한국기업치고 손실을 안보는 기업이 없는것으로 알고있다. 한국이 중국으로 수출은 많이 한다 하지만 제대로 투자를 못해 날리는 돈이 많으니 참 한심하다.》(대만계 기업 회사원 Y, 중경)
정말 필자가 봐도 한국인은 답답하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중국은 그리 만만한 나라가 아니다. 시장은 넓지만 경쟁자는 더 많이 더 넓게 분포하고있다.
《한국류학생들과 접촉을 하다보면 참 딱할 때가 많다. 못하는 영어도 그렇지만 자신이 류학하는 나라의 언어조차 제대로 구사를 못한다. 또한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거의 무지하다. 중국인이 외국으로 류학가면 죽기살기로 공부하고 생활한다. 헌데 한국인은 멍청해서인지 몰라도 자신이 류학하는 나라에 대한 리해가 너무 부족한것 같다.》(대학생 C, 북경)
중국학생들이 한국류학생들을 보면 자선사업가정도로 본다고들 한다. 등록금이 아무리 비싸도 잘 내고 수업은 잘 빠지고 한달용돈이상되는 술집 등도 서슴없이 다니는 한국인이 당연히 멍청하다고 보는것이다.
8. 남성우월주의자들이다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를 보고 놀랬다. 한국의 남자들은 모두 남성우월주의자들인가? 정말로 집에서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않는가? 그런 나라에서 사는 한국녀자들이 불쌍하다.》(가정주부 M, 성도)
사실 요즈음의 한국 남성들은 불쌍하기까지 한데 아직은 그걸 모르는 모양이다. TV 나 영화의 영향이 큰것 같다. 정계 진출이나 사회활동은 아직 세계적수준과는 거리가 멀기때문일게다. 한국 녀성들의 약진을 기대한다.
9. 로동자를 학대한다
《한국에서 일하는 우리 동포가 한국인에게 착취와 학대를 받는다는 보도를 수없이 접했다. 정말로 한국인은 못사는 나라의 로동자를 업신여기나? 한국인이 뭐 난게 있다고 중국인을 무시할수 있는가? 그렇지 않아도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로동자 고용환경이 가장 렬악한데, 한국이라는 나라 참 못됐다. 나는 한국인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택시기사 W, 북경)
아마 일부의 일을 그리 보는것 같다. 외국 근로자들에 대한 시각이 많이 달라지고있으나 아직도 개선해야 할 점이 많은것 또한 사실이다.
10. 너무 급하다
《한국인들은 자기 사정만 있고 남의 사정은 보아주지 않는다. 여기는 중국인데도 중국습관을 따르지 않고 한국식으로만 하려고 한다. 나는 이런 한국인이 정말 싫다.》(정부관리 J, 장춘)
중국인이 보는 한국인은 정말 냄비같다고 생각한다. 금방이라도 간 쓸개 다 빼줄것처럼 행동하다가는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식이다. 그래서 일부러 중국인들은 한국인과 거래할 때 더 만만디로 시간을 두고 한국인을 관찰하는것 같다.
11. 돈으로 사람을 평가하며 계급의식이 너무 심하다.
중국 남방 한국기업체의 한 사장이 《중국인들 무릎 꿇어라》고 고함질러 CCTV에 심심찮게 오른적도 있다. 중국이 발전한 다른 나라에 비해 좀 락후한건 사실이다. 중국에 온 유럽, 일본, 미국 인들은 모두 그런가 하고 잠자코 있는데 유독 한국인들만이 이런것을 말끝에 달고 다닌다. 자부심이 특별히 강한 한국인들은 중국의 상황이 자기 나라와 다른데도 자기들의 습관적인 사유방식대로 중국사회를 관찰하다보니 합작대상의 진실한 정황을 알길이 없다.
내것에 대해 똑바로 알고 남의것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으로 그들을 알아가야만 세계무대에서 우리가 무시당하지 않고 존중받을수 있다. 우리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 중국이나 다른 외국 로동자들의 나라와 그 문화에 대한 존중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그들도 우리를 존중하고 우리와 함께 지구촌을 더 복된 삶의 터전으로 만드는데 서로가 힘을 합할것이다.
