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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성 질량 물질 만유인력 관성력 시간팽창 *
참조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san_glow/40024812497
본문중에서)
E=mc^2은 상대성이론의 공식인데요.
이 말은 E 즉 에너지는 질량과 광속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말인데요.
우선 c^2을 제하고 나면 에너지는 곧 질량이라는 말입니다.
얼핏 들은바 광속과 가까워지면 질량이 늘어난다고 하고
광속이면 질량은 무한대가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저도 잘 모릅니다.
그리고 또 다른 것으로는 광속과 가까워지면 가까워 질수록
그 물체에서의 시간은 느리게 간다고 하는데요, 이는 곧 광속이라면
시간이 가지 않음을 말합니다. 물론 자신에게만 해당되고 다른 관측자는
평소와 같겠습니다.
그래서 상대성이라는 말을 붙이는데요,
위 E=mc^2은 특수상대성 이론이고 일반 상대성이론은 매우 어렵다고 알고
있어서 저도 잘 모릅니다.
저의생각)....
위글중에서...
**<얼핏 들은바 광속과 가까워지면 질량이 늘어난다고 하고
광속이면 질량은 무한대가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저도 잘 모릅니다.
그리고 또 다른 것으로는 광속과 가까워지면 가까워 질수록
그 물체에서의 시간은 느리게 간다고 하는데요, 이는 곧 광속이라면
시간이 가지 않음을 말합니다.>**
<위글은 전형적인 특수상대성이론의 오류에 해당되는 글입니다>
<특수상대성이론 오류>
1.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에서,
우주에서 가속이 끝나고난뒤
단지 관성이동만하는 우주 모든 물체들은 어떠한 시간팽창도 발생하지않습니다
2.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에서,
오직 우주에서 가속하는 우주 모든 물체들은 반드시 시간팽창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우주에서 가속하던 우주선의 엔진이 정지하게되면
그즉시 우주선의 가속중력(관성력)은 완전히 사라지며 동시에 우주선에서는 시간팽창도 사라지게됩니다
어떠한 관성력(가속중력)도 사라져버린 우주선은 원래의 무중력의 관성계 우주선의로 되돌아갑니다
그러나 우주선의 관성속도는 영구히 보존됩니다
3. 우주 모든 물체들의 (운동)은 *(가속중력,질량중력)*에 의서만발현이됩니다
우주 모든 물체들의 (시간팽창)은 *(가속중력,질량중력)*에 의서만발현이됩니다
우주에서 관성이동만하는 무중력의 관성계 우주선에서는 어떠한 시간팽창도 발생하지 않는것이 맞습니다
그것이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에서 정확하게 말하고있습니다
지구에서의 시간팽은
태양이 끌어당기는 지구의 질량중력의 크기에 비례해서 발생합니다
지구의 자전속도나 공전속도는 지구에 어떠한 가속중력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만유인력은 실제로 물체를 가속시킬수있는 어떠한 에너지도 전혀 소모하지않기 때문입니다
우주만유인력의 힘은 물리적으로
우주 관성의 힘과 동일한 힘입니다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메카니즘은
어떠한 에너지도 소모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지구가 관성의 힘으로 태양을 공전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지구에서의 실제 시간팽창 크기는
오직 지구의 질량중력 크기에에 비례해서 발생합니다
* 관성계 지구 물체의 절대 속도 더하기 오류 *
1. 관성계 지구밖 관성계 우주인이 관측한
지구 지상에 정지해있는 자동차의 속도는 0,입니다
자동차의 운동량 역시 0,이 맞습니다
2. 관성계 지구밖 관성계 우주인이 관측한
관성계 지구의 태양 공전속도는(30km/s), 로 관측이됩니다
3. 상대성 물리법칙에서 따르면
관성계 지구밖 관성계 우주인이 관측한
지구 지상에 정지해있는 자동차의 절대 속도는 결코 0,이 될수 없습니다
상대성 물리법칙에서 따르면
관성계 지구의 태양 공전속도(30km/s), 크기와 동일한 속도로 관측이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상대성 물리법칙에서 따르면
관성계 지구 지상에 가만히 정지해있는 자동차의 우주 절대 속도가 (30km/s)가 되며
또한 운동량도 당연히 가지고있다고 말할수도 있습니다
4. 그러나 실제로는
상대성 물리법칙에 따라서
지구밖 관성계 우주인이 관측한 실제상황은,
관성계 지구 지상에 가만히 정지해있는 자동차의 절대 속도 크기는 (30km/s)가 될수는 없습니다
지구밖 관성계 우주인이 관측한
자동차의 절대 속도는 0,이 맞습니다
또한 물리적으로도 어떠한 운동량도 가지고있지 않습니다
5. 관성계 지구 지상에 가만히 정지해있는 자동차의 실제 절대 속도크기는 0,이 맞습니다
또한 당연하게 자동차의 운동량 크기 역시 0,이 맞는것입니다
관성계 지구의 지상에 정지한 자동차의
실제 속도는
6. 관성계 지구에서 관측한
정지한 자동차의 속도(0,km/s)가
가장 확실하고 가장 정확한
자동차의 우주 절대 속도 물리량이 됩니다
관성계 지구에서 뿐만이 아니라
우주 모든관성계(0-30만km/s)에서
정지한 물체의 우주 절대 고유 속도는
모든관성계의 관성속도(0-30만km/s)와는 전혀 상관없이 모두다 동일하게 (0,)이됩니다
* 시간의 흐름과 빛 *
참조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cmstst&logNo=222247202593&proxyReferer=https:%2F%2Fm.search.daum.net%2Fsearch%3Fp%3D1%26q%3D%25EB%25B9%259B%25EC%259D%2598%2B%25EC%25A0%2588%25EB%258C%2580%25EC%2584%25B1%26w%3Dfusion%26DA%3DTWA
본문중에서 )...
