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그것은 여태 사로잡혀 있었던 부정성으로부터의 자유이다. 오토매틱한 경향성으로부터의 자유~~~
신의 바람은 특정 결과가 일어나길 바라는 것이 아니며, 신의 우주에 있는 지각있는 존재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창조하는 권능을 완전히 갖기를 바란다. 만일 우주의 지각있는 존재들이 정확히 신이 명령하는대로 따르는 것 외에 다른 선택권이 없었다면 너희는 기계, 오토마톤, 로봇, 안드로이드로 가득한 우주에 살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애초에 신이 지각있는 존재들을 창조했던 목적이 좌절된다. 그 목적이란, 신으로 하여금 스스로를 ‘자신의 체험을 자유의지로 창조하는 자’로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이것은 신이 창조주이면서 동시에 창조물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이다. 그 둘 사이에는 어떠한 분리도 없다. God’s desire is not that particular outcomes occur, but that the sentient beings in God’s universe be fully empowered to create what they want. If all the sentient beings of the universe had no choice but to do exactly what God orders them to do, you would live in a universe populated by machines. Automatons. Robots. Androids. This would defeat the whole purpose of God having created sentient beings in the first place—which is to allow God to experience Itself as what It is: The Free Will Creator of Its Own Experience. It is critical to understand that God is both The Creator and The Created. There is no separation between the two.
저는 이것을 압니다. 저는 신이 아닌 것은 없다는 사실을 매우 명확하게 알고 있어요. I know this. I am very clear that there is nothing that is not God.
그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따라서 신은 “창조”라는 행위를 체험하는데, (자기 자신인) 모든 것들이 명령을 따르도록 요구하는 방법이 아니라, 정확히 그 반대의 방법으로 그것을 체험한다. 즉 자신의 모든 창조물들로 하여금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권능을 부여하는 것으로서. 여기에서 신의 각 부분들은 전체의 기본적인 속성을 드러내는데, 그것은 바로 “자유”다. 그것은 순수한 창조주만이 가능한, 어떠한 종류의 제한이나 제약도 없이 창조하는 절대 자유다. That’s exactly what is true. God experiences the act of “creation,” therefore, not by requiring all of Itself to follow orders, but in exactly the opposite way: by allowing and empowering all of Its creations to create whatever they wish. In this the Parts of God demonstrate the fundamental characteristic of The Whole: Freedom. Absolute freedom to create as only a Pure Creator could, without limitation or restriction of any kind. 이것이 모든 지각있는 존재들에게 부여된 권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