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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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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려군노래번역 春的懷抱 춘적회포 北の旅_鄧麗君 등려군_봄의 품안
류상욱 추천 0 조회 891 09.12.19 12:1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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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7 12:56

    첫댓글 어쩌면 이리도 달콤하게 노래할 수 있을까요. 천상에서 지저귀는 듯..

  • 10.01.09 20:25

    꽃이 만발한 봄날... 아름다운 시귀를 듣는 느낌이네요!!

  • 10.01.14 12:02

    넘감미롭네요........라이브로 들어볼수만있다면.......감사합니다(__)

  • 작성자 10.04.28 23:58

    庄奴 作詞/ さとう宗幸 作曲, 收集在1980年一个小心愿专辑

  • 작성자 10.05.01 13:28

    [向日葵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109
    [春的懷抱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110

  • 10.09.07 17:31

    忘不了,树儿摇, 잊을 수 없어요 나무가 흔들리던것을
    忘不了,花儿笑, 잊을 수 없어요 꽃들이 피어 있던 것을...에서

    ① (花儿笑)를... "꽃들이 웃음 짓던 것"...으로가 원 뜻과 더 가깝지 않은지요?

    ② 树儿摇...의 원 뜻은 "나무가 흔들리다"..가 맞지만...

    여기에서는 "흔들리다" 보다는 나무가 "춤을 추던 것"... 으로 하면 더 좋지 않은지요?

    (나무의 흔들림? 을 "춤을 추다"에 한번 의역해 보았습니다.)

    /// 잊을 수 없어요 나무가 춤 추던 것을, 잊을 수 없어요 꽃들이 웃음 짓던 것을...///

  • 작성자 10.09.07 21:31

    庄奴 詞/ さとう宗幸 曲/ 收集在1980年[一个小心愿]专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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