시간은 이미 절대적이지도 않거니와 (각자의 시간은 이미 다르게 흐른다)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착각에 불과하다.
인간의 오감을 차단한채 빛과 물질이 없는 진공 상태에 던져 진다면 "시간" 즉 "변화"를 인지할까? 의식은 인지할 수 있을까? 무엇으로 "나"라는 의식을 유지할 수 있을까?
질량이 0이며 우주에서 가장 빠르고 어디든 있을 수 있는 빛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빛에는 시간 관념이 없다.
시작과 출발이 (빛의 관점에서) 동일하며, 이 곳 저 곳 어디든 존재한다.
빛 (에너지)의 흐름만이 절대적인 존재가 된다.
이 빛의 속도가 고정되면 빛 외의 존재들의 변화를 관측하고 이 것이 "시간"이라고 착각하는 그 것이다.
저의 생각)...
1). 질량이 0이며 우주에서 가장 빠르고 어디든 있을 수 있는 빛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는 잘못된 이론입니다
광속은 우주에서 항상(30만km/s)의 우주 절대속도를 유지하고있습니다
광속의 물리단위(/s)는, 광속의 (1초)동안의 속도 물리현상을 담고있는것입니다
만약에 광속의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면
빛은 단(1m)도 앞으로 나아갈수 없습니다
그래도 그것이 가능한일이라면
우주 광속은 우주끝에서 우주끝까지 무한대 속도로 날아갈수 있다는 것이됩니다
광속은 우주에서 항상(30만km/s)의 <우주 절대속도>를 유지하고있습니다
2).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에서의,
시간팽창은 관성계의 (관성)속도크기에는 전혀 상관없이,
오직 우주에서 가속운동하고있는 비관성계에서만이 시간팽창이 발생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가속하지않는 우주 모든 관성계에서는 어떠한 시간팽창도 발생하지 않음을 직접적으로 말하고있는것입니다
* 광속 불변의 원리 *
참조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kbshandd/222578240451
본문에서)..
(1).시속 100㎞로 달리는 기차가 있다. 이 기차 안에서 경찰이 범인을 추격하고 있다. 범인은 뒤 칸에서 앞 칸으로, 다시 말해 기차의 진행 방향으로 시속 10㎞로 도망가고 있다. 이 때 기차 밖에서 이 추격전을 구경하는 사람의 눈에는 범인이 시속 몇 ㎞로 움직일까? 답은 간단하다. 100+10=110, 즉 시속 110㎞가 된다.*
이렇게 뉴턴 역학에서는 속도의 더하기가 적용된다. 그런데 자리에 앉아 있는 한 승객이 기차의 진행 방향으로 손전등을 비추었다고 해 보자.
빛속도는 초속 30만㎞이며, 시속으로 계산하면 10억㎞가 넘는다. 이 때 기차 밖의 사람에게 이 손전등 빛속도는 얼마가 될까? 뉴턴 역학에 따르면 기차의 속도인 시속 100㎞에 빛속도를 더해야 하니, 이 손전등 빛은 광속보다 빨라진다. 그러나 실제로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아인슈타인은 빛속도는 자연계의 한계 속도이기 때문에 '절대적'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2). 어떤 물체에 어떤 속도를 더하든 그 물체가 빛속도를 넘어서는 것은 불가능하며, 빛속도는 어떤 위치에서 누가 관찰하든 언제나 초속 30만㎞로 일정하다. 앞의 예에서 '빛속도 + 기차 속도 시속 100㎞ = 빛속도'가 되는 것이다. 이것을 광속 불변의 원리라고 한다.*
특수 상대성 이론의 공식인E= mc2에서E는 에너지,m은 물질의 질량,c는 빛속도이다. 여기서 빛속도c는 언제나 변하지 않는 상수이다. 우주에서 절대적이고 변하지 않는 것은 빛속도이며, 절대적이라고 믿어 왔던 시간과 공간이 오히려 상대적인 것이다.
