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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제 원문보기 글쓴이: 50대 선인
아래 글을 읽었던 분들도 다시 한 번 정독해 숙지하고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새로 추가하고 수정한 중요한 내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아래 글을 퍼나르고 알리는데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래 글을 소설로 선언합니다
1945년 해방 이후에 지금까지 69년 동안 대한민국의 권력의 핵심을 실질적으로 장악해 움직이는 세력은
친일파세력(2세)+쿠테타세력(2세) 입니다
이들은 해방 이후에 오늘까지 미국을 자신들의 형님나라, 상국으로 모시면서 미국을 위한 매국질과
매족질을 일삼으며 미국의 앞잡이 노릇을 해온 자들입니다.
쿠테타세력은 친일파와 관계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나 일제에 견마지로로 충성맹세하는 혈서를 쓰고
일제장교로 복무한 죄로 국가기관에 의해 정식으로 친일파로 분류된 박정희 이후에 친일파세력(2세)과
50년 이상 손잡고 대한민국 권력의 핵심을 장악해 악행을 일삼아온 자들이 쿠테타잔당세력(2세)입니다
그래서 쿠테타세력은 친일파세력과 일심동체입니다 쿠테타세력은 친일파들과 혼맥으로도 철저히 엮여져 있습니다
이렇게 피로 맺어진 혈맹인 친일파세력+쿠테타세력도 크게 두 부류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하나는 강경파이고 나머지 하나는 온건파입니다
강경파 세력의 대표적 인물은 박근헤와 얼음공주를 지켜주겠다고 나선 귀춘 내시장이 소속된
일곱난쟁이들(7인회)이고 온건파 세력의 대표는 이건희 입니다.
현재 강경파는 자신들이 살기위해서는 미국도 버릴수 있다면서 미국에 몽니를 부리고 협박하는 형국이고
온건파는 그래도 미국을 믿고 따라야 살길이 생긴다는 입장을 견지하면서 철저하게 미국의 지시를 따르고
수행하는 자들입니다.
이런 두 세력의 입장차가 극한을 치달으면서 미국에게 우리 강경파는 살기 위해서
어떤 일도 벌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미국을 압박(협박)하기 위해 강경파들이 행동에
나선 순간에 발생한 사건이 세월호 침몰 사건입니다.
삼성에 특혜와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박근헤 정권인데 무슨 소리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요 박근헤 정권이 삼성에 제공하는 특혜와 편익은 이건희가 아닌 삼성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투기자본과 외국인 주식 보유자들을 위한 조치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온건파 이건희는 강경파들의 무식하고, 생각없고, 대책없는 행보에 진노하고, 경악하여
사태수습을 위해 노심초사 하다가 호흡곤란이 오고 지병인 심장마비가 재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고 며칠만에 발생한 중요한 고객 데이터가 손상되는 삼성SDS 화재 사건이나
엇그제 발생한 삼성카드사의 해킹에 의한 피해 사건 등이 우연히 일어난 사건일까요?
현재의 정국상황은 강경파 자신들이 살기 위해 온건파를 잡들이하면서 세력의 힘을 빼기 위해 나선 상황이며
동시에 미국의 지시를 더이상 따를 수 없는 입장에 빠진 강경파의 반란이고, 배신이고, 협박인 상황으로
강경파와 온건파의 한판 승부고 실질적으로 이 나라를 움직이는 헤게모니를 쥐겠다는 강경파가 미국과
온건파를 상대로 진검승부를 벌어고 있는 상황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최고위층에 이건희의 심장마비 발작 정보가 10분 만에 보고 되었다는 것은 이를 증명한다)
유신독재의 박정희가 자신의 심복이었던 김재규에 의해 시해되고 제거될 때도
현재와 거의 대동소이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었다. 역사는 반복되는 것인가?
