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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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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축제예배영상 <220925> "은잔의 시험" / 창세기44장 1절~17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281 22.09.25 19:30 댓글 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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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8 16:29

    버티면 불통이 오고 아니라고 우기면 흉년이 옵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돌이키면 하나님께서 새힘을 주십니다.
    나도 그렇게 안하고 싶었는데 나도모르게 내주머니에서 은잔이 나온다
    그것을 인정하고 나때문임을 알고 움켜놓은 은잔을 내어놓으며 은혜받길 원합니다.

  • 22.09.28 17:28

    잊고 있던 죄가운데 계속되는 고난이 있다면 주님께 회개하고 엎드려야 합니다.
    고집과 오만한 자신 죄의 견고한 잔을 깨어야합니다.
    그 죄 가운데 하나님의 개입과 나를 향한 가르침이 있다고 깨달음으로 새롭게 하십니다.
    은잔은 베냐민에게 발견되었으나 예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10명의 형제가 함께 동해하는 변화가 있습니다.
    회개하고 돌이키면 시험을 이길수 있으며 새힘을 더하여 주십니다.
    죄에 발목 잡힌것들을 버리고 주님께 말씀으로 연단되길 기도합니다.
    공동체를 위한 기도로 은잔의 시험을 함께 넘어서길 기도합니다.

  • 22.09.28 19:24

    기도응답이 늦어지는 것이 불통때문인것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숨겨둔 은잔은 없는지. 은잔인줄 모르고 붙들고 있는건 없는지. 돌아보겠습니다. 베냐민의 은잔에 대한 책임을 형들이 같이 진것처럼 공동체의 지체의 연약함을 같이 짊어지고 사랑하며 하나님앞으로 나가겠습니다!

  • 22.09.28 23:56

    문제가 닥쳤을때 피하려 하기만 하고 기도하면 다 됩니다 라고 고백은 하지만 전심으로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고 어떻게 해야 하지 라며 걱정으로 가득했습니다. 죄에 찔림을 주셨을때도 애써 모른척 하며 버리고 갔던 형제들의 모습이 저의 모습인거 같습니다. 죄와 문제 앞에 혼자 모른척 하며 두고 갓던 형제들이 아닌 하나님앞에 회개와 긍휼을 구하며 하나님을 붙들고 가겠습니다

  • 22.09.29 00:04

    우리의 삶에서 원죄를 감춰두고 보이는 죄에만 회개하지않았나 되돌아봅니다.마음속 저 깊은곳에 꼭꼭 숨겨두었던 죄를 은잔의 비밀로 꺼내고 진실로 회개하는 모습에 숙연해집니다.
    누명을 쓴 동생을 탓하지 않고 모두가 하나되어 용서를 구하고 책임지려는 공동체에게 감탄스런뿐입니다.지금의 상황이 어렵고 힘들어도 결코 좌절하지 않고 돌파할 수 있도록 나아가겠습니다.

  • 22.09.29 00:09

    죄들을 그저 덮어두고 잊고 살았던날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잊고 지우고 산다해도 덮히는것이 아니라 주님이 듣고 잊으셔야한다는것을 다시 깨닫고 죄를 고백하고 주님께 정결하게 나아가겟습니다

  • 22.09.29 00:13

    죄는 고백되어져야하고 밝혀드러나야만 해결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죄가 회개를 통해 주님이 잊어주셔야 잊어지는것입니다.
    요셉의 형제들이 죄로 인해 묶이고 불통되었던것들이 유다의 고백으로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하심을 깨달은것같이 나의 은잔이 밝혀졌을때 자백하고 주님앞에 나아가 회개하겠습니다.

  • 22.09.29 00:46

    불통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
    다면 하나님을 떠올리며 죄를 고백했던 유다의 모습이 되어야기에 영적 해안을 주시
    기를 기도하며 내가 안되었던
    부분들을 회개하며 넘어가보
    려 애를 써봅니다 용서하지 못했던 마음 미워하고 정죄
    했던 마음 내 삶속에 은근히
    숨겨둔 은잔들을 들여다보
    며 다시 한번 하나님앞에
    자복하고 회개하며 나를 다
    루어 나갈것을 결단해봅니다

  • 22.09.29 02:42

    말씀가운데 내모습을 들춰보니 은잔의 시험이 있을때마다 얼마나 정죄하고 내가 범인이 아님을 드러내며 억울해하며 답답해했었는가 떠올라서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가족과 공동체의 잘못을 함께 감당하며 기꺼이 견뎌내는 그 형제들의 모습이 부럽고 도전이됩니다. 오랜시간 죄를 꽁꽁 덮어두고 들추고싶지않는 것들이 하나 둘씩 드러납니다. 부끄럽고 민망하고 아프지만 하나하나 고백하며 회개하여 주님앞에서 돌이키고 회복되길 소망합니다.

