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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올해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의 중심단어입니다.
AI는 이미 냉장고, 세탁기는 물론 일상 업무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AI에 관련된 윤리적 법적문제를 해결할 규칙과 법률제정이 시급합니다.
앞으로 발생할 실업, 사회및 경제의 양극화, 딥페이크 등의 범죄문제 등등 많은 문제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AI is buzz, big opportunity and risk to watch among Davos glitterati
AI는 다보스의 스타들 중에 주목해야 할 큰 기회이자 위험
(AP)
Posted : 2024-01-19 15:28 Updated : 2024-01-19 19:47
Korea Times
Artificial intelligence is easily the biggest buzzword for world leaders and corporate bosses diving into big ideas at the World Economic Forum’s glitzy annual meeting in Davos. Breathtaking advances in generative AI stunned the world last year, and the elite crowd is angling to take advantage of its promise and minimize its risks.
인공 지능은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 경제 포럼의 화려한 연례 회의에서 세계 지도자들과 기업 상사들에게 가장 큰 유행어이다. 인공 지능의 숨막히는 발전은 작년에 전 세계를 놀라게 했고, 엘리트 군중은 그 약속을 이용하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In a sign of ChatGPT maker OpenAI’s skyrocketing profile, CEO Sam Altman made his Davos debut to rock star crowds, with his benefactor, Microsoft CEO Satya Nadella, hot on his heels.
ChatGPT 제조사인 OpenAI의 급상승하는 인지도의 표시로, CEO 샘 알트만은 그의 은인인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와 함께 록스타 군중들에게 다보스 데뷔전을 치렀다.
Illustrating AI’s geopolitical importance like few other technologies before it, the word was on the lips of world leaders from China to France. It was visible across the Swiss Alpine town and percolated through afterparties.
인공지능의 지정학적 중요성을 그 이전의 거의 다른 기술들과 달리 설명하면서, 그 단어는 중국에서 프랑스에 이르기까지 세계 지도자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그것은 스위스 알파인 마을 전역에서 볼 수 있었고 뒷풀이를 통해 스며들었다.
Here's a look at the buzz:
화제성을 살펴보자:
The leadership drama at the AI world's much-Ballyhooed chatbot maker followed Altman and Nadella to the swanky Swiss snows.
AI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챗봇 제조업체의 리더십 드라마는 알트만과 나델라를 따라 휘몰아치는 스위스 눈으로 향했다.
Altman's sudden firing and swift rehiring last year cemented his position as the face of the generative AI revolution but questions about the boardroom bustup and OpenAI's governance lingered. He told a Bloomberg interviewer that he's focused on getting a "great full board in place" and deflected further questions.
알트먼은 지난해 갑작스러운 해고와 신속한 재선임으로 AI 세대 혁명의 얼굴로 자리매김했지만 이사회 격동과 OpenAI의 지배구조에 대한 의문은 여전했다. 그는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훌륭한 전체 이사회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더 이상의 질문을 빗겨갔다.
At a Davos panel on technology and humanity Thursday, a question about what Altman learned from the upheaval came at the end.
목요일 다보스에서 열린 기술 및 인류에 관한 토론회에서 알트만이 격변으로부터 무엇을 배웠는지에 대한 질문이 마지막에 나왔다.
"We had known that our board had gotten too small, and we knew that we didn’t have a level of experience we needed," Altman said. "But last year was such a wild year for us in so many ways that we sort of just neglected it."
"우리는 이사회가 너무 작아졌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우리가 필요로 하는 수준의 경험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라고 알트만은 말했다. "하지만 작년은 너무 많은 면에서 우리에게 너무 힘든 해여서 우리는 그것을 무시했다."
Altman added that for "every one step we take closer to very powerful AI, everybody’s character gets, like, plus ten crazy points. It’s a very stressful thing. And it should be because we’re trying to be responsible about very high stakes."