미국은 70년대 말 전 세계에서 헤게모니를 유지하기 위해 독재자들까지 옹호하고 그들의 정권유지를 위해
앞장서다가 세계 각국에서 반미운동이 격화되고 미국에 대한 비난여론이 극에 달하자 미국이 자발적으로
독재정권 제거에 나섰고 미국의 민주화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독재자 암살등으로 정권을 종식시켰다
이런 시기에 미국은 박정희 대통령에게도 유신독재를 멈추고 점진적인 민주화를 추진하라고 압력을 가하고
강요했다. 이에 점진적 민주화로 정권을 잃게되면 쿠테타 원흉으로 군사재판에 의해 총살을 면할 수 없었던
박정희는 이때부터 자신이 살기위해 독재정권을 유지하고 미국의 민주화 압력을 철회시키는 방법으로
핵무기를 보유를 선택한다
아무리 미국이라도 핵무기를 보유하면 민주화를 강요하고 정권을 내놓으라고 압력을 가할수 없다는
생각으로 이때부터 극비리에 핵무기 개발에 착수했다.
이를 눈치챈 미국은 핵무기 개발을 진두지휘 하던 핵물리학자 이휘소 박사를 교?사고를 가장하여 제거하고
마침내 박정희의 무한한 총애와 신뢰를 받으면서 오른팔 역할을 하던 김재규를 이용하여 최종적으로
정권의 붕괴까지 유도하여 깨끗하게 결말을 짓고 말았다.
이제 현재 진행형이 된 이번 미국과 강경파의 전쟁은 다시 미국의 깨끗한 일방적인 승리(온건파)로
끝날 것이냐 아니면 강경파인 박근헤의 몽니가 먹힌 승리냐의 두가지 갈림길에 놓여있다.
미국이 자신들이 60년 동안 한국에서 구축해 써먹어온 미국을 위한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혼란과 국정중단을 피하기 위해 강경파의 몽니와 협박을 받아들인다면 대한민국에는 세월호 사태와 부정선거
때문에 제2의 유신독재를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게된 강경파들의 세상이 될 것이고, 극악무도한 짓을 벌이면서
강경파들이 살기위해 무슨짓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협박과 몽니,도전(배신)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 강경파 처단을 미루지 않고 바로 시행한다면 박근헤와 정권은 최후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미 미국은 이런 양자택일을 위한 최후의 작업에 착수했다는 정황들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보름후인 5.1일 오바마 정권 탄생의 일등공신이자 핵심인물로 각광받고 있는
마크 리퍼트를 주한미국 대사로 확정했다.
그의 경력을 보면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현재 한국과 한국의 상황을 얼마나 심각하고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수 있다. 리퍼트는 오바마의 오른팔로 현재 미국방장관 비서실장 자리에 있는 인물이고
오바마 대통령이 상원의원 시절부터 비서관으로 일해 온 최측근 인사 가운데 한 명이고,오바마 대통령의 신임이
매우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특히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비서실장과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를 지내
외교안보 분야와 정보계통(비밀공작)에 정통하고 백악관과 직접 소통이 가능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지금부터 예상대로 미국이 강경파를 응징하고 미국이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할 것인지
아니면 미국의 필요에 의해 과거 박정희 전두환 독재를 사주하거나 묵인하고 용인했듯이
한국민이야 다시 제2의 유신독재로 고통받고 통곡하든 말든, 60년 이상 한국에서 미국을 위해 구축해온
미국을 위한 시스템(정치,경제,사회, 인적시스템)을 그대로 보존하고 유지하기 위해 박근헤 정권을 옹호하고,
나아가서는 박근헤 정권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면서 다시 한반도에 민족상잔 전쟁의 암운을 드리우고
제2의 유신독재를 용인하고, 묵인하여 눈감아 줌으로써 한국민의 고통과 통곡의 세월을 또 다시 재현하고
지속시킬 것인지 우리 국민들은 매의 눈으로 똑독히 지켜보고 대응해야할 시점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특히 피를 먹고 자란다는 민주주의는 더욱 그렇다
북한 김일성 체제와 같이 5호담당제식으로 친구들을 감시하고, 친인척을 감시하며
박정희를 욕하거나 정구너을 비판하기만 해도 경찰, 검찰에 고발하기까지 했던 시절이라
일부 민주단체와 민주시민들 조차도 절대 무너지지 않을 철옹성이 되었다고 생각했던
박정희 유신독재 정권이 10.26 사건으로 하루 아침에 무너지고 정권이 붕괴되었던 것은
부마항쟁에 이어서 민주화인사들과 전국의 대학생들의 피흘리는 저항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미국의 의도가 있었기에 가능하기도 했지만 박정희 유신독재를 종식시키고 민주화의 진일보를 이룩한
1980년의 민주화의 봄도 공짜로 얻어진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이때도 미국이 자신들을 위한 시스템(인적네트워크 포함)을 한국에서 유지하려면
박정희 정권을 더 이상 보호하고 옹호해주기 보다는 무너뜨리고 제거해야 해야
미국이 산다는 절체절명의 필요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겁니다.
