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볼팍 추신수 스타일 패턴 외야 글러브 전체 끈 교체 작업
가죽이 예전의 제트와 비슷한 느낌이 나는 글러브가 입고가 되었습니다.
이전에 130 제곱데시미터 정도의 진정한 카프에 가까운 킵을 사용한 제품이였는데 아주 멋지게
나이가 들어 있었네요.
지금 남아 있는 몇점의 독특한 글러브가 동일한 가죽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게 있는데 검정색이
주는 느낌 때문인지 아지 남아 있네요.
전체 빨간 단면끈으로 진행을 하였는데 새제품처럼 이뻐졌습니다.
즐감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첫댓글 와 색감 너무 좋습니다
가죽이 참 좋은데 뭐라 표현할 말이 없네요 ^^
@세인트볼파크(구chris) 저는 매장가서 만져봤지요ㅎㅎㅎ
@브라이언 알고 있지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12 11:2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12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