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가 발매한 두 개의 앨범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앨범들은 경건함을 유지하기는 어렵고, 타락한 바리새인이 되기의 쉽다는 점을 암시합니다.
먼저, '클럽이라도 좀 가'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앨범명인 '클럽이라도 좀 가' 밑에 헤이즈 활동명이 적혀 있는데, 글자들마다 글씨체가 이질적으로 생겼습니다.
앨범명은 순진한 여자에게 클럽이라도 가서 노는 법을 배우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데, 순진한 여자가 클럽에 갈 때는 아무 남자와 관계를 가져서 임신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곧, 피임이 중요한데, 이와 관련된 날은 '피임의 날'인 9월 26일이며, 이에 부합하는 로마자 조합은 로마자 9번째 문자인 I(아이)와 로마자 26번째 문자인 Z입니다.
따라서, 헤이즈의 활동명은 I(아이)와 Z 사이를 끊는 것이 앨범명에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끊은 부분 중 뒷 부분인 'ze'는 규범이라는 뜻이 있는 한어병음인데, 앨범명은 규범을 어기고 일탈을 좀 해보라는 의미가 있으므로, 이것을 거꾸로 한 'ez'로 해석하는 것이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화보에서 헤이즈의 활동명이 의미하는 바는 "hei, ez" 즉, "자~! 에스라! (사역을 열심히 하라)"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에스라는 경건한 사역자인데, 화보에서 헤이즈는 군밤장수 모자 같은 모자를 쓰고 있으며, 군고구마를 입에 한가득 넣고 물을 못마신 듯 답답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또한, 옷 역시도 군복을 연상시키는데, 군대는 군기강 유지를 위해서 통제가 심한 곳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설정은 경건함을 유지하면서 사역을 한다는 일은 매우 답답한 일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앨범의 발매일을 살펴보면, 앨범의 발매일인 2014.03.21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인 크림 공화국을 합병하는 데 서명을 날입니다. 크림 공화국(Republic of Crimea)은 그 명칭이 생크림처럼 달달한 느낌을 주며, 달달한 맛은 유혹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경건함을 유지하면서 사역을 하려고 하는 자는 생크림을 뺏어먹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울 것이다 즉, 경건함을 유지하기는 어렵고, 탐욕적으로 타락하기 쉽다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작사가'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클럽이라도 좀 가' 앨범에서 암시된 에스라 선지자는 스룹바벨 성전 건축과 관련된 인물이며, 스룹바벨 성전은 다리오왕 6년에 성전이 건축되었습니다.
그런데, '작사가' 앨범은 '클럽이라도 좀 가' 앨범 발매로 부터 거의 6년에 후에 발매된 앨범이며, '클럽이라도 좀 가' 앨범의 권유를 따른 듯이, 클럽에서 좀 놀아본 듯한 모습으로 화보를 촬영했습니다.
화보에서 헤이즈는 가슴이 꽉 닫힌 듯한 느낌을 주는 옷을 입고 있으며, 이 옷은 인조가죽 재질의 옷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법 노출이 많은 편의 옷인데, 부끄러움이 없는 듯한 모습입니다.
가죽옷은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의 수치를 가리워주시기 위해 입히신 옷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수치스러움을 잊었으며, 가슴이 꽉 닫힌 사람 즉, 바리새인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헤이즈의 목걸이가 금색 와이어처럼 생겼는데, 발음상 일맥상통하는 인물은 동부여 '금와왕'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금와왕은 천제의 자손인 주몽(고구려 동명성왕)을 양아들로 삼아서 키웠고, 주몽이 대소의 미움을 받을 때도 주몽을 몰아세우지 않았으나, 주몽이 독립하여 나갈 때 친아들 대소의 편을 들어 주몽을 추적하여 잡으려고 했던 인물입니다.
주몽의 탄생 설화는 예수님의 탄생 설화와 비슷한 측면이 있으므로, 금와왕은 처음에는 예수님을 잘 믿었으나 결국 세상으로 돌아간 바리새인이라는 의미가 있으며, 이러한 설정은 바리새인이 엇나간 길에 들어서려고 한다면, 막판에 예수님을 배신할 수도 있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앨범의 발매일은 2020.06.10으로서 6.10민주항쟁 33주기가 되는 날인데, 33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연세로서 예수님의 약속이라는 의미가 있는 수이며, 6.10민주항쟁은 항거의 의미가 강한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앨범의 발매일은 예수님의 약속을 거부하며 예수님께 항거한다는 의미가 있으며, 바리새인이 자꾸 엇나간 길을 걷는다면 그리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화보의 좌측에는 하늘에서 내리는 피와 함께 'lyricist'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 듯한 설정이 되어 있는데. 이 문구는 '가장 가치 있는 거짓말'이라는 뜻의 영어문구인 'lie richest'와 그 철자가 비슷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가장 가치있는(큰) 거짓말은 피흘림을 부정하는 것 즉, 심판의 날에 가장 큰 벌점 요소가 되는 일은 예수님의 피흘림을 부정하는 일이라는 의미가 되며, 바리새인이 습관적으로 엇나간 길을 걷는다면 그리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