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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대륜심) 지장기도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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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구 달서구 청구이오스 101동306호에 살고 있는 이정란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 지장기도를 2백여 일간 시작하면서 제 인생이 지옥에서 극락이라는 삶으로 뒤 바꾼 저의지장기도 체험을 저와 같은 어려운 현실에 당면해 고통 받고 있는 수많은 불자님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그 분들의 신행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이렇게 필을 들어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저는 결혼 초부터 이어지는 남편의 외부 생활과 잘못된 술주정 버릇으로 아들과 딸과 저는 무척이나 힘든 고비를 넘겼습니다. 술만 취하면 가정은 단 하루도 편할 날 없고 아들이 같이 술을 먹은 날은 온 집안은 쑥대밭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남편과 아들 많이 아니고 딸도 역시 부딪치기는 마찬가지 저와도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이것이 바로 아귀지옥이요. 아수라지옥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저의 하루하루의 생활이었고 보니 내 삶의 희망이 어디에도 내 마음을 붙일수 있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가족들 전부가 영가들의 장해가 항상 따라다니고 남편은 남편대로 자기 의사와 다른 행동으로 아들은 아들자신의 의지와 다른 행동으로 딸도 본인도 역시 자기 의사와 생각을 초월한 행동으로 직결되고 밤에 잠을 자면서도 역시 꿈속에서 괴로워 몸부림치는 모습들을 제 눈으로 직접보고 있노라면 제 마음은 정말 가슴이 터질 것같이 북 밭치고 미어지는 그 때의 제 마음을 어떻게 글로 다 표현하고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제가 지금까지 미치지 않고 정신병자가 되지 않은 것이 얼마나 다행 서러운지 세삼 그 고마운 마음을 오늘 이 필을 들면서 되돌리고 싶지 않은 지난 나의 과거를 한번 되돌아보면서 그 때를 회상해 봅니다.
밤에 잠자리에 누워서 지금 이대로 가버릴 수 있다면 닥아 올 내일의 그 지옥을 어떡하면 피해갈 수 있을지 막막해 누운 그대로 영원히 깨지 말아달라고 애원하고 해가 뜨면 어떻게 죽을 수 있을까? 그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저와 저의언니는 점쟁이 집을 드나들며 무속 인이 시키는 일을 수없이 반복하고 굿도 수없이 하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오히려 고통은 가중되고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저의 몸과 마음은 지칠대로 지쳐 판단도 의지도 힘도 마음도 흐려져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그 시쯤에 2007년 6월 저는 가정도 버리고 어느 절에 들어가 백일기도를 하던 중 한 도반의 권유로 언양 조그만 토굴에서 수행하고 계시는 인각스님의 만남이 없었다면 오늘의 제가 존재하지도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8월초 제가 언양으로 스님을 찾아가 처음 친견하고 스님의 법문을 들으면서 지장보살님은 왕중에 왕이요 보살 중에 으뜸이라고 말씀하시는 그 말씀을 듣고 이해가 잘되지 않아서 기도에 집중이 되지 않아 몇일후 친언니와 같이 또 다시 스님을 찾아가 법문을 듣고서야 그 의문을 풀고 나니 저의 막혀있던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았고 내 마음은 날아갈듯이 가벼워지며 스님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는 자신이 생겼답니다.