지금도 똑같은 상황입니다
국가기관을 동원한 부정선거로 당선되었기에 불법 당선자이면서
국정원이 주체가된 부정선거로 인해 민주주의라는 국가체제를 붕괴시키는 헌법파괴, 헌법유린 행위를 저질렀고
내란죄, 국가전복죄를 저지른 자들을 보호하고 범죄사실을 은폐, 축소시키고 헌법파괴의 국가체제 붕괴를 도운
박근헤와 이 정권은 스스로 퇴진하고 물러나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세월호 사건 등으로 국민의 눈과 귀와 입을 막고 살길을 찾으면서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면 우리 국민들이 헌법 수호와 국가체제 수호를 위해
강력하게 항의하고 투쟁하여 나선다면 미국도 10.26때와 같이 미국의 시스템을 지키고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
박근헤와 정권을 자발적으로 끝장내고 종식시킬 겁니다.
우리는 미국이 자신들이 지원하고 보호해온 세력이 장악한 정권을 미국 스스로 종식시킬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벽을 보고 욕(비판)이라도 해야하고 우리 각자가 자신의 위치(직업)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일이라도
찾아서 하는 민주시민의 역할, 주인의 역할을 수행할때 가능해집니다.
민주주의를 지키고 여러분과 여러분들의 아들 딸들이 살아가야 할 나라와 민족을 지키는 일이
전적으로 여러분들에게 달려있는 겁니다.
아래 저들의 생각과 입장을 읽고 간파하여 우리가 각자의 위치에서 무었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판단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1) 강경파가 처해진 입장과 그들의 속내
강경파는 친일파세력(2세)+쿠테타세력 중에서도 무식하고 생각없고 대책없이 잔인한 성정을 가진
골수분자들과 그들을 뒤에서 조종하고 움직이는 매국(족)노들의 후손들입니다
현재 강경파들이 처해진 상황은
이제 다시는 정권을 야당에 넘겨서도 안되고 다른 온건파 들에게 양보하고 정권의 핵심에서 물러나서
변방에 비주류로 존재해서도 안되는 상황에 처해있다.
강경파들은 일제시대에는 독립군을 때려잡고 독립운동가들을 고문하고 죽이는데 앞장선 친일을 했던 핵심세력이고
해방후에는 김구, 장준하, 여운형 선생과 같은 민족주의자들을 암살하여 암매장한 장본인들이다
또 박정희, 전두환 독재시절 쿠테타의 핵심세력은 민주화인사나 대학생들을 쥐도새도 모르게 잡아다가
고문하고 사망하면 그들을 행려병자로, 신원미상자로 둔갑시켜 암매장하는 역할을 수행한 자들과
그들의 2세~3세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강경파들은 누구보다 자신들의 미래를 잘 알고 있다.
이제는 다시 한 번 정권이 야당에 넘어간다면 자신들의 기득권이나 축적해온 재산을 유지할 수도 없고
남은 여생을 감방에서 살다 죽어야하고 처형당해 살아남을 수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다시는 이땅에서 살수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김대중, 노무현의 민주정권 10년을 거치면서 또 정보화 세상인 인터넷 세상이 되어
지난 20여년 동안 국민 대다수가 현재와 국민들이 하루에 50명, 일년에 1만5천명이 넘는 국민들이 자살을 해야하고
우리의 아들, 딸들은 결혼도 못하고 결혼을 해도 애도 못?는 세상에서 살아야 하는 고통과 통곡의 세월을 살아야
하는 최악의 상황과 국가적 폐해와 사회 병패로 인해 대한민국이 망국으로 치닫고 있는 이유가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친일파 세상과 쿠테타세력의 세상이 지속되기 때문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자각하고 인식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지금이라도 친일파세력 청산하고 쿠테타세력 청산해야 한다는 여론이 80%에 육박한다.
