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사는 동안,
여호와를 굳게 믿고 착한 일을 하면서
주님의 모습을 닮아 가십시오.
여호와를 생각하면서 즐거워하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의 소원을 들어 주실 것입니다.
여호와께 여러분의 길을 맡기고 그 분을 굳게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주님께서 다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또 여러분이 하는 의로운 일과 정의로운 행동들을
한낮의 햇빛처럼 빛나게 해 주실 것입니다.
~~~~~~~~~~~~~~~~~~시편37:3~6
참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2021년도 벌써 6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일상생활이 멈춰진 줄 알았는데 ...
여전히 시간은 멈추지 않고 다시오지 않을 곳을 향하여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예배자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기쁨으로
이곳에서 27년이란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돌아보니 많은 동역자들의 섬김을 통해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교회를 세워가심을 깨닫게 됩니다.
교회설립 27주년 감사 꽃꽂이는
추철오 안수집사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알륨으로 삼위일쳬 하나님을 상징하면서
성도들이 코로나19로 예배드리지 못함에 대한
아쉬움과 슬픈 마음을 표현하면서 ...
진분홍색 실거베라를 통해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들과의 풀수없는 수수께기 같은 신비로운 관계를 생각해 봅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를 향한 변치않는 사랑과 순결,
그것을 갈망하는 마음으로 분홍색 리시안과 흰백합꽃으로
마음을 담아서 채워봅니다.
올망졸망 꽃피우는 흰소국처럼
늘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주님을 섬기는
사랑스러운 백향목교회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늘 함께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과 찬양을 받아 주옵소서,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