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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10차 산행기 외 낙남정맥 4구간 산행 - 낙남정맥 졸업
joon 추천 0 조회 469 24.01.31 08:0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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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31 08:30

    첫댓글 후다닥 하나 끝내시는군요
    이제 마지막 남은 산길 무탈하게 이어 가시기 바라겠구요
    다음달 시산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1.31 17:58

    여유있게 산행계획을 잡고 그 보다 더멀리
    더 많이 걸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들 출중한 등력을 지녔기에 남은 길도
    무탈한 산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산제때 뵙겠습니다.

  • 24.01.31 10:11

    이제 낙동만남으셨습니다
    낙동들머리
    날머리 참석하면
    저도 낙동졸업입니다 ㅎ
    수고하셨고요
    남은 낙동정맥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1.31 18:02

    어떤 길을 마지막으로 걸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낙동이더군요.
    낙동길 들머리에서 또 만날수 있는건가요...ㅎ
    오시면 고맙지만 안오셔도 무방합니다.
    하시고자 하는 일이 더 잘 되기를 기원할께요.

  • 24.01.31 10:55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1.31 18:03

    감사합니다.
    늘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 24.01.31 14:01

    오랫만에 웃음가득한 길이였습니다
    낙남졸업 축하드리며 설 연휴잘들 보내시고 낙동정맥도 화이팅드립니다

  • 작성자 24.01.31 18:05

    만나서 반가웠구요. 낙남길 뱃지도 없는
    봉우리들이 힘들었습니다...ㅎ
    청룡의 길 몇개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그 길 응원할께요.

  • 24.01.31 14:13

    막강 창원분들 길게 타시니 금방 끝내시는 듯 합니다.
    중간 버스에서 단잠 주무시니 좋은 듯 합니다.
    우리 지맥팀은 졸음 깨느라 고함 소리에 동물들 잠을 깹니다.
    이어가시는 낙동정맥도 안전하고 추억이 되는 산행길 되세요.^^

  • 작성자 24.01.31 18:07

    단체 산행이고 사람이 열명이 넘다 보니까
    버스는 필수조건이더군요.
    집에 도착시간을 역으로 계산해서 시간이
    허락하는 한 버스에서 쉬어가고 있습니다.
    지맥길 많이 힘드시죠?
    지맥길을 걷고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걸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수 있는게 아니라서요.

  • 24.01.31 18:51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고 소리만 요란했슴다 죄송함다^&^마지막 남은 낙동 무탈하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2.01 09:32

    밤에 무거운 짐들을 메고
    등로까지 올라와서 지원해 주셨는데
    잘해주고 잘못해주고를 따질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 같습니다.
    굴라면 맛있게 잘 먹었구요
    막강 창원지부 화이팅입니다.

  • 24.01.31 21:52

    이쯤이면 최고의 맥팀이라 자부 합니다
    아직까지 단 한번의 잡음없이 왔으니ᆢ
    그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끝나는 그날까지 조금만 보고 많은걸 양보해야 겠습니다

  • 작성자 24.02.01 09:35

    동고동락이라는 말이있죠.
    다같이 고생하고 즐기니까
    우리팀이 화목하게 운영되는것 같습니다.
    뛰어대장님의 공도 크구요.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낙동길을
    끝나는 그날까지 즐겁게 걸어봅시다.

  • 24.02.01 03:10

    오랜만에 얼굴들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대장님 항상 수고가 많으시네요
    남은 낙동길도 무탈하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2.01 09:39

    한이님도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함께한 저녁식사 시간도 넘 좋았구요.
    늘 건강한 산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24.02.01 07:32

    동계지만 남쪽이라 눈이없네요 낙남길 졸업축하합니다
    이어지는 낙동길도 즐산안산되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2.01 09:41

    낙남길은 지리산을 제외하고는
    눈을 못본것 같습니다.
    졸업 축하해주셔 서 감사드립니다.
    지부장님도 대간 졸업 축하드립니다.
    새로 시작하는 정맥길도 무탈한산행 이어가세요.

