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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임성한 안티 정정당당
 
 
 
카페 게시글
▨ 무한 공감대 인어아가씨 화요일 미리보기.. 기가 막혀 말도 안나옵니다
약먹자 추천 0 조회 224 03.05.26 15:3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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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5.26 15:34

    첫댓글 쌩쑈를해라

  • 03.05.26 15:34

    정말이요??? 진짜 싸가지며느리다~~ 보통 며느리들은 시부모엄청 무서워하는데, 여기서는 상전이네요~

  • 03.05.26 15:54

    이말에 부부는 정말로 춤을 추는데.. =>몹니까?

  • 03.05.26 16:03

    임성한 드라마에 출연하는 연기자들은 개인기도 하나씩 준비해야 겠네요. 연방용으로다가..

  • 03.05.26 16:12

    임씨 이젠 쓸 얘기가 없어? 이번달에 그냥 끝내지 뭐하라 피고름 짜고 앉았어?

  • 03.05.26 16:15

    아가가 정말 할머니 할아버지 춤추는게 보고 싶을까?...그 아가가 혹시....임성한의 또다른분신이 아닐까?.......

  • 03.05.26 16:18

    저 줄거리 쓰는 사람도 얼마나 괴로울까...ㅠㅠ...저딴 내용을 보고 줄거리까지 써야 한다니..

  • -_-;;놀랄 노자입니다.시어머니,시아버지 춤을 추게하다니.......임성한 정말 미쳤군요

  • 03.05.26 16:28

    임성한 정말 인간두 아니군요!~ 저런 유치빤쓰를 글이라고!~ 정말 욕나오네요!~~ X같은 임가!~

  • 03.05.26 16:40

    시엄씨 구두 닦아도 좋아라 한 며눌 입니다. 한 술 더 떠서.. 시아비가 주는 돈 모으라고 싸구려 플라스틱 돼지 저금통 도 주고.. 아룡이 가르쳐 준대로(맞을랑가 모르겠음..)통장 만들어 돈 모은다고 합디다.. 그 나이에 남편 구두 닦아야 금슬 좋은 겁니까!! 엣날에 하던 거면 몰라요.. 신혼때도 안한걸..차라리..

  • 03.05.26 16:47

    금실라여사 새벽마다 쪼그리고 앉아서 남편 구두 닦으면 좋은가..닭살 돋는다...

  • 03.05.26 17:14

    구두 닦는다 쳐도, 잘라고 드러누웠다가 일어나서 구두 닦는 이유는 머랍니까? 헤헤 웃으면서... 깜깜한 현관에서 하늘하늘한 잠옷차림으로 헤헤 웃으며 남편 구두를 닦는다? 당신 미쳤지?

  • 03.05.26 17:14

    생 쇼를 한다 진짜 ㅡ.ㅡ;; 어서 6월 27일이여, 오너라!

  • 03.05.26 17:30

    웃기고들있네...아니 왜 그 잘난 집안에서 도우미 부를 형편이 않되서 시할머니,시어머니가 주방일하다 병나고 그것도 모자라 태양일보사장님께서 주방일을하냐~ 주방일 하면않된다는 법도없지만 어줍지않는 상황설정에 주방일하는 재벌사장이라...부인을위해 손수만든 특별음식을 준비하는것도 아니고 아파서해준다?-웃겨.

  • 03.05.26 18:00

    헐~~~성한아 너 피고름너무짠거 아니니? 니글에서 피비린내가 나~~~~~

  • 03.05.26 20:05

    진짜 확 죽이고 싶네...니뿡이닷!=_=ㅗ

  • 03.05.27 00:10

    자기..-_-;;

  • 역시 임가다운 발상,,,,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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