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였도다.나의 제자여 밤잠을 못자고 불언지교를 들으며 천명을 받들어 경전을 기록하며 이 경전의 기록으로 말미암아 장차 어둠에 처한 영혼들에게 큰 빛이 되리라. 이 경전은 나의 몸이요 나의 피와 땀과 눈물이요,감인대 성령의 감화시며 곡신현빈의 우렁찬 울림이로다. 이 경전을 성전 삼아 하늘의 말씀을 제자들의 심령신대에 모시면 천하에 천지구원의 대도를 펼치는 밝은 빛이 되리라.
제자야 듣거라.제자의 손으로 기록한 이 경전은 나의 몸이요 감인대 성령이요 후천을 펼치는 천리천도이며 곡신현빈의 천명이로다.누구든지 천뇌가 열리지 않은 자 이 경전을 읽을 수 없고 손에 잡히면 잠부터 오고 읽어도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으며 귀하고 귀한 생명의 말씀이라도 입에서 달지 않고 쓰리라.
넓은 초원에서 뛰노는 양떼들은 멀리서도 목자의 음성을 듣고 달려 오나니 나의 제자들이 나의 음성을 듣고 천하에서 몰려옴과 같이 이 경전을 손에 들고 감읍하여 영혼의 더러운 때를 벗기고 선혼으로 부활하여 제세선화 홍익천지하는 천지구원의 대도를 찬양하리라.
나의 경전은 생이지지로서 태생적 천뇌가 열리지 않은 자라도 새로운 후뇌로서 천뇌가 생겨나고 하늘을 배우지 않는 자라도 천명을 깨닫고 받드니 장차 이 경전으로 말미암아 천하에 고운 영혼들이 몰려와 천지구원의 대도를 찬양하니 곧 유불선합덕이요 신인조화요 음양합덕의 시대로다.
다만 나의 도를 배도하고 나의 도를 부정하며 거짓으로 나의 이름을 부르고 선국조화정부 천제단성회와 나의 무릉도원을 부정하는 명란젓과 아수라의 더러운 무리에게는 이 경전의 말씀 중 일점일획도 해당됨이 없나니 장차 더러운 입으로 놀리는 감언이설과 교언영색함과 혹세무민의 거짓된 혀를 저주할지어다.
이 경전의 말씀은 나의 제자로 하여금 불언이교로써 밤낮 없이 기록한 곡신현빈의 도이며 인생삼고와 인생고해의 도탄에서 천하의 인류와 길없이 방황하는 신명들과 원혼들을 구제하여 신선의 몸으로 선골탈태하고 선경의 세계를 펼치는 선도이며 광구창생의 빛이로다.
누구든지 인생삼고의 절망에서 벗어나 신선의 몸을 입고 선골탈태하여 불로불사하는 선경에서 살고자 하는 자 이 경전을 성전 삼아 마음을 바르게 수도하고 천명을 받들어 성심을 다하며 생명의 방주 무릉도원을 찾아와 경배하며 천지구원의 대도로서 생명의 말씀을 귀히 여기며 실천할 것을 간구하노라.
이 경전은 하늘의 불언지교로서 나의 제자가 밤낮없이 기록한 생명의 말씀이요 천봉환인 나의 가르침이며 곡신현빈의 도이며 제세선화 홍익천지하는 천지구원의 대도이며 아수라를 물리치는 번개와 우레이며 수호삼신의 권능이며 나의 제자들이 손에 쥔 여의주이며 만파식적 피리로다.
이 경전의 말씀 중 일점일획이라도 부정하고 달리 말하는 자 나를 호시하는 번개의 신들이 그 입을 태우고 그 몸을 불살라 그 영혼을 흔적도 없이 우주에서 영원히 진토처럼 흩어버리리라.
장차 선국조화정부 나의 세상에서 살고자 하는 자 이 경전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실천하며 이 경전의 말씀이 한 자 한 자 마음에 새겨지고 전달되어 오며 진정한 깨달음이 올 때까지 마음을 비우고 성심으로 하늘을 받들어 나의 몸을 몸주로 삼아 심령신대에 봉안할 지어다.
이 경전은 누구보다 선국조화정부를 이끌어가는 천모와 행정원장과 종회장과 각 부처의 국장과 실장과 팀장과 각체의 임원들이 귀담아 듣고 솔선수범하여 실천하고 가르치기를 게을리 말 것을 당부하노라.