그리고 스님께서 저를 보고 절에서 하산하여 빨리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시며 모든 것을 바꾸어 주시겠다고 하시는 스님의 말씀을 저는 의심하지 않고 바로 실천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믿음에 마음은 더욱 깊어져 추호도 의심하는 생각없이 스님이 시키시는 데로 흔들림없이 절 생활(공양주)을 정리하고 지옥같은 집으로 돌아와 스님이 시키는 대로 하루하루를 실천으로 옮기면서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과 희망을 가지고 기도를 시작하고나서 저 자신도 모르게 눈에서 눈물이 쏟아지며 저자신의 부끄러움과 어리석음이 복 밭쳐 올라 참회를 하였습니다. 그 와중에 남편은 저를 믿지 않았고 저러다가 또 집을 떠나겠지 하는 생각에 항상 의심을 하였고 나의 기도조차도 못마땅하게 생각 하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아무생각 없이 내가 살길은 이것뿐이라고 믿고 모든 근심걱정을 다 버리고 오로지 기도에만 전념을 하며 남편과 자식들이 무슨 행동을 하든 무슨 말을 하든 신경 쓰지 않고 속에서 치미는 나쁜 마음을 억누르며 기도에만 매달렸습니다. 이렇게 한 일주일이 지나가자 딸이 제가 기도하는 모습을 그대로 흉내를 내고 말이 없는 아들이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가족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까 저는 더욱 힘이 났고 저는 아들에게 약속을 하였습니다. 아들아 그동안 마음고생을 많이 시켜 너무 미안하다. 넉넉잡아 1년만 참아주면 화목한 가정으로 바꾸어 놓겠다고 하며 참회를 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내 주위와 모든 왕래를 끊고 두문불출 하다시피 하면서 스님이 시키는 대로 저의 독경소리를 들려주는 것에 모든 힘과 노력을 기울이며 열심히 하였습니다. 때로는 기도 중에 과거의 습성이 울컥울컥 솟아올라오는 악한 마음을 스스로 참회하고 반성하면서 달랬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깨달아 갔습니다. 모든 일은 내가 뿌린 씨앗으로 자란 악한나무가 그 쓰디쓴 열매를 만든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을 선한 마음으로 받아들여 녹여야 나의 숙명의 업이 녹아진다는 것을....
스님께서 너에게 닥쳐오는 모든 것이 "너"가 지어 되돌려 받고 있는 너의 죄다"라고 하셨을 때 너무나 화가 나고 억울한 마음이 들었지만 바른 법을 바르게 설하시는 분이라고 믿고 있는 내가 이런 생각을 하면안대지 하며 다시는 이런 생각을 하지 않겠습니다. 하고 참회하였고 또 어느 날 스님께서 저보고 남편과 대화를 하라고 하시며 어떠한 말도 하지 말고 어떠한 감정도 가지지 말고 가만히 듣고만 있으라고 하시며 처사가 하는 모든 말을 다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라고 하시었다. 그때부터 처사가 술에 취해 들어와 하는 말은 아무감정 없이 들어주었다.
"그런데 남편은 그동안 나름대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는데" 술주정이라고 자기를 무시했다는 것이었어요. 사실이었다. 내 속에 있는 남편의 말과 행동은 너무 지긋지긋해 최대한 남편과 부딪치는 것을 피해가면서 살았으니까요. 남편과 함께 있는 시간은 숨이 막히는 큰 고통이었습니다.
가슴이 미어지는 뜻한 처사의 울먹임의 말을 듣고 나니 남편이 너무 불쌍해 보였답니다.
저는 남편의 답답한 가슴을 손으로 쓸어내리며 그동안 그 마음을 읽지 못하고 술주정이라고 당신을 무시했던 행동에 대한 용서를 빌었습니다.
앞으로는 당신이 어떠한 행동과 말을 하더라도 다 받아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저는 남편의 모든 것을 선한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생각으로 문득문득 속에서 치밀어 오르는 악의 뿌리를 자르기 시작했답니다.
이것이 내가 살 자신과의 싸움이고 내가 살아날 수 있는 길이라 생각했어요.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그 댓가는 반듯이 치려야 되고 이것이 살길이라 생각했지요. 이렇게 저 자신의 기준점을 스님에 대한 믿음의 말뚝을 박아두고 오로지 기도에 저의 모든 정성을 솥아 넣었습니다. 이렇게 여러 날이 지나자 남편의 귀가시간이 빨라졌고 주량도 줄어들었다. 이렇게 변해가는 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더욱 최선을 다했고 남편이 산악회를 가는 날 도시락을 준비하며 밥 위에 콩으로 하트 모양으로 만들고 반찬에도 신경을 썼죠.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을 하려니까 좀 멋쩍고 어색하였지만 제가 남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법으로 남편의 마음을 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것이 나의 기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는 것은 바로실천에 옮겼습니다. 애정표현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무척 힘들었지만 반복해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자연스러워 젖고 그러던 어느 날 딸이 하는 말이 엄마 나 요즘 술 안먹지 하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실질적으로 남편을 기준으로 기도를 하였고 모든 신경을 남편에 치중하여 기도를 하고 애들에게는 신경을 쓰지 않았거든요. 저는 가만히 돌이켜 생각해 보았습니다.
