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 평가 - 정합성 평가
1) 사회사업 근본과 기관 정체성이나 강령에 들어맞는지 평가합니다.
사회사업 실제가 여기에 들어맞아야
사회사업 제대로 한다, 제대로 했다 할 수 있습니다.
2) 목적 목표 원칙에 충실했는지 평가합니다.
다만
사업계획서에 밝힌 목적 목표 원칙이 그러해야 하는 근거가 있어야 하고,
서로 가지런히 들어맞아야 하고,
실무를 평가하는 효용이 있을 만큼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3) 정합성의 증거
사회사업 정합성의 증거는 ‘이야기’입니다.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말해 주는 ‘당사자의 삶, 지역사회 사람살이’ 이야기,
사회사업가가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도왔는지 드러나는 사회사업 이야기, 이야기입니다.
① 복지를 이루는 행위가 ‘당사자의 삶, 지역사회 사람살이’로 보이고
그로써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빛나고 당사자와 지역사회에 칭찬 감사 공이 돌아갈 때
사회사업 잘한다, 잘했다 할 수 있습니다.
② ‘당사자의 삶, 지역사회 사람살이’ 그 모습 그 이야기에 감동하여
‘그래~ 이래야 사람이지, 이런 게 사람 사는 거지!’ 하게 될 때
사회사업 정말 잘한다, 정말 잘했다 할 수 있습니다.
사회사업 최고의 평가는 ‘사람 사는 것 같다!’는 말입니다.
첫댓글 제도권 현장에서 늘 성과평가에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특히 시설평가나 외부 평가위원이 학술적 기준으로 근거를 이야기 할 때 왠지 움츠려 들곤 했습니다.
정합성 평가 편,
이미 수십 번 읽었지만 오늘은 또 다르게 다가옵니다. ‘사람사는 것 같다.’ 아이들이, 부모님이, 어르신들이 여러 차례 말했던 이야기인데.. 성과를 질문하면 이제 분명하게 밝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