  • 22.09.29 09:29

    은잔뒤에 숨겨진 내 죄들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우리가 다 죄인이라는 유다의 고백이 형제들관계회복이 일어났듯이
    나의죄도 회개하고 돌이키면 거침없이 나아갈수있게 도우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 22.09.29 11:21

    하나님은 우리에게 시련과 고난을 통해 성장을 하는 시간을 주시는것 같습니다. 그저 상황에 낙담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훈련을 통해 순종을 하고 변화되어 참 제자가 되길 원합니다.

  • 22.09.29 12:38

    죄~ 우리를 끝까지 자유하지 못하게 하는게 죄임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누구도 모르게 숨겨왔지만 하나님께서 사역자로 들어 쓰시기위해서는 이 죄를 다스리기를 작정하셨기에 깨닫게 됨이 감사입니다. 이전과는 다른 협력하는 형제의 모습이 사뭇 요셉에게는 서운할수 있을지 몰라도 그동안 가슴에 묻어 두고 누구도 먼저 꺼내지 못한 상처로 인해 성장된 유다의 모습을 본받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들보를 보지못하고 다른이의 티를 보았다면 회개합니다. 주님의 계획하심이 우리를 통해 이루어 가시길 기도합니다!

  • 22.09.29 13:12

    르우벤도 요셉도 아닌 유다를 통해 예수님의 족보가 이어진 이유가 궁금했었는데 궁금증이 해결되는 말씀이었고
    저의 은잔뒤에 숨겨진 죄들을 되돌아보는 말씀이었습니다. 버티면 불통이 오고 모르쇠하면 인생이 꼬인다고 하신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회개하고 돌이키면 새힘을 주신다고 하신,
    늘 기다려주시고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22.09.29 14:49

    내가 가진 기질과 죄가 크기에 하나님이 내게 다이너마이트와 같은 충격으로 다가와 주셨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의 연약함이 크기에 빡센 훈련, 빡센 사역이 내게 필요한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상황과 환경이 조금 어려워 졌지만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의 뜻 속에서 기도하고 이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22.09.29 17:59

    나를 세우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괜찮겠지 하며 덮어왔던 나의 죄악들이 주님께 다 보여질수있기를 소망합니다.미래를 나의 마음대로 예상하지 않고 어느상황에서도 주님의 뜻과 은혜를 기억하며 모든것을 맡기겠습니다

  • 22.09.29 20:07

    언제나 방황하고 있던 저에게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나를 죄악에서 지켜주시길 소망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22.09.29 23:52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말고 성장에 걸림돌이 되지말라고 묵은 죄를 끄집어내게 하십니다. 온전히 죄를 용서받을수있는 기회이니 말씀과 성령으로 새것되어 주님쓰시는데 좋은 도구되게 하옵소서.

  • 22.09.30 13:56

    하나님 앞에 나의 은밀한 죄를 숨기려 했던 어리석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숨겨지는 것은 없었습니다. 드러나게 하심이 은혜입니다. 드러난 죄악들 모두 철저히 회개 합니다.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되어, 쓰임받는 이번 시즌과 남은 평생 되길 기도합니다!!

  • 22.09.30 19:50

    도전하고 시도하고 기꺼히 실패해보고 부족한 부분을 기도하며 극복하겠습니다.
    나의 죄를 숨기지 않고 회개하며 고백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을 잘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갖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과 더욱 더 교제하며 가까워 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22.09.30 20:19

    마귀가 시험하는 목적은 죄짓고 힘들게 하려고 이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시험은 세우고 살리려고 우리를 시험하신다하시니 도전하여 극복하겠다 결단해 봅니다.

    오직 그리스도예수 안에서 방법이 있다 하신 것처럼
    죄는 내가 잊었다고 잊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용서해주셔야 사라진다는 것을 꼭 기억하고 회개하겠습니다

  • 22.10.01 02:25

    죄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끊어내지 못한다면 긴 시간이 흐르고 나서도 회개의 길로 돌이켜주시고 죄를 고백하게 하십니다. 나의 죄와 연약함을 어물쩡 덮어두곤 했었는데 하나님 앞에 드러나는 것이 은혜입니다. 굳어진 마음들이 부서지소 고쳐지기를 원합니다. 참된 길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의 사랑 안에서 더 견고한 나로 변화 되기를 애쓰겠습니다

  • 22.10.01 03:27

    내 삶에서 마귀가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을 잘 분별하여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길 원하며 하나님께서 넷째 아들을 사용하셔서 형제들의 죄를 고백하게 한것 처럼 나도 주님앞에서 내 죄를 숨기지 않고 내가 잊은 죄도 다 고백하여 용서 받기를 원하며 강력히 기도합니다!!