딸애뿐만 아니고 아들도 술 먹고 들어오는 일이 줄어들었고 어쩌다 한잔씩 먹어도 조용히 들어와 자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가족들은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이젠 한 가족이 밥상 앞에 둘러앉아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고 밥을 먹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인각스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이 경전을 들 때마다 기도를 할 때마다 저의 입에서는 지장보살님 인각스님께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 매일 전한답니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그것도 빠르게 바뀌지는 모습을 바라볼 때마다 저의 온몸은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저의 마음에 환희가 벅차오릅니다. 그렇게 스님이 시키는 대로 열심히 기도를 하던 어느 날 기도한지 75일이 되었을 때, 아침 7시쯤 남편이 현장에 나갔는데 9시30분쯤 직원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남편이 몸에 마비를 일으켜 쓰러져 병원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뇌출혈이란 걸 직감하였습니다. 이것이 처음이 아니고 두 번째 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마음이 담담한게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응급실로 찾아갔을 때 남편은 침대에 누워있었고 잠시 후 온몸이 뒤틀리며 심한경련과 함께 산소마스크를 쉬우고 응급처치를 하자 정신을 잃었다. 그 순간 저의 뇌리를 스쳐가는 생각이 "아직도 내게 받을 빚이 많이 남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남은 빚은 선한마음으로 갚아줘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제가 이런 생각을 해서인지 편한 마음으로 남편을 바라보며 병간호를 할수 있었고 남들이 들으면 믿기 힘들겠지만 저는 남편이 중환자실에서 생사를 헤맬 때도 제 마음은 평온하였습니다. 남들이 잘못해석하면 남편이 죽기를 바라는 사람이라고 오해를 받을 수도 있겠죠. 아닌게 아니라 저희 직원들도 그렇게 생각했으니까요.
"그럴 수밖에" 이 지장기도를 하기 전에는 남편과 저는 원수같이 지냈으니까요? 하지만 그런 남의 눈도 두렵지 않았어요. 제 마음을 알고 계시는 지장보살님이 계시기에 마냥 편했습니다.
면회시간은 오전에 30분 오후에 30분 하루 1시간만이 남편을 볼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니 그것도 다른 사람이 면회하면 반으로 줄어들었고 면회도 한 사람씩 들어가는 통제가 엄격해 교대로 면회를 해야 하니까요. 저는 면회시간마다 물수건으로 남편의 몸을 닦아주고 팔과 다리를 주무르며 "구족수화길상광명주"를 외워주었고 그리고 정신이 혼미한 남편에게 지장보살을 부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야 살수 있다고 하며 시켰는데 어느 날 간호사가 하는 말이 아저씨가 절에 다니시느냐고 물었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 아저씨가 절에서 외우는 주문 같은 것을 중얼중얼 하더라는 겁입니다. 그 말을 들은 제 마음은 기뻤습니다.
중환자실에서 7일만에 더 다겁한 환자로 인해 제2 중환자실로 옮겼습니다.
일단의 위기는 넘겼지만 혼미한 상태는 계속되었고 모르는 사람들은 기도하는데 외 이런 일이 생기느냐고 하겠지만 저는 그 이치를 잘 알고 있었기에 조금도 불안하거나 의심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남편은 반신마비가 되었지만 제 눈에는 귀여운 아기로 보였습니다.
팔 다리를 못 쓰고 입도 심하게 돌아가 밥을 떠 넣으면 한쪽 볼이 마비대어 입에 있는 음식물이 흘러나왔지만 조금도 더럽거나 불쾌한 마음이 들지 않았고 제가 잠시 자리를 비우면 혼자 움직이는 것이 부자연스러우니까 오줌통이 옆에 있어도 옷에다 실례를 해놓고 나를 쳐다보며 멋쩍어 웃는 그 모습이 밉지 않았고 평소에 원수 같은 남편이 이렇게 보인다는게 제 자신도 믿어지지 않았으니까요.
한 달간의 병원생활을 마치고 퇴원해 집으로 돌아와서도 저의 행복한 가정생활은 더욱 깊어지고 남편은 한방병원에 통원치료를 하면서 운동도 같이 하고 모든 활동을 저의 부부는 함께하는 나날이 정말 행복하였고 남편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회복되어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제눈에는 남편의 행동이 서너살된 애기들의 말 배우는 귀여운 모습과 같았습니다.
우리는 자연적으로 다투거나 싸우는 일은 옛이야기 일뿐 저는 스님과 전화 통화를 하면 정란아 요즘은 처사가 좀 어떻냐 하고 물으시면 "스님 저는 요즘 신혼입니다"라고 했을 정도로 마음이 평온하였고 스님 감사합니다. 하면 "정란아 정말 이쁘구나. 시키는 대로 잘 해주어 고맙다."하시며 저에게 힘을 실어주시며 기도의 힘이 이렇게 크다는 걸 몸소 느끼며 신기했습니다.
