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명: 吟風一樣松 음풍일양송 산지: 서강 규격: 13 × 16 × 7 소장자: 윤태진 위 문양석은 소나무는 한결같이 바람을 맞아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황토색이 감도는 모암은 강물에 떠내려가면서 복숭아 모양으로 잘 다듬어져 있고 돌 속에는 소나무 그림이 있는데 아래의 솔은 땅에 뿌리를 내려서 낮게 땅을 보며 옆으로 가지를 뻗고 있으며 중간의 노송은 바위틈에 뿌리를 박고 이슬을 맞으며 자라나서 하늘을 향해 휘어진 모습이 일품입니다 두 그루의 노송이 하나는 가늘고 땅을 따라 자라고 있고 하나는 굵은 나무 둘레가 거북이 등 껍질을 닮은 적송의 아름다운 자태가 살아있는 색상이 문양석의 매력입니다 작은 소나무와 큰 소나무가 조화를 이룬 음풍일양송은 자연미가 돋보입니다. 수석 해설 장 활 유
첫댓글 좋은모함에 색대비 문양이 선명하고 우람합니다감사합니다김창욱씨 댓글입니다
멋진 수석 이네요 👍 일품입니다! 하영진 댓글입니다
보는것 만으로도 행운입니다.
예. 문양 참 멋지네요. 아름답네요.^^
명품수석이네요
예. 실경 같습니다. 멋집니다.^^
첫댓글 좋은모함에 색대비 문양이 선명하고 우람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욱씨 댓글입니다
멋진 수석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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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진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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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문양 참 멋지네요. 아름답네요.^^
명품수석이네요
예. 실경 같습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