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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pH 조정조 |
2차 pH 조정조 |
응집조 |
순서
1) 1차 pH조정조: 원수 유입
2) 1차 산화조 : 약품투입없음
3) 2차 산화조 : 그림의 아랫부분 즉 2차 pH 조정조 왼쪽부분에서 간헐적으로 NaOH 투입
4) 2차 pH 조정조 :NaOH 투입 (자동적으로 pH 9에 맞추게 되어있음)
5) 환원조 : 황산 알루미늄 투입(자동적으로 pH 7에 맞추게 되어있음)
6) 반응조 : 알럼의 응집을 촉진 (고속 응집)
7) 응집조 : 폴리머를 투입하여 플록을 크게 만듦 (완속 응집)
이런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 공정에서 약품을 바꾸거나 약품투입 위치를 바꾸는등의 방식으로 효율을 높일수 있는
방법이 없을 까요?
특히 COD 농도를 낮출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첫댓글 약품에대한 반응이 잘 이루어진다면 반송비, 폭기량을 증가시켜주시구요.. 유입수 중에 염소가 포함되어있을 경우 과망간산칼륨을 이용한 COD측정법에서는 그수치가 과대평가 될 수 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게 저희 환경관리인들의 영원한 숙제-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