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역4번 출구 오후7시 출발~ 길마정~문학산~삼호연삼거리~노적봉(선두팀)~연경정~원점회기약2시간30분 산행참석인원 7명
첫댓글 갑자기 추워진 날씨그래 두 산행하기에는좋아습니다올~만에 함께하신 청람님천 산을 넘게 산행하고계시는 거꾸리님 넘 반가워 습니다하산 후 저녁 대접해주신 달콘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님 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랫만에 니간 야등 ~일이 힘들어 지쳐서 못나가고,근무 스케줄이 안 맞아 못나가고,그러면서도 마음은 야등 스케줄을 체크하며지냈습니다.가을 밤의 산은쌀쌀했지만 장갑을 낄 정도는아니었습니다.황산 형님과율곡 이이와 퇴계 이황 이야기를. 깊이 있게나누었습니다.1,000원 짜리지폐에 이황 선생이 창가에 앉아 있습니다.아는 사람만 압니다~~
첫댓글 갑자기 추워진 날씨
그래 두 산행하기에는
좋아습니다
올~만에 함께하신 청람님
천 산을 넘게 산행하고
계시는 거꾸리님 넘 반가워 습니다
하산 후 저녁 대접해주신
달콘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님 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랫만에 니간 야등 ~
일이 힘들어 지쳐서 못나가고,
근무 스케줄이 안 맞아 못나가고,
그러면서도 마음은 야등 스케줄을 체크하며
지냈습니다.
가을 밤의 산은
쌀쌀했지만 장갑을 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황산 형님과
율곡 이이와 퇴계 이황 이야기를. 깊이 있게
나누었습니다.
1,000원 짜리
지폐에 이황 선생이 창가에 앉아 있습니다.
아는 사람만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