40대 이하의 청장년층의 생각이 이러한데 만약에 다시 한 번 야당에 정권을 넘기거나 온건파에게 정권을 양보하고
강경파들이 권력의 비주류가 되어 허수아비 세력으로 권력의 변방에 남는다면 강경파들에게는 최악의 상황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언제, 어떻게 당할지 모르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그들은 부정선거든 , 찬안함이든, 세월호든 정권을 손아귀에 넣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못하는 짓,안하는 짓 없이 만행을 저지르고 있고 호불호를 가릴것이 없는 악귀들이 되어 있다.
이제 강경파들이 권력을 내놓으면
국민들이 친일파세력(2세)+쿠테타세력(2세)을 이제라도 청산하자고 해방후 60여년 동안
친일파세력+쿠테타세력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행인 장준하 선생 유골의 진실과 같은 암매장한 유골들
10구~20구만 파해쳐 발글하고 세상에 폭로하고 알리면 친일파세력+쿠테타세력 1세들은 모든 기득권(재산 포함)을
빼앗기고 죽을때까지 감방에서 살아야하거나 처형당할 운명에 처해진다
게다가 친일파세력+쿠테타세력의 2세~3세들까지 할아버지, 아버지가 친일을 하고 쿠테타를 해서 쌓아놓은
수십억~수백억~수천억의 재산을 국가에 헌납하고 앞으로 평생을 거지로 살아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니 그들의 2세~3세들까지 정권 유지, 수호에 미쳐날뛰는 모습을 현재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것이다.
위와같은 상황에 직면해 있는 이유로 강경파는 온건파와 달리 자신들의 상전인 미국에 철저히 충성하고 따르지만
자신들의 생존에 문제가 생기고, 자신들의 생존에 위협이 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강경파들은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미국도 협박하고 배신하고 버리겠다고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강경파들은 그래야만 살아남는 방법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강경파들의 처해진 입장이 미국이고 자신들을 평생 보호해주고 키워준 미국이라도 반기를 들고 배신하지 않으면
자신들의 모든 기득권(재산 포함)을 잃고 평생을 감방에서 살다 죽든지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강경파들은 앞으로 자신들이 대한민국에서 현재의 기득권(권력,재산)을 유지하고 헤게모니를 쥐고
살아남는 유이한 방법은 첫째, 한반도에서 민족상잔 전쟁을 일으키거나 아니면 둘째, 대한민국을 미국(일본)의
식민지로 만드는 두 가지 방법이 존재할 뿐입니다
강경파들이 살아남는 유이한 방법인 6.25와 같은 민족상잔 전쟁과 현재 두배로 늘어난 나라빚 때문에
제2의 IMF만 터트리면 국가경제 파탄나고 채권국인 미국(일본)에 나라가 통째로 먹히는 식민지 편입이다.
이렇게 이미전암함사건과 연평도 사건으로 민족상잔 전쟁 명분을 확보했고 이미 나라빚을 두 배로 늘려놓고
준비해 놓은 미국의 52번째 식민지로 복속시키는 것을 오히려 미국이 스스로 거부하거나 막고서
자신들의 천문학적인 무역적자와 재정적자를 점차적으로 해소하고 다시 세계1위의 경제대국,
군사대국으로 군림하면서 살아남기 위해 한반도에서 남북한 간의 경제협력(통합)에 의한 철도개통으로
유라시아철도(3개노선)를 운행하기 위해 남북한의 평화통일(경제협력)을 지향한다면 강경파들의 입장은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미국도 배신하고,내치고, 버려야 살아남는 입장에 처해진 것이 현재 강경파들 입니다.