저의 생각)...
본문중에서 ...
2). 어떤 물체에 어떤 속도를 더하든 그 물체가 빛속도를 넘어서는 것은 불가능하며, 빛속도는 어떤 위치에서 누가 관찰하든 언제나 초속 30만㎞로 일정하다. 앞의 예에서 '빛속도 + 기차 속도 시속 100㎞ = 빛속도'가 되는 것이다. 이것을 광속 불변의 원리라고 한다.*
위글의 빛의 물리법칙 내용은 정확하게 사실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본문중에서
1).시속 100㎞로 달리는 기차가 있다. 이 기차 안에서 경찰이 범인을 추격하고 있다. 범인은 뒤 칸에서 앞 칸으로, 다시 말해 기차의 진행 방향으로 시속 10㎞로 도망가고 있다. 이 때 기차 밖에서 이 추격전을 구경하는 사람의 눈에는 범인이 시속 몇 ㎞로 움직일까? 답은 간단하다. 100+10=110, 즉 시속 110㎞가 된다.*
위글(1)의 물리법칙은 정확하게 잘못된 내용이 맞습니다
위글(1).은
시속 100㎞로 달리는 기차가 있다. 이 기차 안에서 경찰이 범인을 추격하고 있다. 범인은 뒤 칸에서 앞 칸으로, 다시 말해 기차의 진행 방향으로 시속 10㎞로 도망가고 있다. 이 때 기차 밖에서 이 추격전을 구경하는 사람의 눈에는 범인이 시속 몇 ㎞로 움직일까? 답은 간단하다. 100+10=10, 즉 시속 (10㎞)가 된다.*
로 변경이 되어져야만 합니다
그것이 하나의 우주 물리법칙에 훨씬더 합당하며 개연성이 훨씬더 높은것입니다
위글(2)의 빛의 물리법칙 내용은 정확하게 사실이 맞습니다는
절대사실이 맞습니다
사실 우리는 위글(2)의 빛의 물리법칙은
왠지 이상하며 도저히 이해가 가지는 않지만 그것을 당연한 우리 우주의 물리법칙이며 그것을 사실이라고는 믿습니다
그렇다고해도 여전히 글(2)빛의 물리법칙은 잘 이해가 가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저의생각에서의
위글(1)의 달리는 사람의 물리법칙역시 역시 절대로 이해할수 없는것은 당연한 일인것입니다
위글(2)이 사실이라면
위글(1)도 사실이 맞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위글(1),(2),
우주( 빛),(사람)의 물리법칙을 절대로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그것을 반드시 믿을수는 있어야만 합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빛)이나,(사람)의 물리법칙은 모두다 동일한 하나의 우주 물리법칙이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믿기 어려운것은
빛도 사람과 완벽하게 동일한
우주 물질중 하나라는 사실입니다
우주 모든물질이 분해되면 끝에는 빛으로 되돌아갑니다
더분해되면 .... ?
빛은 우주 물리적으로 마지막 최소 물리단위의 물질이 맞습니다
당연히 빛의 진행방향은 중력의 영향을 받아 물리적으로 휘어집니다
그것은 빛이 우주 물질임을 증명합니다
공간이 휘어져 빛의 진행방향이 휜다고도 합니다만
빛이 물질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지는 못합니다
빛이 물질이 아니라면 빛은 공간의 휘어짐 조차도 무시할수도 있습니다
비물질인 우주 중력이 그렇습니다
중력은 물리적으로 공간의 휘어짐과는 어떠한 상관관계도 갖질않습니다
우주 공간이 중력에의해서 실제로 휘어진다면
우주 공간은 빛과 동일한 우주 물질이 맞습니다
*우주에서 발사한 우주선(빛)의 실제 속도*
그림예시)
1). 지구 지상에서 관측한
달에서 발사한 우주선의 (1초)동안 실제속도는
우주선의 발사원점(a)에서 도착지점(c)까지의 이동거리는
우주선의 (1초)동안 실제속도가 됩니다
우주선의 발사원점(b)에서 도착지점(c)까지의 이동거리는 우주선의 (1초)동안 가짜속도가 됩니다
2). 달에서 발사한 우주선을 대신해서
빛을 발사할때(빛의 속도),역시 우주선의 물리현상과 동일한 물리법칙을 따릅니다
3). 우주선의 발사원점(b)에서 도착지점(c)까지 우주선의 이동 백터 방향은 대각선으로 (c)좌표로 향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도착지점(c)까지 우주선의 이동 백터는 모든구간 수직방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런 물리현상은 우리 우주에서는 있을수없는 물리법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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