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열 달을 자궁 안에서 흙으로 만든 육체를 입으시고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삼십 년을 살다가 자신이 만든 피조물에게 그것도 스스로 지목하여 선택한 사람들에 의하여 수염이 뽑히고, 뺨을 맞았으며, 얼굴에 침뱉음을 당하고, 가시채로 매를 맞았으며, 저주를 받고, 십자가 위에서 양 손, 양 발이 못 박혀 이 세상에서 가장 수치스러운 죽음을 당한 그 사람이 진정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시며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이셨단 말인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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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에서는 하나님 자신을 사람으로 하여금 따서 먹을 수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로 표현하셨고, 신약성경에서는 그분 자신을 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예비하신 음식, 곧 떡과 포도주로 말씀하셨습니다. 왜 굳이 자신을 과실이나 맛나, 떡, 포도주와 같은 음식물로 표현을 하셨을까요? 음식은 생명을 유지시키는 필요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어떤 음식을 먹고나면 그 음식은 소화의 과정을 거쳐 사람의 생명과 육체를 이루는 피와 살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듯 그리스도와 연합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시기 위하여 나타내신 것들을 왜 부정하시는지 도통(?) 모르겠군요....
사탄은 본래 피조물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지혜로운 존재였습니다. 이 타락한 천사는 어느날 자신이 사람을 섬기기 위한 존재로 피조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기분이 상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마땅하지만 사람을 하나님처럼 섬기게 될 계획을 알고서는 배역을 실행에 옳겼고 그리고는 하나님의 계획을 망가뜨리기 위하여 에덴 동산을 찾아가 첫번째 사람 아담을 속이고 선악과를 따먹게 하여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갈라놓게 만들었지요. 그러나 사탄은 썩을 것으로 영원히 썩지 않을 것을 얻으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비밀과 지혜를 알 수 없었습니다....
2000년 전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세상에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땅에서 33년 반 동안 하나님과 사람의 하나 됨을 실제로 이 세상에 직접 나타내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의 하나 됨.. 하나님의 목적은 사람을 얻으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같은 맡은 아들들을 얻고자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이십니다. 사탄은 이 사실, 곧 절대적 진실을 살짝 비틀어 진리를 보지 못하게 하고 헷갈리게 합니다. 영적인 눈이 열려지기를....
첫댓글 카페지기님.. 토마스님 두 분은 여기 '그 사람'이 '하나님'이란 사실을 정녕 믿으십니까?
구약성경에서는 하나님 자신을 사람으로 하여금 따서 먹을 수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로 표현하셨고, 신약성경에서는 그분 자신을 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예비하신 음식, 곧 떡과 포도주로 말씀하셨습니다. 왜 굳이 자신을 과실이나 맛나, 떡, 포도주와 같은 음식물로 표현을 하셨을까요? 음식은 생명을 유지시키는 필요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어떤 음식을 먹고나면 그 음식은 소화의 과정을 거쳐 사람의 생명과 육체를 이루는 피와 살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듯 그리스도와 연합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시기 위하여 나타내신 것들을 왜 부정하시는지 도통(?) 모르겠군요....
사탄은 본래 피조물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지혜로운 존재였습니다. 이 타락한 천사는 어느날 자신이 사람을 섬기기 위한 존재로 피조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기분이 상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마땅하지만 사람을 하나님처럼 섬기게 될 계획을 알고서는 배역을 실행에 옳겼고 그리고는 하나님의 계획을 망가뜨리기 위하여 에덴 동산을 찾아가 첫번째 사람 아담을 속이고 선악과를 따먹게 하여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갈라놓게 만들었지요. 그러나 사탄은 썩을 것으로 영원히 썩지 않을 것을 얻으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비밀과 지혜를 알 수 없었습니다....
2000년 전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세상에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땅에서 33년 반 동안 하나님과 사람의 하나 됨을 실제로 이 세상에 직접 나타내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의 하나 됨.. 하나님의 목적은 사람을 얻으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같은 맡은 아들들을 얻고자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이십니다. 사탄은 이 사실, 곧 절대적 진실을 살짝 비틀어 진리를 보지 못하게 하고 헷갈리게 합니다. 영적인 눈이 열려지기를....
주정길님. 성경은 그렇치 싶은것을(남에게들은것포함)
그렇다고 믿고 마구 전하는게 아닙니다
창세기의 생명과가 하나님 자신이고 사람들이 먹을수 있는 과일로 표현하셨다 했는데 상경의 뜻과 흐름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계시록 22장에서 생명나무와 하나님을 분명히 구분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잘 다루지 않는 부분을 제시하여 사람을 미혹하는게 이단들의 전형적인 수법임은 잘알고 계시겠지요
카페지기님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생명이 되심을 부인하시는군요..
당연히 생명나무는 아버지 하나님이시고 열매는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 성령이 각각 고유의 인격을 가지신 한 분 하나님이신 것처럼 말입니다.
님의 주장이 틀린 이유를 밝히지요
선악과를 먹은 범죄한 인간은 그때부터 하나님께로 스스로 나아갈수도 없고 가는순간 죽습니다
그런데 창3장에서 범죄한 인간들이 생명과를 먹고 영생할까 하셨지요
선악과를 먹은 인간은 하나님께 가는순간 죽는데 영생이 가능합니까
그러므로 생명과는 하나님을 가리키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솔직히 주정길님께 신천지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민들레홀씨 정말 기독교를 아십니까? 기독교는 사람이 하나님께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있는 아래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주정길 님이 아는게 최고라는 그 자세가 진리를 바로 안 사람들의
자세가 아니지요
@민들레홀씨 님은 당분간 가르치려는 성향의. 글을 올리지 마십시오
@민들레홀씨 멀쩡한 사람을 이단, 신천지로 몰고 가시더니 이제는 피차 가르치고 순복하라는 성경 말씀도 버리시는군요..
@주정길 님은 가르치려고만 들었지. 배우려는 자세를한번도 보여주시지 않았습니다
@민들레홀씨 거꾸로 말씀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목사는 가르치는 사람인데 평신도가 목사를 가르치려 한다는 관념적이고 배타적인 생각아니신가요?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생명의 떡이라고 하셨고 죽고 부활하신 후에 '생명 주는 영'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모르시니 제가 이렇게 가르쳐 드리는 것 아닙니까..
@주정길 님의 그 자세가 바로 교만의 극치지요
저를 얼마나 아시기에 안다 모른다 하십니까
여기서 멈추어 주십시요
@민들레홀씨 왜 저에게 신천지 냄새가 난다고 하셨는지를 먼저 말씀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저의 딸 이야기를 안했으면 모를까.. 어떻게 저에게 신천지를 말하지요 인격이...좀
@주정길 그리스도인들에게 있는 생명을 하나님의 생명과
동일시하는것과 지나친 주관저 성경해석을 주장하는것에서 신천지의
해석과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민들레홀씨 특히 하늘의 별처럼 온세상을 비추는 특별하게
세움받은 종을 따라야 한다든가 이긴자라든가 하는 주장을
종합할때 신천지 내지는 그 와 유사한 주장으로 볼만한
근거가 있습니다
@민들레홀씨 정말 갈수록 유치해지고 수준과 한계가 보이는군요..
아니 그리스도인의 생명이 되시는 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신 것을 여태 모르고 계셨습니까? 그리스도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신 것도 모르셨구요?
정말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