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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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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書) 도담 도란도란 감인대 성령의 불언지교 5-경전 후기 어록
山木本圖 추천 0 조회 95 24.07.19 22:0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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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19 22:05

    첫댓글 감인대 성령의 불언지교란 도전님의 영적인 말씀이라는 뜻이다.
    말씀을 받아 내리는 분에 의해 도전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다.제자와 제자들의 차이다.

  • 작성자 24.07.19 22:07

    문제는 감인대 성령의 저 말씀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 과연 저 말씀들을 인정 하느냐 하지 못하느냐?...
    그러려면 일단은 감인대 성령의 말씀들을 모두 확인하는 수 밖에 없다. 도전님의 도인이라면...
    최소한 그런 노력 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후에라야 비로소 가타부타라도...물론 사심은 모두 빼고....^^

    이치와 부합해서 살펴보면 된다.

  • 작성자 24.07.19 22:11

    요순우왕일체동 왕겁오비삼국진....
    수많은 증산가중에 삼위일체를 제대로 알고 모신 곳은 오직 한 곳 뿐이다.

  • 24.07.20 00:01

    다만 나의 도를 배도하고 나의 도를 부정하며 거짓으로 나의 이름을 부르고 선국조화정부 천제단성회와 나의 무릉도원을 부정하는 명란젓과 아수라의 더러운 무리에게는 이 경전의 말씀 중 일점일획도 해당됨이 없나니 장차 더러운 입으로 놀리는 감언이설과 교언영색함과 혹세무민의 거짓된 혀를 저주할지어다.

    공갈 사기 협박 에 거지증언 까지 ㅎ

  • 작성자 24.07.20 15:08

    구중곤륜산 좀 해봐요

  • 24.07.20 00:04

    경전은 누구보다 선국조화정부를 이끌어가는 천모와 행정원장과 종회장과 각 부처의 국장과 실장과 팀장과 각체의 임원들이 귀담아 듣고 솔선수범하여 실천하고 가르치기를 게을리 말 것을 당부하노라.
    도전님 재세시에 한천모 를 인정 하신 적이 있던가요?
    행정원장 종회장. 또 각부처의 국장을 임명 하셨던가요?

  • 작성자 24.07.20 15:09

    도를 참~~~ 언제까지 입맛데로 보려고 합니까. 숲과 나무를 전혀 구분하지 못하니...

  • 24.07.20 00:06

    제발 정신들 차리세요
    눈에 바로 들어 오건만

  • 작성자 24.07.20 15:10

    자기 착각이랍니다.

  • 24.07.20 08:25

    상도님께서는 포덕을 말씀 하셨고 포덕이 안되는 것은 내가 고쳐지지 않아서 라고 하셨지
    도를 욕 하는 도를 모르는 사람에게 저주를 내리신 적은 결단 코 없는 분 이십니다.
    윗글이 어찌 상도도전님 의 유훈이 될 수 있겠습니까?
    천제단성회 단원 들을 결속 하고자 하는 박작가 의 협박 이지

  • 작성자 24.07.20 15:11

    [천지개벽경]
    어느 날 어떤 사람이 신도를 가벼이 말하거늘, 갑자기 큰 소리로 꾸짖으시니 말씀이 평소와 달라 큰 천둥소리 같으니라.
    말씀하시기를, 이놈의 목을 베고 배를 가르며, 혀를 뽑고 눈알을 도려내라 하시니라.
    그 사람이 크게 두려워하여 엎드려 죄를 빌거늘, 말씀하시기를 모든 신명이 나에게 간청하여 너를 용서하나니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말라. 음성이 봄바람이 땅에 가득한 듯 하여 듣는 사람이 만감이 새로워니지라.
    제자가 여쭈기를, 어찌 이다지도 엄하게 꾸짖으시나이까?
    말씀하시기를, 신명 세상에 만신이 노여움을 품으면 이 사람은 반드시 죽느니라. 여러 신명을 위로하여 그 사람을 구함이니, 신도가 대발하는 운을 맞이하여 신명을 헐뜯고 어찌 살아나리오....

  • 작성자 24.07.20 15:12

    @山木本圖 목을 베었으면 그만이지 거기에 배를 가르고 혀를 뽑아내며 2차 살인을 하고
    설상가상으로 눈알까지 도려내라는데....

    천하 창생을 구하기 위해 오신 상제님이 저런 말씀을 하셨을까?...이게 님 생각입니까?

  • 작성자 24.07.20 15:15

    @山木本圖 도주님께서는

    진경 4장 62절
    또 하교하시기를 “무릇 정신생활이나 현실생활의 용(用)에는 공(攻)이 있고 수(守)가 있느니
    사(邪)와 비(非)는 맹공(猛攻)하고, 정(正)과 진(眞)은 고수(固守)하되
    이러한 도심의 용은 목숨을 도(賭)하는 정심(正心)•일심(一心)이 있어야 하느니라.” 하시느라....

    이건 어때요?...님 눈에 도는 너무나 먼 당신일 수 밖에 없네.

