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재묙이 맞지 않는다고 아예 등록이 인되네. 전에 혜진이가 올려도 된다해서 컨펌받고 올림. 다른건 이미 다들 맞은거라 충격 받을까봐 못올렸었고 이건 아직 맞지 않았을거 같아서 올리니 앞으로 조심하길 바래.
'마인드컨트롤'이란 말이 이해가 안될거 같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올려줘야 할거 같긴 한데 너무 그걸 납득 시킬 만큼 올리려면 너무 내용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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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vax 접종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 되어 2만 명 이상이 맞았다고 합니다. 인삼, 도라지 좋아하는 한국 분들이 노바에 사포닌 들어갔다고 무슨 보약인 줄 아시고, 정부에서도 자궁경부암 백신 등에 사용된 안전하고 검증된 합성항원 유전자 재조합 백신이라고 선전을 하고 있네요.
자궁경부암 백신(HPV, Human Papillomavirus Vaccine) 자체가 위험한데 이처럼 "안전한" 백신이라고요? 보고된 부작용 사례가 이미 차고 넘치며, 가다실(Gardasil)과 서바릭스(Cervarix) 둘 다 알츠하이머를 유발할 수 있는 알루미늄이 면역증강제로 들어갑니다.
https://acrabstracts.org/abstract/human-papilloma-virus-vaccination-fibromyalgia-and-dysautonomia/
그런데도 어떤 대선 후보는 선심이나 쓰듯이 남녀 청소년 자궁경부암 백신 무료접종을 "소확행" 공약으로 내걸었더군요. 애들 잡을 일 있습니까?
노바에 들어가는 Matrix-M은 남미 칠레에 자생하는 끼야하 사포나리아(Quillaja saponaria)라고 불리는 비누껍질나무(soapbark tree)에서 추출한 사포닌 기반으로 만들어진 면역증강제(saponin-based adjuvants)로서, 항원이 없이도 강력한 면역반응을 일으켜서 사이토카인 스톰과 자가면역질환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사포닌에는 적혈구를 파괴하는 용혈작용(hemolysis)의 독성이 있습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23384754/
https://pubmed.ncbi.nlm.nih.gov/10726162/
입으로 먹어서 소화기관을 통해 흡수되는 모든 음식은 우리 몸의 기미상궁인 간을 거치면서 독성이 대부분 중화되어 혈액 속으로 흘러 들어가지만 몸에 직접 주입하는 주사제는 그런 필터링 과정이 없습니다. 홍삼차 마시는 걸로 착각하시면 절대 안돼요.
그리고 노바는 1회용 개별 주사기(prefilled syringe)에 들어 있어서 다른 백신들처럼 병(vial) 속에 남은 잔여 백신을 가지고 검경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백신 성분 분석 후기가 많이 올라오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들은 더 이상 그들의 목표를 숨기지 않고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화이자 정식 승인 백신 이름이 일루미나티가 연상되는 "코미나티(Comirnaty)"지요. 모더나(Moderna)의 사명 역시 "MODifiEd RNA," 즉 유전자 조작입니다.
마찬가지로 노바의 특허 물질 Matrix-M의 명칭에서는 마인드 콘트롤을 통한 매트릭스 세상을 꿈꾸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편을 참고해 주세요. 주변에 널리 알려서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립시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도 한마디> 게시글에 너도 네가 맞는지 안맞는지 모른다며 쓴 글에 대한 답글을 여기에 쓴다. 성분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맞는건 아니라고 본다. 저게 나방 유전자를 이용한거고 나방을 좀비로 감염 시키는 무서운 바이러스를 이용한 것도 맞고. 그걸 알고도 안전하다 여기고 맞는 것은 너나 다른 사람들의 선택인 거고. 적어도 닌 곤충 유전자와 그 곤충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이용한 거란걸 알린거고. 나는 곤충 유전자 변형 물질이기에 솔직히 꺼려진다. 나와 같은 생각일 수 있는데 몰라서 맞는 경우는 없어야 하지 않을까? 나는 그 성분을 알려 준거 뿐이고 그 성분을 알면서도 안전하다 판단하여 맞는다면 난 개인의 결정을 존중한다. 너는 이제 나방의 유전자 변형임을 알게 되었고 그럼에도 안전하다 여긴다면 저걸로 네 가족이나 네가 4차를 맞는 선택하겠고 그 결정을 존중하마. 내 글은 비단 너 하나만을 위해 얼린 것은 아니고 너를 포함한 모두에게 알리고자 올린 것이고 혹시라도 모를 나와 같은 단1명이라도 있을까 싶어 그 사람들을 위한 글이니 네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그냥 지나쳐 주길 바란다. 단 1명, 성분을 알면 다른 결정을 할 수 있는 그란 사람을 위한 글이니까.
@수우(정은) 채원이, 방금 '헐~' 이라고 기함을 토하듯 달았던 너의 탄성을 쓴 삭제 되기전의.너의 댓글을 보았어. 뭐가 잘못되었다는 건지 모르겠어
내가 위험하게 여기는 부분은 믈론 나의 개인적인 셍긱이고 염려일 뿐이라 친다해도 그런 개인적이고 지극히 주관적인 염려는 개인의 성향일 뿐이지만. 적어도 내가 알린 곤충의 유전자이며 곤충을 죽이는 바이러스와 사포닌이 곤충에겐 치명적인 살충제 성분이란 내용은 내 성향이 아닌 성분을 알린 것 뿐인데 <나도 한마디>를 포함한 너의 댓글 반응이 너의 탄식 만큼이나 내게도 놀라울 뿐이야. 성분을 알고 나서도 위험성이 있어 함부로 맞으면 안된다는 행위를 오히려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니까. 믿는대로 행하면 돼. 내가 믿는 대로, 네가 믿는대로, 하지만 디른 사람에게도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 알아야 할 권리는 있다고 봐. 모든 사람의 기분을 위해 항상 좋아야 하고 밝아야 하고.. 그런 것도 좋지만. 그래, 그래사 차마 다른거에 대한 내용을 올리질 못했어. 이미 이랗게 된걸 하고 말야. 애들이 3차를 맞고 아팠다는 글마저 보고서도 사실을 쓸 수 없었지만. 3차로 아팠다는 글을 보고도 4차에 무알 맞게 될지도 모르는데 노바를
@수우(정은) ... 말하지 않을 수는 없더구나. 적어도 이것만큼은 알려서 원치 않고 피할 수 있는 애들이 생긴다면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거고. 적어도 알게되었다면 성급하게 맞기 보단 다른 사람들 사례 찾아보고 천천히 결정하던가 아니면 이것이 아닌 다른걸 산택 할 수도 있겠지. 나는 내글이 애들에게 그런 선택의 다양한 한점이 되길 바라고 올렸으니 다소 이해하기 어렵더라도 양해해주길 바래.
난 다른것에는 그닥 관심없는데 그래도 백신은 맞아야한다고생각해
나라에서 하는일이고 나때문에 다른사람피해를주면안되니깐~
어떤 음모나 그런불신보다는 그래도 믿고 따라야한다는 쪽이야~~~
웅 그래. 우리나라 사람들이 의롭고 선량해서 대부분 그런 선택을 하고 있지. 더는 아무일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일어나지 않길 기도할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