김준봉 (한국인, 북경공업대학 객원교수)
료녕신문
만남의광장 중국연변카페
남탓 좀 그만 하시죠. 그러면 행복합니까?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지..그치?...ㅎㅎㅎ..너나 잘~하세요..
한국는 무서운 사회로 변했다. 물가가 치솟고 인심과 정이 사라졌다. 길가의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기는 거녕 배척한다. 자신과 다른 모습을 한 사람은 철저하게 배척한다. 그래서 한국사람도 한국사람되기 힘들고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을 싫어한다. 그러니 외국사람은 어떠한가? 이루 말할수 없을 것이다.
나쁜 것만 보니 그렇지.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반드시 있는 법. 한국에서 사는 것이 힘들지, 하지만 그래서 나태해 지지 않으려고 노력하지요. 인구밀도가 세계에서 3번째지요. 한정된 기회가 있는 그곳에 살아 남으려면 엄청난 노력을 해야지요.
나쁜것이 많으니 나쁜것만 보이는것 아닐까요,
왜 뎃글을 익명으로 하는 이유가 궁굼 합니다...악어와 악어새의 관계을 부정할수없다는걸 알면서 공인된카페가 화합의노력에 반하는 글들을 방치하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한국기업들이 97%가 실패하고 돌아가도 조선족 여러분들은 수치상으로 큰 성장을 했습니다....과연 일본.미국기업들이 조선족을 선호 하나요???...
그러게. 맞는 말이네요.나도 연변사람 이꾸마
그런사람 있읍니다....그것도 미국에서 18년 생활했던 사람이 그런말을 합니다...
자기자신부터 알아야 해요 누구누구 말할것없어요
우리 조상이 누구신지 한번 생각을 해보시면 좋겠네여 왜이리 같은 민족끼리 가슴아픔 과거때문에 남한,북한,중국동포,러시아 고려인들 이렇게 먼타국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면 이산가족으로 사는지 깊게 생각좀해봤으면좋겠습니다..어느나라건 좋은사람 나쁜사람 있습니다.누구나 자기 주위에 나쁜놈 만나면 그나라 사람들 다 나쁘게 보이는것이고 주위에 좋은사람 만나면 그나라사람 다 좋은 사람으로 보이는것입니다.그것이 사람사는 곳입니다.지금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왜이리 같은 민족끼리 이래야 하는지 생각좀 하면 좋겠네요.........
이글엔 통찰이 부족해 보이네요...단지 현상에 대한 언급 뿐..그게 어디에서 유래되었는지...역사적 관련성은 없는지..통시대적 접근이 많이 요구되는 대목에선...살짝 비켜 있지요...단지 사견에 불과하다면..이글을 공개게시판에 올린 뒤의 파장은 생각하지 않으셨는지....이런 점이 아쉽네요...세찬 풍랑을 맞게될 때 한 개인의 행동이 하늘을 원망하고 자책하며 무기력해져 있다면...그 자체만으로 같은 배에 타고 있는 사람들의 생명까지도 위험하게 하는거 아닐까요...님의 이런 글들은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그다지..유쾌하지 않네요...남을 향해 화살을 쏘는게..결국 자신에게 돌아가는 거지요...진정한 발전을 기대한다면..
보편적인 현상과 특수한 현상을 구별하지 못하는데에서 나온 문제가 엉켜 있어요..기원전에도 남의 물건을 훔치는 사람이 있었고 몇 백년 뒤에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겠지요..하지만..보편적인 문제를 특정화 시키려면 보다 세밀한 접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전문적인 분석에서 보편성과 특수성을 구별하지 못하고 있다면..그 자체만으로 전문적이라 할 수 없겠죠..
미국 일본 애들도 중국을 감히 무시 못하는데..꼭 한국 또라이들이 몇푼안되는 푼돈 가지고 와서 사업한다고..온갖 지으랄 다 떨고 중국사람을 대고 무시하니까 중국애들이 가만 안있지..일본애들처럼 행동해..사실 중국도 반일감정이 더 심하거든여..심양 ,이우 가 보세여..찌질이들 거지처럼 사는 한국애덜 많아여..그런 쒜이들이 반한감정 상하게 하는겁니다..