  • 24.07.20 17:01

    @山木本圖 어허 두고 보시라니까요
    어디에 신도 가 있는지

    내가 옳다고 만 하는데서 시비 가 생기는 법.
    상대가 옳은 지적을 하면 그 지적을 비판 하세요.
    제가 볼때는 님이 살아 나기 힘들게 생겼습니다.
    천모님을 그리 비하 비방 해서야 원 신명들께서 용서 하시겠습니까 어디,

  • 24.07.20 17:04

    @山木本圖 그러는 님은 잘 하고 있수?
    가져온 글을 비판 하면 그글에 대한 변증 하면 될것을 도를 아네 모르네 신명공판 하네

    ㅉㅉ

    진리를 전하세요.

    아니면 아닥 하시던지
    박작가 책 말고 전경구절 가져 오시구려

  • 24.07.20 09:29

    😆😀🤔 백의님의 통찰력이 놀랍도록 상승하는 것 가타요^^

    그런 통찰력을 자신의 종단에도 동일하게 들이 대면 난 백의님을 우러러 볼 것이구먼유

  • 24.07.20 12:13


    그래서 있는 거구만유

  • 작성자 24.07.20 15:18

    @백의 태극 9장 2절
    또 하교하시기를 “도를 나타냄에는 문자•전서밖에는 없되 나라마다 다르고, 한정된 문자로 어찌 도의 본의를 다 표현하랴? 또 도를 전하고 가르침에는 언설(言說) 이외에 무엇이 있으랴마는 이 또한 진리의 외양(外樣)일 뿐이니 문자와 언설의 이면(裡面)에 내재(內在)한 진리, 즉 무극시태극(无極是太極)의 체용(體用)은 원시반본의 심법(心法)이라야 깨달을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심법에 어두우니 상제께서 비빔밥을 즐겨 드시고 불사약이라 하신 뜻을 무슨 수로 알겠어요?
    원시반본을 모르니 영대에 6분이나 모시지... 그런 법이 어디에 나오는지 밝혀봐요.

    큭~~~그것도 김명선 남편을?...팩트체크에 답변은 왜 안합니까?...

  • 작성자 24.07.20 15:20

    혜공님의 총기도 많이 흐려졌나봐요ㅎㅎㅎ
    성경에 해박하시니...하느님이 몇 분입니까? 유일신이 누구이고?...

    변증법의 합은 정반이 나온 뒤에 나오는거잖아요.정과 반이 없다면 합이랄 것도 없는거지...

  • 24.07.20 16:48

    @山木本圖 증산상제님께서 사람의 몸을 빌어 오신 이상 성령이 백프로는 아니죠?
    혼백이 있을거니 그렇게 모셔야 된답니다.
    주문은 그대로 사위성존 만 합니다.
    자세히 알고 싶음 포항 오봉산에 오세요

  • 24.07.20 16:56

    @山木本圖 갖다 부치면 다 말이 되는게 아닙니다.
    무극시 태극이 어찌 상도도전님 과 박작가에 비교 한단 말입니까?
    적당히 하세요.
    그래야 참고 봐주죠.
    박작가 에 알러지 있는 저로서는 참을 수 없는 글 입니다.
    저 기본 적인 생각은 그 박작가 가 상도에 와서 미꾸라지가 흙탕물 흐리듯이 상도를 어지럽게 해 놓았다 보고 있습니다.
    그걸 이용해서 상도도전님은 성공 하셨죠.
    처음엔 도전 추대로 3배 받으셨는데 나중에는 영대 의자에 앉아 4배 받으셨다 하 더구만요.
    산제사 고 화천 하신다 하니 그때만 해도 천제단성회 단원들은 저를 간첩 취급에 30년 넘게 이어온 도우를 잃는 아픔도 겪었습니다.
    발복이니 누구 발이 정확한 걸음 인지 알게 되겠지요 곧

  • 작성자 24.07.20 21:37

    @백의 처음 듣는 해괴한 소리군요
    남편 분이 증산 상제님 혼백과 관계있다라는 겁니까?

  • 작성자 24.07.20 21:31

    님의 문해력은 참...
    누구 발이 맞는지? 드러나지 않아도 알아요
    알러지 실체를 알아야 하는디ㅎ...

  • 24.07.20 22:13

    전경===>>대순전경===>>후천개벽경
    ++++++++++++++++++++++++++++++
    전경은 수도인들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고

    대순전경과 후천 개벽경은 단성회 사람외에는 모르는 사실이니

    여기서 후천 개벽경 논해봐야 소귀에 속닥이는 글밖에 안되고

    본인들만 알고 본인들 것이 맞다고 주장 하는 꼬라지가 돼지 코에 구슬박기 밖에 더 하겠어

    그리고 전경에 박천수의 역활은 무당 굿하는 고부인 역활이다

    즉 박천수는 박도전의 고부인인 것이다 하여 굿하고 이별하고 기다리는 것이 박천수다

  • 작성자 24.07.20 23:16

    여기 코에 구슬박기 아닌 사람 있어?
    그러니 니 올리고 싶은 글 올려 간섭하지 않을테니..,
    무당굿하는 고수부!...그건 잘봤네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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