알트만은 "우리가 매우 강력한 인공지능에 한 걸음 더 다가갈 때마다, 모든 사람의 캐릭터는 10점의 이상한 점수를 얻었다. 그것은 매우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매우 높은 판돈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From China to Europe, top officials staked their positions on AI as the world grapples with regulating the rapidly developing technology that has big implications for workplaces , elections and privacy.
중국에서 유럽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가 직장, 선거 및 개인 정보 보호에 큰 영향을 미치는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을 규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최고 관리들은 AI에 대한 입장을 취했다.
The European Union has devised the world's first comprehensive AI rules ahead of a busy election year, with AI-powered misinformation and disinformation the biggest risk to the global economy as it threatens to erode democracy and polarize society, according to a World Economic Forum report released last week.
지난 주 발표된 세계경제포럼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민주주의를 잠식하고 사회를 양극화시킬 것을 위협하면서 AI에 기반한 잘못된 정보와 잘못된 정보로 세계 경제에 가장 큰 위험을 초래하는 바쁜 선거의 해를 앞두고 세계 최초로 포괄적인 AI 규칙을 고안했다.
Chinese Premier Li Qiang called AI "a double-edged sword."
리창 중국 총리는 AI를 "양날의 검"이라고 불렀다.
"Human beings must control the machines instead of having the machines control us," he said in a speech Tuesday.
"인간은 기계로 우리를 통제하는 대신 기계를 통제해야 한다," 라고 그가 화요일 연설에서 말했다.
"AI must be guided in a direction that is conducive to the progress of humanity, so there should be a redline in AI development — a red line that must not be crossed," Li said, without elaborating.
리총리는 "AI는 인류의 진보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인도되어야 하므로 AI 개발에 빨간선이 있어야 한다. 즉 넘지 말아야 할 빨간선"이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말했다.
China, one of the world’s centers of AI development, wants to "step up communication and cooperation with all parties" on improving global AI governance, Li said.
세계 AI 발전의 중심지 중 하나인 중국은 글로벌 AI 거버넌스 개선에 대해 "모든 당사국과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를 원한다"고 리총리는 말했다.
China has released interim regulations for managing generative AI, but the EU broke ground with its AI Act, which won a hard-fought political deal last month and awaits final sign-off.
중국이 생성 AI 관리를 위한 중간규제를 내놨지만, EU는 지난달 힘겨운 정치협상에서 승리해 최종 승인을 기다리는 AI법으로 돌파구를 마련했다.
European Commission President Ursula von der Leyen said AI is "a very significant opportunity, if used in a responsible way."
우르술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AI가 "책임 있는 방식으로 사용된다면 매우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She said "the global race is already on" to develop and adopt AI, and touted the 27-nation EU's efforts, including the AI Act and a program pairing supercomputers with small and midsized businesses to train large AI models.
그녀는 AI를 개발하고 채택하기 위해 "세계적인 경쟁은 이미 진행 중"이라며 AI 법과 슈퍼컴퓨터를 중소기업과 짝지어 대형 AI 모델을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을 포함한 27개국 EU의 노력을 홍보했다.
French President Emmanuel Macron said he's a "strong believer" in AI and that his country is "an attractive and competitive country" for the industry. He played up France's role in helping coordinate regulation on deepfake images and videos created with AI as well as plans to host a follow-up summit on AI safety after an inaugural gathering in Britain in November 2023.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그가 AI에 대한 "강력한 신봉자"이며 그의 나라는 그 산업에 대해 "매력적이고 경쟁력 있는 나라"라고 말했다. 그는 2023년 11월 영국에서 첫 회의 후 AI 안전에 대한 후속 정상회담을 개최할 계획뿐만 아니라 AI로 만들어진 딥페이크 이미지와 비디오에 대한 규제를 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랑스의 역할을 수행했다.
The letters "AI" were omnipresent along the Davos Promenade, where consulting firms and tech giants are among the groups that swoop onto the main drag each year, renting out shops and revamping them into showcase pavilions.
"AI"라는 글자는 컨설팅 회사와 기술 대기업들이 매년 주요 관심사로 급부상하는 그룹 중 하나로, 상점을 임대하고 쇼케이스 전시관으로 개조하는 다보스 산책로를 따라 흔히 볼 수 있었다.
