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6돌 한글날, ‘제22회 한국어. 영어 말하기대회’ 축하공연

[오양심]

▲9월 22일(목) 평택 캠프험프리스 카튜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어. 영어 말하기대회’ 축하공연 참가자이다.

[오코리아뉴스=강지혜기자] 전우와 함께 단장 김홍준(이하 김딘장)은, 한미동맹강화의 일환으로, 9월 22일(목) 평택 캠프험프리스 카튜사 대강당에서, ‘제22회 한국어. 영어 말하기대회’ 축하공연을 했다.

이번 대회는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축하공연이다.

키즈 걸거룹 KMK, 주니어모델 걸그룹 GMD, 걸그룹 인터거스가 축하공연으로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GMD와 인터걸스는, 국군장병들을 위한 위문공연에는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

▲9월 22일(목) 평택 캠프험프리스 카튜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어. 영어 말하기대회’ 축하공연 장면이다.

또한 축하공연에 참가한 3팀은,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상공인홍보지원센터 홍보대사’로 활동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어. 영어 말하기 대회는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하는 행사로, 올해로 22회를 맞이하였다.

김 단장은 “내년 대회에도 축하공연을 할 계획”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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