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수석연합회 수석대전 전시석 7
석명: 무제, 크기: 14x13x6, 산지: 풍도, 소장자: 강희석
선돌, 반달처럼 생긴 곡선미가 좋은 선돌이다.
석명: 무제, 크기: 45x8x11, 산지: 남한강, 소장자: 김점례
서울수석동우회 전시석은 무제가 많다. 커다란 산들로 둘러쌓인 분지다.
석명: 금강팔경, 크기: 81x24x24, 산지: 고성 용석, 소장자: 홍상의
용석으로 대석이다. 산봉우리가 많은 것이 금강산을 보는 듯하다.
명: 원불교 황금 일원, 크기: 26x37x19, 산지: 중국, 소장자: 진경수석회 회장 명요식
수석 외형은 사람의 형상을 닮았다. 옆에 원불교 신자들이 좋아할 커다란 원이 그려져 있다.
석명: 황금 달마, 크기: 30x32x28, 산지: 점촌, 소장자: 정충희
석명이 황금 달마다. 음~ 괴팍하게 생긴 달마도사 같다.
석명: 야매, 크기: 10x13x6, 산지: 일광, 소장자: 오주도
밤에 핀 매화다.
석명: 만학 영봉, 크기: 13x15x10, 산지: 남한강, 소장자: 병우 안병찬
산들이 계속 이어지는 첩첩 겹산의 깊고 깊은 산의 풍경이다.
석명: 옥류담, 크기: 22x8x11, 산지: 남한강(도리), 소장자: 최수종
산 아래 호수가 있는 단봉 산수경석이다.
석명: 선산중 노승, 크기: 11x7x3, 산지: 소청도도, 소장자: 이태열
가운데 사람의 모습이 있는데 절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석명: 황홀, 크기: 32x21x10, 산지: 소청도, 소장자: 김기필
왼쪽의 사람이 마술로 황홀한 그림을 연출하고 있는 것 같다.
석명: 옥류봉, 크기: 17x31x14, 산지: 남한강, 소장자: 김학호
입석 선바위다.
석명: 금강산, 크기: 15x31x10, 산지: 남한강, 소장자: 대회장 조남각
무수히 솟은 산 일망이천봉 정도 될 것 같다..
석명: 신선암, 크기: 20x32x10, 산지: 남한강, 소장자: 안상호
기상 좋은 우뚝 솟은 바위다. .
석명: 만장대, 크기: 20x10x9 산지: 남한강, 소장자: 이승범
기기묘묘한 기암괴석들로 이어진 바위들이다.
석명: 이백년, 크기: 21x12x9, 산지: 남한강, 소장자: 사무처장 김미경
석명 이백년은 설명을 들어야 할 것 같다.
첫댓글 여려산지의돌 안병찬님 미석산경이 돋보임니다
예. 안병찬님의 만학 영동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