  • 24.02.01 09:04

    이웃사촌이 울 동네를 지나갔는데 알현을 못해서 송구합니다.^^
    낙남 졸업을 축하드리고 수고 많았습니다.
    남은 낙동길 마무리 잘하시어 그 간의 노고를 성취하시길 기원드립니당^^

  • 작성자 24.02.01 09:42

    시산제에서는 만나뵐수 있겠죠.
    낙남 졸업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남은 낙동길도 즐겁게 마무리
    핳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4.02.01 09:27

    채석장길 평일이나 작업중에는
    출입불가할듯 합니다
    우회해서 안전하게 넘어가길
    추천합니다 후답자들에게
    수고하셨고 낙동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2.01 09:43

    채석장이 평소에는 가동되기 때문에 그렇군요.
    그 길걷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후답자분들은 우회하시기를 권유합니다.
    산행하느라 수고많이 하셨고
    낙남졸업 축하합니다.

  • 24.02.01 10:00

    늘 언제나 가족 같은 분위기 참 부럽고 보기 좋습니다.
    낙남정맥 졸업 축하드리고요.
    이어가시는 낙동정맥도 행복하고 즐거운 산길되시길 바랍니다.

    참 낙동정맥이 9정맥 마지막인가요?

  • 작성자 24.02.01 10:50

    낙남정맥과 낙동정맥 중 어디에서 졸업할것인지 고민 좀 했습니다 만 최종 졸업장소를 몰운대로 결정했습니다.
    아무래도 부산지부원들이 제일 많기에... ㅎ
    늘 멋진 산행기 부럽고 고맙습니다

  • 24.02.01 10:40

    장거리 산행에 안산 즐산 하시면서,
    함께는 못하지만 늘 웃음꽃이 피고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 작성자 24.02.01 11:33

    늘 꾸준히 운동하는 선배님의 모습은 항상 부산지부원들의 귀감이 되는것 같습니다.
    항상 안산즐산 하세요

  • 24.02.02 01:51

    후훗~ 무턱대고 트** 수첩부터 사는 바람에 의도치않게 야간에 비루하게 다녀온 분성산 만장대가 시간이 흐르니 뿌듯하게 다가오네요...ㅎ
    즐겁게 걸으신 모습에 영양제가 첨가 된듯합니다..

    길이 좋다한들 지원이 있다한들 겨울 날에 쉽지 않은 걸음이셨을텐데
    친근한 온정에 어려운 걸음이라 느껴지지 않습니다...
    8정맥 리바이벌 진심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2.03 00:43

    호야님의 한마디에 옜기억을 소환해 봅니다.
    요즘은 아니지만 수첩산다고 트랭 부지런히 모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의도치않게 분성산을 갔다는건 날머리가 우리와는 다른곳으로 가신거 같은데...
    우리 팀원들을 보았으니 아시겠지만 다들 가고잡이라 지원과 계절에 상관없이 열심히 걷는것 같습니다.
    9정맥 끝나면 다음은 대간, 그리고 그 다음은 지맥....ㅎ
    축하해주셔서 감사 드리고 땅통길 즐거운 발걸음 하시길 바랍니다

  • 24.02.03 13:43

    봉림산 근처 대나무숲과 탱자나무 울타리 새벽 5시쯤 아직은 깜깜했을때 혼자 땜빵 가서 걸었는데 참 고요하고 좋았던 기억이 새삼 납니다 낙남정맥 졸업 축하 드립니다 남은 낙동길도 무탈하게 걸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2.03 17:40

    대나무숲과 탱자나무 울타리가 나름에 운치가 있고 나란히 있는 골프장과 잘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채석장 뒤에 있는 미끄러운 봉우리가 힘들었고 나름 좋았던 산행이었습니다. 늘 행복한 산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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