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나님께서 하르파조와 임마누엘의 라파엘찬양단을 보내어 주셔서 척박하고 갈한땅에
하늘의 생수를 부어주셔서,
생명이 살아나는 땅으로 바꿔주시는 귀하신 역사의 날이었습니다.
비까지 오는 날씨에 움직이시는 모든 하르파조 식구들과 목사님 전도사님들,
찬양이 시작된 이후에도 영적인 막힘을 뚫기 위한
목사님의 몸부림을 뵈며,
너무도 죄송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이후 찬양과 선포가 계속되어 지면서,
하늘문이 열려지며 작은 인원의 성도님들이지만,
통곡하며 찬양하시는 모습들을 보며,
보좌에서 흐르는 생수가 귀한 영혼들에게
흘러들어 살아남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찬양을 드렸습니다.
라파엘 찬양단을 보내셔서,
너무도 미약한 잠자는 교회와 저희를 불쌍히 여기사
깨워가시는 아버지의 자비하신 사랑앞에 찬양시간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믿으신지 얼마되지 않으신 허리아프신 연로하신 할머니 집사님께서는,
"죽기전에 이런예배를 드려보니 너무 감사하다"
하십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은혜가 많으시고,
좋은일 하시는 교회가 있냐"시며,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하십니다.
이에 너무 감사하고 또한 부끄러웠습니다.
또한 최근에 오신 집사님은 어제 찬양집회가 끝났는데도 아직까지 눈물이 난다시며,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왜 그러냐"고 물어 보십니다.
또 다른 한분 집사님은,
찬양중 "귀한시간을 너무 소비하고 너무 게으렀슴"을 회개했다고 하십니다.
"영혼이 깨끗이 씻김 받은거 같고 찬양시간이 너무
행복했다; 하시며, "말씀을 더 듣고 싶었는데 시간이
짧아 아쉬웠다."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우리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나라와 그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살리시고
교회를 살려가시는,
아버지의 사랑하심에 감사드리고,
그러한 도구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어
먼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달려오신,
임마누엘 공동체와 하르파조식구들에게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크고 깊게 받은 사랑을 가지고,
우리에게 허락되어진 이 생명의 시간에,
더욱더 영혼들을 뜨겁게 사랑하고,
하르파조 복음을 가지고 생명다해 주님을 전하며,
영광의 그날을 준비하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첫댓글 아멘, 하늘이 열리고 빛이내려오며 갈한 심령에 생수가 부어지는 현장이었습니다.
아픈자들을 친히 주님께서 만져 주시며 영혼육이 기뻐하며 회복되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영원히 찬양 받으실 한분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할렐루야!
광주 월광교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살아계신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아멘!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모두가 씻김 받는 은혜의 자리였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 홀로 받으옵소서.
아멘~ 주님께 찬양드립니다!!
임마누엘 식구들의 크신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미약한 잠자는 교회와 저희를 불쌍히 여기사 깨워가시는 아버지의 자비하신 사랑앞에 찬양시간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멘!
깨어계신 사모님의 간절한 소망을 이루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잠자는 교회에 생기를 부어주시어 살아숨쉬는 교회되게 하시고자 하시는 간절한 주님의 마음을 받습니다. 결국 모든어둠을 물리치시고 찬양의 빛과 영광으로 충만께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앞으로도 월광 기쁨의 교회가 참 생명의 빛으로 더욱 풍성해 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보좌로 부터 흐르는 생수가 넘치는 교회, 생명이 빛으로 가득한 교회 되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가 넘쳐나길
오직 하나님만이 살길입니다.
아멘아멘~!!!
아멘하르파조는 대단한 사랑과 순종하이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