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집무실에 연못을 파고 있다/우리나라 언론에는 안 나오고 루마니아에만 나온 사진/'서울시 간첩조작사건' 공안검사 이시원 '채상병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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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 추천 0 조회 608 24.04.25 06:5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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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
작성자 24.04.25 07:11

첫댓글 용산집무실에 연못을 파고 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15047

/천공지시네요

/조언자가 배산임수 지형으로 만들려나보네요. 조경석도 2,000개로 할듯. 아님 물고기를

/연못이나 물은 사주나 점괘 무속에서 오는 거예요

/물고기 2000마리 풀겠네요.

/용(왕)이 승천하려면 물이 있어야 한다고 천공이 시켰겠죠
세리랑
24.04.25 08:26

하하하하하하하
미친 또라이들이 최고 권력이 된 게 역사의 코메디로 보여지죠.
연못을 만든다는 게 방안에 어항을 놓는 거와 같아서 강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즐기는 환경변환방식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는 것으로 보이는데
기본이 안된 사람이 그렇게 한다고 뭐가 바뀌지 않죠..
사람이 되고 나고 든 사람이 좋다는 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기본이 종합판단능력으로
된 사람이 아니라는 거죠.
이것은 나고 든 사람이 국제깡패폭력을 일삼으니 집단지성인 국민들이
가소롭게 보는 거죠.
그리고 천공은 직관력이 좀 있다고 자칭도사라고 하는 모양인데
참으로 웃기는 코메디를 연출하죠.
일시적으로 환경을 바꾼다고 절대로 바뀌지 않는 게
평생학습 된 고정관념은 강물과 같아서 거의 바뀌지 않는 거라서
바뀌려면 거대한 저수방벽이 돼야 하는 데.............
바닷물을 막아서 간척사업을 하려면 적어도 30년은 지나야 되죠.
그런데 5년임기에 30년이라는 게 말이나 되는지.........
이건 아니라고 보여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