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는 님께서 잘못 이해하고 계신듯 합니다.
임프란트를 심기전에 6개월을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임프란트를 식립하고 윗니인 경우 6개월을 뼈와 붙기를 기다리는 겁니다. 6개월후에 뼈와 임프란트가 단단히 고정된 후 치아를 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 기간동안 보기싫지 않게 임시치아를 하게 됩니다.
환자들은 치아까지가 임프란트라고 생각하시는데 학문적으로는 치아의 뿌리 역활을 하는것 즉, 잇몸뼈안에 식립되는것 만이 임프란트이고 2차수술시에 그 위에 올라가는 구조물이 상부구조물이며 마지막으로 치아모양의 크라운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렇게해서 임프란트 치료가 완료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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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임플란트를 할려고 계획중입니다
10월달쯤에 할 계획인데,,,어제 이런소릴 들엇어요
임플란트를 할려면 이를 심기전에 나사같은걸 박아두는데
그후로 6개월정도 후에 이를 심을 수 있다고요..
그래서 이가 없는 상태로 6개월정도를 지내야 한다고요..
제 생각엔 첨들어보는 얘기고,,선뜻 이해가 안가는데,,
신문에 나왔다고 그래서 ,,,
아니죠?? 6개월씩이나 이가 없이 어떻게 다니나요...
제발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