내가 중국에 체류할때 느낀 것인데 중국인들은 일본을 엄청 좋아하든데요.반일감정같은 것은 없던데.
넌 아직 중국사람들 모르는구나 입닥치구 조용히 살거라 아그야~! 중국와서 찌질이 생활만 햇나보네 ~!
저는 중국인 특히 한족은 무시안합니다. 그렇지만 조선족은 당연이 무시합니다. 몸도마음도 생각도 한족화되있으면서 돈벌때만 동포고 민족의 중요사항에 대해서는 한족보다 더 한족화된 조선족들 당연이 무시해야합니다. 정부의 정책도 고쳐야합니다. 민족의식이 있고 한국에 대해 생각이 똑바로 된 조선족에 대해서만 우대해야하고 나머지는 무조건 입국을 금지시켜야합니다. 반한 감정을 가진 조선족을 왜 무엇때문에 중국에서는 찌질이 꼼상으로 사는 사람들을 동포라는이유로 감싸야 합니까 그래봐야 한국에 대해 비방만 늘어놓고 지잘나서 돈벌어가고 성공한다고 생각한는 3류따라지들을요. 정부정책 반드시개선해야합니다.
오 그래요.중국에서는 민족이 너무 많아요. 만약 민족의식을 중요시하면 중국이라는 나라는 어떻게 될까요.56개 민족입니다.좀 머리를쓰죠.조선족을 무시한다고 했죠.대체 조선족에 대해 관심을 어느정도로 가졌는데 그렇게아는척까지 하며.우습네요.참으로 조선족 무시한다는 자를 욕하고 싶네요.몇몇사람을 보고 하나의 민족을 무시한다니.인간으로서 참 할말 잃게 하네요.
야 씨발 한국새끼야 조선족이면 무조건 니네나라가서 노가대한대? 이런 개썅 또라이를 봤나 먹고살만하면 더러워서 안가 씨발너마 니네부터 중국바라오지 쳐말라 씨발럼들아
위에서 언급한 이유들은 한국인에게 적용해서 그렇지. 중국인,일본인등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것같네요. 한국사람들이 전부 착한 것도 아니고 중국인이라고 다 착한 것이 아니듯 나쁜 소문이나 이야기가 좋은 소문이나 이야기보다 전파 속도가 빠르지요. 개개인의 자질 문제이다.
찬성
이러저러한 결점에서 한국사람들의 우점을 봐낼수 있습니다.
능력이 안되는넘들이나 맨날 쪽발이고 짱깨고 하니깐 일본한테 뒤지고만 살지
글이 넘 길어 다는 못 봤다만 우에글에서 중국인들이 애국심이 많아 그런것이 아니고 조선족들 애국심이 많은겁니다 ..ㅎㅎㅎ왜서 한국 사람들 뭐나 다 자기 나라것이 좋다고 하겠습니깐 이건 우리 조선족의 특성이라고 할가요 ㅎㅎㅎ하지만 한국 사람들 종 특이 하지요 ㅎㅎㅎㅎ많이 심하지요 ㅎㅎㅎ하길래 살아남아겠지요 ㅎㅎㅎ안타까운것은 같은 미족들끼리고 그런다는것 그러니 남북이 통일되지 못하는거지요.....그럼 좋은 시간이 되길....
갑자기 부끄러워집니다...저도 한국사람이다 보니 이런글들을 보면 뒤를 돌아보게 됩니다...그렇지만 안그런사람들도 많이있다는것은 인정해야합니다 어딜가나 다그런건 아니니까요 휴 저런사람들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같은 한국사람도 살기힘들거든요 ㅎㅎ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저도 중국 조선족 사람입니다... 근데 현재 저는 한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까지 만나본 사람들중에 위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한국에 개개인이 문제이지 한국인 전체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한국에서 중국교포가 살인 하면 우리 중국 13억 인구다 다 욕먹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우리 서로 무시하고 좋게 지냅시다 ^^ 화이팅! 솔직히 한국에서 한민족이라고 생각하고 방문취업비자도 안 만들어 줬다면 우리 조선족들 중국에서 살아남을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 집에 자식 그리고 으리짱짱한 집..