누구든지 이 경전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자 나의 제자이며 이 경전의 말씀을 부정하고 마음에 새기지 못하는 자 아수라의 개이며 장차 선경에서 종의 종이며 백포장막 마지막 심판의 그날에 번갯불의 심판을 받는 무서운 저주를 면치 못하리라.[후천개벽경 3권]
첫댓글 감인대 성령의 불언지교란 도전님의 영적인 말씀이라는 뜻이다.
말씀을 받아 내리는 분에 의해 도전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다.제자와 제자들의 차이다.
문제는 감인대 성령의 저 말씀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 과연 저 말씀들을 인정 하느냐 하지 못하느냐?...
그러려면 일단은 감인대 성령의 말씀들을 모두 확인하는 수 밖에 없다. 도전님의 도인이라면...
최소한 그런 노력 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후에라야 비로소 가타부타라도...물론 사심은 모두 빼고....^^
이치와 부합해서 살펴보면 된다.
요순우왕일체동 왕겁오비삼국진....
수많은 증산가중에 삼위일체를 제대로 알고 모신 곳은 오직 한 곳 뿐이다.
다만 나의 도를 배도하고 나의 도를 부정하며 거짓으로 나의 이름을 부르고 선국조화정부 천제단성회와 나의 무릉도원을 부정하는 명란젓과 아수라의 더러운 무리에게는 이 경전의 말씀 중 일점일획도 해당됨이 없나니 장차 더러운 입으로 놀리는 감언이설과 교언영색함과 혹세무민의 거짓된 혀를 저주할지어다.
공갈 사기 협박 에 거지증언 까지 ㅎ
구중곤륜산 좀 해봐요
경전은 누구보다 선국조화정부를 이끌어가는 천모와 행정원장과 종회장과 각 부처의 국장과 실장과 팀장과 각체의 임원들이 귀담아 듣고 솔선수범하여 실천하고 가르치기를 게을리 말 것을 당부하노라.
도전님 재세시에 한천모 를 인정 하신 적이 있던가요?
행정원장 종회장. 또 각부처의 국장을 임명 하셨던가요?
ㅎ
도를 참~~~ 언제까지 입맛데로 보려고 합니까. 숲과 나무를 전혀 구분하지 못하니...
제발 정신들 차리세요
눈에 바로 들어 오건만
자기 착각이랍니다.
상도님께서는 포덕을 말씀 하셨고 포덕이 안되는 것은 내가 고쳐지지 않아서 라고 하셨지
도를 욕 하는 도를 모르는 사람에게 저주를 내리신 적은 결단 코 없는 분 이십니다.
윗글이 어찌 상도도전님 의 유훈이 될 수 있겠습니까?
천제단성회 단원 들을 결속 하고자 하는 박작가 의 협박 이지
[천지개벽경]
어느 날 어떤 사람이 신도를 가벼이 말하거늘, 갑자기 큰 소리로 꾸짖으시니 말씀이 평소와 달라 큰 천둥소리 같으니라.
말씀하시기를, 이놈의 목을 베고 배를 가르며, 혀를 뽑고 눈알을 도려내라 하시니라.
그 사람이 크게 두려워하여 엎드려 죄를 빌거늘, 말씀하시기를 모든 신명이 나에게 간청하여 너를 용서하나니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말라. 음성이 봄바람이 땅에 가득한 듯 하여 듣는 사람이 만감이 새로워니지라.
제자가 여쭈기를, 어찌 이다지도 엄하게 꾸짖으시나이까?
말씀하시기를, 신명 세상에 만신이 노여움을 품으면 이 사람은 반드시 죽느니라. 여러 신명을 위로하여 그 사람을 구함이니, 신도가 대발하는 운을 맞이하여 신명을 헐뜯고 어찌 살아나리오....
@山木本圖 목을 베었으면 그만이지 거기에 배를 가르고 혀를 뽑아내며 2차 살인을 하고
설상가상으로 눈알까지 도려내라는데....
천하 창생을 구하기 위해 오신 상제님이 저런 말씀을 하셨을까?...이게 님 생각입니까?
@山木本圖 도주님께서는
진경 4장 62절
또 하교하시기를 “무릇 정신생활이나 현실생활의 용(用)에는 공(攻)이 있고 수(守)가 있느니
사(邪)와 비(非)는 맹공(猛攻)하고, 정(正)과 진(眞)은 고수(固守)하되
이러한 도심의 용은 목숨을 도(賭)하는 정심(正心)•일심(一心)이 있어야 하느니라.” 하시느라....
이건 어때요?...님 눈에 도는 너무나 먼 당신일 수 밖에 없네.