저는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한 댓가를 분에 넘치도록 충분히 받았고 지금 저희가족은 한마음이 되어 남편도 기본적인 자기 일을 스스로 해결하고 아들도 딸도 모두가 각자 자기의 일에 충실하며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으며 그동안 저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아까운 세월을 악업으로 수미산을 만들어놓았던 것을 이젠 바른 법을 만나 과거의 생활을 청산하고 두 번다시 반복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항상 남편이 변해주기만 바랐고 내 자신을 바꾸려는 생각은 단 한번도 해보지 않았는데 "우리 스님께서 모든 것은 자기가 바뀌지 않으면 이 세상은 바꾸어지지 않는다."고 하시는 말씀을 이젠 백분 이해하고 지금은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그 말을 내 입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불자님들도 모두 내 주위가 잘해주기를, 내 남편이 잘해 주기를, 내 자식이 훌륭하게 되기를, 바라기만 하였지 자기 자신은 바꾸려고 하지 않았지요. 이젠 그것을 바꾸어 먼저 자기를 바꾸려고 노력해 보세요.
"내가 바뀌면 내 주위가 바뀌어 진다는 것을" 저는 몸소 체험을 하였답니다. 우리 속담에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말이 있지요.
상대방에게 선한마음을 주면 돌아오는 것도 선한것이 돌아오고, 나쁜 마음을 주면 나쁜것이 돌아오듯이 모든 것은 내가 뿌린대로 돌아온다는 진리의 말을...
제가 이 기도를 하면서 <모든 것은 다 너 죄다>라고 스님의 말씀대로 지옥으로 만든 장본인이 바로 저였다는 것을 세삼 통감하면서 저의 어리석음을 깊이 뉘우치고 참회 드립니다.
그리고 여러 불자님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는 얻을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일을 하고 일한만큼 댓가를 받는 것처럼 <기도의 효력도 한치의 오차도 없다는 "스님의 말씀대로"> 내가 얼마나 마음비우고 기도와 노력을 하였느냐에 따라 내가정과 내 주변이 변해갑니다.
저는 지금부터 더 깊이 수행하여 지장보살님의 가피로 받은 모든 것을 필요로 하는 분이 있고 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저가 지금까지 배워온 것을 조건 없이 돌려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저의 삶은 상대방이 내게 무엇을 해주길 바라기보다 내가 먼저 상대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생각하며 언제든지 찾아만 준다면 아낌없이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누구든지 주저하지 마시고 지장법의 진리를 바로 알고자 하시면 찾아주십시오.
부족한 저의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을 이 벅찬 자리로 인도해 주신 인각 스승님께 감사의 절을 올립니다.
저가 스승님께 받은 이 은혜를 수많은 불자님들께 회향하고 보답할 그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이 지장기도를 하시는 모든 불자님의 가정에도 끝없는 가피가 충만하시기를 바라면서....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왕보살마하살
첫댓글 ()
훌륭하십니다 알면서도 실천하기힘든데암튼 영원히 행복하시길
보살님의 노력도 대단하시며 큰 스승님 만난 인연에 더불어 감사함을 보탬니다..이 소중한 인연을 많은 분들께 회향하시오소서...
기도의 힘이 위대하다는 것을 새삼 또 느끼게하는 법문입니다..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기도에 힘이 놀랍군요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감동 많이 받았답니다. 기도의 힘이 대단한 위력이라는걸 한번더 깨치게 해주는 법문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_()()()_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동적인 신행수기 잘 읽었읍니다.님의 정성과 불심에 박수드립니다..님이시야말로 진정한 지장보살님의 화신이십니다.."우리 스님께서 모든 것은 자기가 바뀌지 않으면 이 세상은 바꾸어지지 않는다. " 참으로 훌륭하신 스님이시고 선지식이십니다..내가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읍니다..항상 불보살님의 가피로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축원 드립니다..나무아미타불 ()()()
정말 감동입니ㅏ
저도 알면서 몸소 실천을 못해서 이ㅓㅎ게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혹시 인각 스님 계신절이 어디신가ㅛ?
저도 한번뵙고싶습니다
요즘 넘 고통스러ㅝ요
스님께서 24시간 상담해주시는 코너가 어디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