중국은 시장을 넓습니다.자고로 님은 외국 나갈생각만 한것같은데.중국에서도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많이 돌아다니시길.지금 학교에 있는 학생들이 많이 나태합니다.왜?다들 외국 다녔기때문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죠.집안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이런 학생들이 이담에 어떻게 될까요?저는 조선족입니다.우리 살던곳에서 기초를 제대로 닦아야 합니다.
100프로 동감합니다.
조선족에게 한국이 기회의 땅이듯이 중국도 한국에게 기회의 땅입니다.
어느사회나 일부 그런 사람들이 있듯이
전체를 보고서 생각해야 합니다.
인간은 한국 중국 미국 일본 모든 각국에 사람일찌라도 만나는 사람마다 성격차이가있듯이 나쁜사람은 나쁘고 좋은 사람은



차이가 있는거랍니다...화이팅


좋게보이듯 다
참말로 구제불능들이시네. 이해하기 힘들어/ 한 배속에서 나온 형제사이에도 성격차이가 있든이
하물며 이 큰 지구촌에서?????? 이해하기 나름인거요.///
소학교는 조선족학교로 꼭 좀 보냅시다.
아... 가슴이 아프네요.,,,,
가슴이 무지 아프네요
단무지 먹고프다 아삭아삭 쓱싹쓱싹 까닥까닥 쩝쩝
우선 저는 중국 조선족입니다 제발 한국인, 조선인 따지지맙시다 주어진 삶에충실하고 같은 민족끼리 칭찬은 말고라도 서로 간 욕은하지맙시다 서로 감싸지 못할망정 헐뜻지는 맙시다 공식카페에서 이게 머하는 짓입니까 제발 자중합시다 다른 민족들보면 욕합니다
글을 쓴 사람의 의도가 무엇인지 의심 스럽네요
저자가 아이디도없고 편협적인 부분이 없지 않으리라는 말에는 실소를 금할수 없습니다
편협적이고 주관적인 객관성도 없는 글은 언어의 폭력 입니다
이런사람들을 요샛말로 멘붕 또는 좀비라고 하던가요? 스스로 잘못인지를 알면서 댓글로 자신을 호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열등의식의 포로 이거나 사회 공동체에서 버림받은 자가당착의 이상주의에 매몰된 사람들이죠
세계 어디를 가나 자기들만의 문화가있고 그토대를 바탕으로 세계속의 한 일원이 된단것은 상식 입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배타적일때 그 민족은 영원히 후진성을 면키 어렵습니다
사람 만이 희망입니다
중국조선족입니다 글쓴이가 한국인 맞은가요? 중국인이든 한국인이든 백인이든 흑인이든 모두 좋은사람 나쁜 사람있습니다 어느 개개인,소수인의 언행으로 전체를 대체하지 맙시다
미국사는 한국인이 말합니다 중국인은 뭉치면 살고 한국인은 뭉치면 망한다.
여기 댓글쓰면서 조선족이요하는 한국인들! 잘못을 말해주면 반발부터 하면서 잘난체 마시요! 기성사실을 인정안하고 덮고 지나쳐 버리면 모두가 손해요!이기사의 내용은 한국내에서도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현상이다! 세상에서 가장 보귀한것은 자기가 자기의 허물을 잘아는것이다!
가슴이 아프네요 한국인....
좋은 말씀~~잘보고 갑니다,
자네느 국가대표 윤창준이두 잇잔아요...
한국인의알수없는병적인자부심나는한국에서일하는조선족인데우리가한국에와서일하는거는맞는데머우리가한국인들이힝들다고돈이적다고안하는거를우리조선족들이힘들게돈벌고있고우리가한국사장들한테따지는것도당신들이외국에서왔다고깔보고막대하고하는데우리가안따질수있나당신들이잘대하고사람답게대하면우리도외국땅에와서문제안일으키지
니들도잘난거없다이말이다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