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에 상처준 축구협회장 당장 나가!! 돈만 있으면 최고야? !!
대한축구협회가 국가의 법(法) 적용을 받는 관제단체(官制團體)인지 아니면 독자적인 규정으로 조직된 협회인지 그 성격을 국민은 모른다.
중요한 것은 엄연히 대한민국 국민 속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사는 인터넷 검색창에 1933년 출범하여 2024년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역사 속에 이름을 남긴 숱한 유명인이 대한축구협회장을 역임했다. 윤보선 전 대통령 신익희 여운형 등등
크리스만 감독의 계약 내용은 국민은 모른다 또 아세안 축구 대회에서 한국대표팀이 우승을 못해서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당서(唐書) 배도전(裵度傳)에도 귀에 익은 말이 있지 않은가 一勝一敗 兵家常事 한 번 이기고 한 번 지는 것은 병가(兵家)에서 늘 있는 일이다 라고. 이길 수도 있고 질수도 있다.
역사 속에서 손흥민을 위시한 최강의 선수를 제대로 운영 못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다 하고 나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 는 귀에 익은 말도 있지 않은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크리스만 감독은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잔재주로 국민을 분노(忿怒)와 실망시켰다. 한국축구협회와 크리스만 감독의 자세는 국민을 완전히 무시한 것이다.
축구협회와 크리스만 감독이 어떤 조건으로 계약을 했는지 감독이 한국에 주재하지 않고 있다. 축구선수와 감독이 같이 있지 않고 어떻게 감독직을 수행할 수 있겠는가?
필자 아들이 어디서 들은 말인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크리스만을 통해 국제축구연맹 FIFA(國際蹴球聯盟International Association Football Federation) 임원이 되기 위해서 크리스만과 불리한 계약을 맺었다는 것이다. (증거가 있는 말은 아니다 그냥 전해 들은 소문이다.)
지금 SNS에서는 대한축구협회장 물러가라고 난리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문제이기 때문에 책임을 묻는 것이다. 당연히 국민의 분노를 책임지고 대한축구협회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인터넷에서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한국산업의 영웅 “정주영 회장”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다는 글도 있다.
국가를 경영하는 정권도 국민의 신임(信任)을 받지 못하면 물러난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크리스만은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하고 무시하고 있다. 돈만 많으면 최고인줄 안다 !
농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