그런데 현재 미국의 입장은 위와같은 강경파의 유이한 생존방법인 한반도전쟁이나 미국의 52번째 주로의 식민지
편입을 유보한채 강경파들이 추진하는 위의 두 가지 생존법을 채택하기를 망설이고 거부하는 입장을 보이면서
반대의 행보를 견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그동안 해방 이후에 강경파들이 최악의 경우로 상정하여 막고자 했던
상황이 자신들이 믿고 충성했던 미국에 의해 현재 만들어지고 추진되고 있는 겁니다.
현재 미국은 한국민들의 촛불반대운동에도 불구하고 천신만고 끝에 이명박 정권에서 한미FTA를 통과시켰기에
이제 머지않아 미국은 관세없이 한국땅에 모든 미국제품을 갖다놓고 대한민국을 물류창고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북한을 회유하고 북한에 특혜를 주는 빅딜을 성사시켜 북한을 통과하는 유라시아철도만 개통시키면
미국은 전 세계국가의 80% 이상,전 인류의 80% 이상을 미국제품을 팔아먹는 국가로, 시장으로,소비자들로
만들수 있기 때문에 미국이 사라져야만 하는 이유로 부상한 재정적자 , 무역적자를 서서히 해소하면서
다시 세계1위의 경제대국으로 부상하게 된다.
북한을 경제협력 파트너로 끌어들이고 남북통일시키기 전이라도 남북철도만 개통시킬수 있게 된다면
유라시아철도를 통해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헤게모니를 계속 쥐고 군사적 초강대국으로 군림하여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되면 미국이 다시 전세계를 확고하게 지배하게 되니까
강경파 니들도 살아남는 방법이된다면서 미국이 강경파를 설득하고 있지만
그래도 강경파들은 불안하고 잠이 안오는 것이다.
그래서 강경파들은 미국과 쌍벽을 이루는 강력한 세력이자 북한정권에 입김을 행사할 수 있는 중국에
양다리 걸치기라도 해야 안심이 될 것같아 시진핑에게 추파를 던졌더니 당장 미국이 협박한다
한국이 중국과 가까워지거나 손잡으려는 것은 바보스런 행동이다. 자제하라면서 노골적으로 방해 협박을 해왔다.
한편으로 미국은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 채택한 대한민국의 물류기지화, 유라시아철도(3개노선)개통을
십여년 전부터 암암리에 추진하다 이제는 노골적으로 드러내놓고 빠른 속도로 추진하는 낌새를 보이자
그동안 강경파들은 미국의 요구로 혹은 미국의 강요로 그동안 입으로는 통일이 대박이라고 립서비스하고
선전했지만 강경파들의 속내는 위에서 살펴본바와 같이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필히 남북한 한민족간의
평화통일이 아닌 자신들이 믿어온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과 한일군사동맹을 체결하여 무력을 사용한
민족상잔전쟁을 해서 흡수통일하는 한반도전쟁을 원하고 있다고 미국에 천명하고 협조해온 것이다
(이명박 정권에서 실패한 한일군사동맹을 재추진 함)
이상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강경파들은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절대 북한과의 어떤 평화통일이나
경제통합(남북철도개통 등)도 허용할 수 없고,오로지 빨갱이몰이나 좌파몰이로 민족분열을 유지해서
영구히 남한만의 대한민국 정권을 유지하거나 아니면 한일군사동맹을 강행해서라도 미국의 핵무기와
일본의 세계2위의 경제력과 최첨단무기를 보유한 자위대를 동원하여 북한주민을 멸족시키고
북한을 초토화시키더라도 흡수통일을 해야 강경파들이 살아남는 입장에 처해져 있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은 최근에 급속도로 자신들의 살길을 찾기 위해 엄청난 리스크와 실패의 가능성이 따르는
한반도 전쟁이나 52번째 식민지 복속을 포기하고 또다른 미국의 생존방법인 유라시아철도 개통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전쟁으로 인한 미국 존망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한민국의 강력한 저항이나 반대,전 세계인들의 한국을
식민지 복속시키고 막어치웠다는 비난을 회피하면서 미국이 살길을 모색할 수 있는 유라시아철도개통과
남북경제협력의 길을 공개적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다.