Inside the main conference center, a giant digital wall emanated rolling images of AI art and computer-Generated conceptions of wildlife and nature like exotic birds or tropical streams.
메인 컨퍼런스 센터 안에는 거대한 디지털 벽이 AI 예술의 롤링 이미지와 이국적인 새 또는 열대 스트림과 같은 야생 동물 및 자연에 대한 컴퓨터 생성 개념을 뿜어냈다.
Davos-goers who wanted to delve more deeply into the technical ins and outs of artificial intelligence could drop in to sessions at the AI House.
인공 지능의 기술적 안팎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싶었던 다보스 애호가들은 AI 하우스의 세션에 빠질 수 있다.
Generative AI systems like ChatGPT and Google's Bard captivated the world by rapidly spewing out new poems, images and computer code and are expected to have a sweeping impact on life and work .
ChatGPT나 구글의 바드와 같은 생성 AI 시스템은 새로운 시, 이미지, 컴퓨터 코드를 빠르게 뿜어내며 전 세계를 사로잡았고 삶과 일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The technology could help give a boost to the stagnating global economy, said Nadella, whose company is rolling out the technology in its products.
이 기술은 침체된 세계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라고 회사에서 제품에 이 기술을 출시하고 있는 나델라가 말했다.
The Microsoft chief said he's "very optimistic about AI being that general purpose technology that drives economic growth."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책임자는 "AI가 경제 성장을 이끄는 범용 기술이 되는 것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Business leaders predicted AI will help automate mundane work tasks or make it easier for people to do advanced jobs, but they also warned that it would threaten workers who can’t keep up.
비즈니스 리더들은 AI가 일상적인 업무를 자동화하거나 사람들이 고급 작업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따라가지 못하는 근로자들을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A survey of 4,700 CEOs in more than 100 countries by PwC, released at the start of the Davos meetings, said 14 percent think they'll have to lay off staff because of the rise of generative AI.
다보스 회의 시작과 함께 발표된 PwC가 100여 개국 4,700여 명의 CEO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4%는 생성 AI의 증가로 직원을 해고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There isn’t an area, there isn’t an industry that’s not going to be impacted" by AI, said Julie Sweet, CEO of consulting firm Accenture.
컨설팅 회사 액센츄어의 CEO인 줄리 스위트는 "AI의 영향을 받지 않는 산업은 영역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For those who can move with the change, AI promises to transform tasks like computer coding and customer relations and streamline business functions like invoicing, IBM CEO Arvind Krishna said.
변화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인공지능은 컴퓨터 코딩과 고객 관계와 같은 업무를 변화시키고 송장 발행과 같은 비즈니스 기능을 간소화할 것을 약속한다고 IBM의 최고 경영자인 Arvind Krisna는 말했다.
"If you embrace AI, you’re going to make yourself a lot more productive," he said. "If you do not ... you’re going to find that you do not have a job."
그는 "AI를 받아들이면 훨씬 더 생산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직업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During a session featuring Meta chief AI scientist Yann LeCun, talk about risks and regulation led to the moderator's hypothetical example of "infinitely conversant sexbots" that could be built by anyone using open source technology.
메타 수석 AI 과학자 얀 르쿤(Yann LeCun)이 참석한 세션에서 위험과 규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안, 사회자는 오픈 소스 기술을 사용하여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무한 대화형 섹스봇"의 가상적인 예로 이어졌다.
Taking the high road, LeCun replied that AI can’t be dominated by a handful of Silicon Valley tech giants if it’s going to serve people around the world with different languages, cultures and values.
르쿤은 AI가 다른 언어, 문화 및 가치를 가진 전 세계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소수의 실리콘 밸리 기술 대기업에 의해 지배될 수 없다고 대답했다.
"You do not want this to be under the control of a small number of private companies," he said. (AP)
그는 "당신은 이것이 소수의 개인 회사의 통제를 받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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