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뷰티라이프
안녕하세요. 뷰티라이프 편집국입니다.
월간 뷰티라이프는 지난 1999년 7월에 창간한, 25년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뷰티, 미용을 대표하는 언론매체입니다.
미용계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 미용계 단체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이선심)는 그 역할이 막중함에도 불구하고 미용인들의 중지를 모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근래 들어서는 미용계 발전을 가로막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는 얘기들이 미용계 안팎에서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중앙회의 잘못된 행태와 개선점 등에 대한 제보를 받아 4월호부터 심층 보도할 예정입니다.
그간 중앙회의 잘못된 일처리나 중앙회가 우리 미용계를 위해 개선해야 할 점 등 평소 미용 발전에 대한 생각을 가감 없이 보내주시면 심층 취재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래 사항을 참고하셔서 보내주세요.(참고로 이번 심층 취재를 기획하게 된 것은 중앙회를 일방적으로 비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앞에서도 말씀드렸듯 중앙회가 제대로 된 일을 해야 우리 미용사회가 발전하기 때문임을 밝혀드립니다.)
-아래-
제보일시: 2023년 3월 6일까지(본지 4월호부터 심층 기획 기사 게재 예정)
제보내용: 중앙회 발전을 위한 각종 제언, 제보, 그간 중앙회의 미스 행정,
중앙회가 미용계를 위해 개선해야 할 점 등
제보안내: 편집국 전화(02-2279-8002, 010-3735-0298)나 카카오톡, 이 메일 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