유라시아철도개통(세월호 사건 직전에 코레일 최사장의 북한방문)과 남북경제협력이 미국(투기자본)의 강요에
의해 급속도로 추진되면서 미국(투기)자본의 얼굴마담으로 활약하면서 미국의 신자유주의정책을
세계 자본시장에 접목시키고 전파하는 첨병으로 활약하던 미국의 투기자본가인 로저스가 북한에 투자하는 것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손에 넣는 것과 같다고 자신의 전 재산을 북한에 투자하고 싶다면서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끌었고 외국(투기)자본을 북한에 끌어들이려는(유라시아철도) 노골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자 강경파들은 이제는 남북경제협력(통합)이 이루어지고 남북통일이 추진되면서
자신들이 살아남을 수 없는 세상이 도래한다는 생각으로 하루 하루가 잠못이루는 밤이 되었던 것이다.
미국은 이런 강경파(온건파 포함)들의 입장을 충분히 헤아리고 감안하여 그들을 회유하고 안심시키기 위해
강경파들이 원할만한 강경파들의 안전보장책을 동시에 병행하여 강구하는 조치를 취한다.
강경파들이 전시작전권 환수를 연기해 달라고 가랑이 붙들면 미군 주둔비를 추가하면 가능하다고 하면서
못이기는 척 하면서 연기하겠다고 발표해주고, 당장 북한과의 전쟁이라도 할 것처럼 한미군사훈련은 몇년 전부터
더욱 박차를 가하고, 규모를 확대하여 실시했다. 그러다가도 북한이 연평도 포격때와 같이 이판사판, 죽기살기로
한번 해보자고 나오면(미국의 진심을 파악하기 위한 도발) 미국은 당장 꼬리를 내리고 쥐구멍을 찾는 모습을
보인다. 미국은 한반도에서의 진쟁을 원치 않는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이런 미국의 남북 양다리 걸치기와 남북경제협력(통합)에 의한 유라시아철도개통 추진을 지켜보다가
마침내 강경파를 대표하는 박근헤가 전세계 지도자들이 참여한 핵감축과 핵관리 문제를 논의하는
국제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영국을 방문해서 오바마와 정상회담을 하고 나서는 영국 총리가 주최하는 만찬이나
폐회식 등등 공식적인 행사에 감기몸살을 명분으로 국가적 위신이나 의전의 관례를 깨는 위례를 범하면서까지
몽니를 벌이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때 본인은 이를두고 박근헤의 몽니가 어떤 형태로 나타날 것인지 두고 보면 확연해질 것이라는 글을
이곳에 올린 적이 있다. 그리고 얼마후에 일어난 사건이 세월호 사건이다.
강경파들은 이번 세월호 사건을 통해
미국 오바마를 비롯한 집권세력과 전 세계의 지도자들과 학계, 엘리트,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선언한 것이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지키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수백명의 어린 생명까지도 우습게 생각하고
우습게 다룰 수 있는 악마다. 어린 미성년자들까지 이렇게 학살하는 우리가 살기 위해서 한반도에서
핵전쟁(핵발전소 폭발)도 불사하거나 미국에 반기를 들고, 미국을 곤경에 빠트리고, 미국을 배신하는 짓도
아주 식은죽 먹기로 우습게 벌일 수도 있다는 경고와 협박의 메시지를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은 물론이고
미국과 전 세계에 보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왜 강경파들은 이런 어마어마한 무리수를 두지 않으면 안되나?
지금부터 그 이유를 알아보자
2) 온건파가 처해진 입장과 그들의 속내
반면에 온건파들은 자신들의 생존에 문제가 발생하고 위협이 되는 최악의 상황이 도래한다고 해도
초강대국인 미국을 철저히 믿고 무조건 미국의 의도에 맞춰 미국의 뜻대로 따라주면 살아 남을 수 있다고
믿는 자들이고 이렇게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 생긴다고 철두철미하게 믿는 자들로
완벽하게 미국의 꼭두각시로, 손발로, 사고하고 행동합니다.
온건파들은 강경파들을 설득할때 이런 예기를 한다고 한다.
