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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不了 树儿摇, 忘不了 花儿笑, 在梦里萦绕, 如今春天又来了, 景物依然 依然那样好, 昔日游伴哪里去找, 偶然有了你的消息, 就象那春天 重回我的怀抱, 祝福祈祷 你就象那春来了, 我就象那花儿开了。 偶然有了你的消息, 就象那春天 重回我的怀抱, 祝福祈祷 你就象那春来了, 我就象那花儿开了。 [내사랑등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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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쩌면 이리도 달콤하게 노래할 수 있을까요. 천상에서 지저귀는 듯..
꽃이 만발한 봄날... 아름다운 시귀를 듣는 느낌이네요!!
넘감미롭네요........라이브로 들어볼수만있다면.......감사합니다(__)
庄奴 作詞/ さとう宗幸 作曲, 收集在1980年一个小心愿专辑
[向日葵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109
[春的懷抱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110
忘不了,树儿摇, 잊을 수 없어요 나무가 흔들리던것을
忘不了,花儿笑, 잊을 수 없어요 꽃들이 피어 있던 것을...에서
① (花儿笑)를... "꽃들이 웃음 짓던 것"...으로가 원 뜻과 더 가깝지 않은지요?
② 树儿摇...의 원 뜻은 "나무가 흔들리다"..가 맞지만...
여기에서는 "흔들리다" 보다는 나무가 "춤을 추던 것"... 으로 하면 더 좋지 않은지요?
(나무의 흔들림? 을 "춤을 추다"에 한번 의역해 보았습니다.)
/// 잊을 수 없어요 나무가 춤 추던 것을, 잊을 수 없어요 꽃들이 웃음 짓던 것을...///
庄奴 詞/ さとう宗幸 曲/ 收集在1980年[一个小心愿]专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