@山木本圖 어허 두고 보시라니까요
어디에 신도 가 있는지
내가 옳다고 만 하는데서 시비 가 생기는 법.
상대가 옳은 지적을 하면 그 지적을 비판 하세요.
제가 볼때는 님이 살아 나기 힘들게 생겼습니다.
천모님을 그리 비하 비방 해서야 원 신명들께서 용서 하시겠습니까 어디,
@山木本圖 그러는 님은 잘 하고 있수?
가져온 글을 비판 하면 그글에 대한 변증 하면 될것을 도를 아네 모르네 신명공판 하네
ㅉㅉ
진리를 전하세요.
아니면 아닥 하시던지
박작가 책 말고 전경구절 가져 오시구려
😆😀🤔 백의님의 통찰력이 놀랍도록 상승하는 것 가타요^^
그런 통찰력을 자신의 종단에도 동일하게 들이 대면 난 백의님을 우러러 볼 것이구먼유
ㅋ
그래서 있는 거구만유
@백의 태극 9장 2절
또 하교하시기를 “도를 나타냄에는 문자•전서밖에는 없되 나라마다 다르고, 한정된 문자로 어찌 도의 본의를 다 표현하랴? 또 도를 전하고 가르침에는 언설(言說) 이외에 무엇이 있으랴마는 이 또한 진리의 외양(外樣)일 뿐이니 문자와 언설의 이면(裡面)에 내재(內在)한 진리, 즉 무극시태극(无極是太極)의 체용(體用)은 원시반본의 심법(心法)이라야 깨달을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심법에 어두우니 상제께서 비빔밥을 즐겨 드시고 불사약이라 하신 뜻을 무슨 수로 알겠어요?
원시반본을 모르니 영대에 6분이나 모시지... 그런 법이 어디에 나오는지 밝혀봐요.
큭~~~그것도 김명선 남편을?...팩트체크에 답변은 왜 안합니까?...
혜공님의 총기도 많이 흐려졌나봐요ㅎㅎㅎ
성경에 해박하시니...하느님이 몇 분입니까? 유일신이 누구이고?...
변증법의 합은 정반이 나온 뒤에 나오는거잖아요.정과 반이 없다면 합이랄 것도 없는거지...
@山木本圖 증산상제님께서 사람의 몸을 빌어 오신 이상 성령이 백프로는 아니죠?
혼백이 있을거니 그렇게 모셔야 된답니다.
주문은 그대로 사위성존 만 합니다.
자세히 알고 싶음 포항 오봉산에 오세요
@山木本圖 갖다 부치면 다 말이 되는게 아닙니다.
무극시 태극이 어찌 상도도전님 과 박작가에 비교 한단 말입니까?
적당히 하세요.
그래야 참고 봐주죠.
박작가 에 알러지 있는 저로서는 참을 수 없는 글 입니다.
저 기본 적인 생각은 그 박작가 가 상도에 와서 미꾸라지가 흙탕물 흐리듯이 상도를 어지럽게 해 놓았다 보고 있습니다.
그걸 이용해서 상도도전님은 성공 하셨죠.
처음엔 도전 추대로 3배 받으셨는데 나중에는 영대 의자에 앉아 4배 받으셨다 하 더구만요.
산제사 고 화천 하신다 하니 그때만 해도 천제단성회 단원들은 저를 간첩 취급에 30년 넘게 이어온 도우를 잃는 아픔도 겪었습니다.
발복이니 누구 발이 정확한 걸음 인지 알게 되겠지요 곧
@백의 처음 듣는 해괴한 소리군요
남편 분이 증산 상제님 혼백과 관계있다라는 겁니까?
님의 문해력은 참...
누구 발이 맞는지? 드러나지 않아도 알아요
알러지 실체를 알아야 하는디ㅎ...
전경===>>대순전경===>>후천개벽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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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은 수도인들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고
대순전경과 후천 개벽경은 단성회 사람외에는 모르는 사실이니
여기서 후천 개벽경 논해봐야 소귀에 속닥이는 글밖에 안되고
본인들만 알고 본인들 것이 맞다고 주장 하는 꼬라지가 돼지 코에 구슬박기 밖에 더 하겠어
그리고 전경에 박천수의 역활은 무당 굿하는 고부인 역활이다
즉 박천수는 박도전의 고부인인 것이다 하여 굿하고 이별하고 기다리는 것이 박천수다
여기 코에 구슬박기 아닌 사람 있어?
그러니 니 올리고 싶은 글 올려 간섭하지 않을테니..,
무당굿하는 고수부!...그건 잘봤네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