개구리가 자신도 모르게 약한불에 서서히 구워지면 저항도 못하고 죽어가듯이
이미 이런 상태에 빠트려놓은 국민들을 자극하여 저항세력으로 만들 필요가 없다
'가만히 있어라'고 강요하지 않아도 이제는 일제시대 36년 동안 할아버지 세대를 노예처럼 길들여 놓았고
해방 이후에는 박정희, 전두환 정권에서 군화발과 총칼로, 군부독재로 부모세대를 50년 이상을 길들여 놓았기
때문에 이제는 '가만히 있어라'고 길들이고 요구하지 않아도 자신들 스스로 굴레를 씌우고 사는 세상인데
굳이 저항의식을 깨워서 저항세력을 만들고 문제를 키울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다.
이제는 대부분의 기성세대들이 할아버지 아버지를 통해 보고 배운 것이 노예의 생각,말,행동이었기 때문에
어떤 것이 노예근성이고, 어떤 말이 노예의 말이고, 어떤 행동이 노예의 행동인지도 인식 못하고 사는 것이
기성세대이다. 그 증거가 이렇게 밥이라도 먹고사는 것이 다행이고 박정희 덕분으로 알고 살아라고
강요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읖조리는 세상이 되었겠나?
그래서 친일파세력(2세)+쿠테타세력(2세)과 그들의 본산이자 집결지인 새누리와 그들 도당들은
건배를 할때도 지금 '이대로'를 외친다고 한다.
매국노들이 운영하는 매국하수인들과 매국알바들이
온건파인 이건희를 이슈화하는 것은 저들의 물타기에 이용당하는 짓이라고 퍼트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수괴들의 지시로 이런 여론을 퍼트리고 있는데 아닙니다
우리는 강경파와 온건파의 싸움을 부추기고 분열과 이간책을 쓸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은 강경파에 의해 온건파가 제거 당하고 힘을 잃게 되는 상황이 전개된다면 강경파를 제거하거나
쳐내야하는 상황에 직면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미국이 손아귀에 장악해서 이용하는 세계 유수의 언론사와 방송들을 통해
세월호의 진실을 하나, 둘 폭로하면서 박근헤와 정권을 궁지에 몰고 있다.
천안함 사건이 발생했을 때는 진실에 끝까지 침묵했던 이들 언론, 방송들이 세월호 사건이 터지고
확연히 다른 스텐스로 폭로와 비난에 앞장서는 모습만으로도 미국의 의중을 알 수 있다.
이들 언론 방송들이
세월호 참사는 학살이라는 기사를 올리고, 살릴 수 있는 어린생명들을 희생시켰다고 정권을 비난하고
어제도 외신은 선원들이 아직 수백명의 생존자가 있는 세월호를 버리라는 윗선의 지시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미국이 박근헤 정권의 종식을 생각했다면....
대한민국 내에 존재하는 미국을 위한 시스템이 가동되고 인적네트워크가 작동하면서
세월호의 진실과 강경파들의 그동안의 비리, 만행들이 하나, 둘 흘려지고 폭로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국정혼란이 없이 조용한 절차에 의해 박근헤는 사퇴하고 정권의 종식을 맞게될 것이다
(충북에서 발굴된 400여구의 시신은 전두환 시절에 존재한 삼청교육대가 인근에 존재한 사실로 미루어....)
세월호 사건으로 얼마나 국민들이 분노를 표출하고 박근헤의 사퇴와 정권퇴진의 요구가 비등한가
얼마나 격렬한 시위와 집회로 이어지는가가 이런 미국이 박근헤 정권을 유지시킬 것인지 끝장내야 할 것인지
결정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다.
국민들의 분노와 저항이 미국이 생각한 것만큼 심각하지 않다면 미국은 박근헤 정권의 유지를 용인하고
오히려 시간을 끌면서 2017년의 대선(개표조작 등)으로 안정적인 정권이양(온건파 세력에게)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즉 현재 박근헤의 사퇴와 정권퇴진은 전적으로 세월호를 보는 국민의 여론과
집회, 시위로 표출되는 국민의 분노와 시민단체, 야당 정치권의 반응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다.