  • 22.10.01 10:54

    인생의 불통을 겪으면서도 이것이 죄 때문인지 깨닫지 못하고 숨막힌 상황을 그냥 저냥 견뎌 살아간 요셉의 형제들의 모습이..
    남의 일 같지 않았습니다.
    삶이 답답하고 꽉 막혀 있을때
    그려려니 하지 않아야 하며 하나님께 나가 묻고, 복음으로 반드시 역전 해야 합니다.
    시험인줄 알고 주님 앞에서 쇼부를 봐야 합니다.
    묵혀두지 않으리라
    좌시하지 않을리라
    다짐합니다.

  • 22.10.01 12:52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죄를 짓는 모습을 회개하고 하나님께 용서 받기를 원합니다. 제게 주시는 시련과 고난을 잘 분별하여 도전하고 극복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22.10.01 12:54

    시험가운데 유혹가운데 넘어지고 내 죄를 드러내지 않으려하고 다른 사람을 상황을 판단하고 정죄했던 제 자신의 모습이 말씀을 통해 적나라가하게 드러나서 찔림이 많았습니다.
    꽁꽁 숨겨두고 있던 은잔을 보며 날마다 제 자신이 얼마나 연약하고 나약한 존재인디 그러하기에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해서 구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 22.10.01 12:58

    인간은 죄를 갖고 태어난다고 하셨는데 그 원죄에서 벗어나기위해서는 하나님만을 믿고 순종하고 또 한주를 살아낼것을 다짐합니다.

  • 22.10.01 13:07

    저는 지금까지 오랜시간 죄가운데 살면서도, 사실 이것이 죄인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내가 편한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순종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내가 할수 있는 것은 하고 있으니까 나쁘지 않도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아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더 순종하고, 더 깨끗해 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잘 지키고 순종할수 있도록 힘을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 22.10.01 14:31

    놓여있는 어려워보이는 상황속에 여전히 하나님이 아닌 인간적인 나의 생각들과 방법들로 해결하려했던 저를 또 한번 돌아보게됩니다. 하나님과 소통할 수 없었던 견고한진이 저에게 있었음을 회개하며 기도로 말씀으로 훈련으로 이것들을 깨트리길 기도합니다! 이 시간들을 허용하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되어지고 바뀌어가겠습니다!

  • 22.10.01 14:36

    나의 삶속에서 하나님만이 나의 주인되시는지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죄의 근원을 묻어두고 눈앞의 그것만을 쫓아
    삶을 살아가고 있는 나를 회개합니다
    물질의 종이되어 살아가는 나를 발견할때면 내 자신이 무섭고 원망으로 다가오곤합니다.
    교회안의 불신자가 되기 보다는 하나님 안에서 구원 받을수 있도록 기도로 돌파하겠습니다.

  • 22.10.01 15:56

    저는 무서웠습니다 하나님이 더큰 시련을 줄것만 같아서 늘 마음에서 하나님을 지우기 급급 했습니다 생각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기 급급 했습니다 근데 저는 하나님과의 소통을 깨트리고 죄에서만 살았던것같습니다 지금은 깨닫습니다 내힘으로는 안되는것을요
    저의 은잔을 발견합니다 앞으로 제가 바뀌기를 소망하며 안되는것들을 넘어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2.10.01 16:41

    죄들을 외면하고 살아왔습니다. 같은죄를 반복하기도 했습니다. 내 죄를 주님앞에 온전히 다 고백하고 기도할수 있게되길 원합니다. 힘든 고난을 겪어도 기도로 주님을 찾기를 원합니다

  • 22.10.01 16:43

    내게 주신 불통이 죄로 임함임을 깨달으면서도 쉽게 헤쳐나오지 못했습니다. 은잔을 내미시며 다시 나를 깨끗게 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모든 고난앞에 성장하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의도를 알고 넘어져도 또 일어나도록 하는 훈련을 붙들겠습니다. 정말 잘 안되고, 안되는 나 지만 몸부림을 치겠습니다.다시또 도전하고 일어나고 힘을내겠습니다.

  • 22.10.01 16:56

    내 안의 은잔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문제들앞에 담대히 나아가지 못하고 내가 감당할수 없는 문제들이 찾아왔을때 주님의 심경으로 나아갈수 있어야 하지만 가장먼저 마음이 흔들리고 다운되며 눌리게 되는 저를 떠올렸습니다 이번 말씀과 훈련을 통해 어떠한 문제가 찾아오더라도 기도로 돌파하고 담대하게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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