이상에서 알 수 있듯이 지금 당장이 아니라도 저들 친일파세력(2세)+쿠테타세력이 이땅에 존재하는 동안에는
10년, 20년 50년 후에라도 언젠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한반도에서 민족상잔전쟁을 치루고 멸족되거나
아니면 국가경제 파탄으로 모든 재산을 외국계은행에 압류 당하고 거지가 되어(전쟁이든, 국가경제
파탄이든 원화값 폭락으로 모든 재산 압류 당하고 거지 신세 된다) 미국이나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하여
다시 식민지 국민으로 거지로 살아가야 하는 비극을 벗어나거나 모면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우리, 아들, 딸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평화통일을 이루고 나라와 한민족을 보존하려면
저들이 이땅에 존재하게 그냥 방치하거나 용인해서는 안된다는 것은 세상의 이치이고 세상의 진리다.
위와같은 이유들로 강경파인 박근헤와 한국민(한민족)의 공존은 불가능 하다.
국민이 박근헤 정권을 끝내지 못하면 세월호 속의 어린 학생들의 운명과 같이 대한민국호와 함께 수장되어
손톱이 뽑히고, 칠흑과 같은 바다속에서 두려움에 떠는 세월을 살다가(제2의 유신독재 시대 도래)
차가운 물속에서 탈출하기 위해 처절한 몸짓으로 몸부림치다가 죽어간 어린 생명들이 겪었던 순간의 참극을
우리는 오랜 세월 겪게될 것이다 . 그래서 국민을 각성시키기 위한 배의 이름도 세월호 였나 보다.
그러나 반대로 국민들이 이런 사실을 널리 알리고 살기 위해서 스스로 각성하고 나선다면
대한민국호인 나라도 살리고 자신과 가족들을 지키고 민족의 살길을 개척하여
천년한민족시대를 완성하게 되어 천년~ 만년을 행복을 누리는 세상이 될 것이다.
첫댓글 새로운 시각인듯해서 소개 드립니다
동의하지 않는 부분은 걸러서 보세요.... 아구가 좀 맞는듯 합니다
이게 답 같다.
그럼 세월호는 누가? 오더를?
해경을 직접 통제 할수 있는 측... 아닐까요?
즉 상부명령...퇴선명령 실체가 이 소설과 같다하면 하급 단위에선.... 따를 수 밖에요 소설임을 염두에 두셔요
@황좌 사고보면 우리나라 스케일이 아니에요 외국에 어떤 누군가일수도?
오바마가 회담자리에서 씹고, 조의를 표하고 , 외국넘들이 부채질하고, 유모씨가 이스라엘과 미국대사와 친분과시하고
엄청싸게 광고해주고, 미국언론이 특종꺼리 던져주고, 미국구조함 못오게 한쪽에선 막고, 좀 많이 이상하긴 하죠
빙고...같습니다.... 두고보면 확연하겠지요...
국내상황은 이게 맞는것 같네요..
족보깊은 친미사대반민족주의세력의 득세와 쌀국멍청이들의 영향력은 공개된 비밀인디...웃기는 건 이런 썰 풀고시퍼하는 멀쩡한 식민지 지식쟁이들은 내공드러날 쯤되면 꼭 뜬금없이 스스로는 절대 소화못할 북조선 끌고들어온당..코리아반도의 지독하고 서글픈 모순은 진보연 하는 잉간들의 사대주의철학이 기여한 바가 큼...
글쎄요.....
위 주장들의 역사적 부분들은 대부분은 이미 널리 알려진 내용으로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에 불과하지만....
그러나 무슨 강경파니 온건파니 하는 주장들이
과연 맞는 내용인지에 대해서는 좀더 논리적 근거들이
제시되어야만 한다고 봅니다.
기타, 적어도 몇가지 점들에 대해서는 논리적 근거들이
좀더 명확하게 제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본문의 역사적 주장들은 대체로 맞다고는 보지만....그러나
위와 같은 주장들은 결국 단지 "심증"들로 구성된 "소설"에
불과하지요.
많은 부분이 수긍이 갑니다.그러나 국민이 깨여나야 합니다.
그것외에 모엇이 더 필요 한지요? 나라를 살려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