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쓰고 돌아다녔어요 하루종일 이리저리 집에서 뒹글다가 호박죽 아닌 호박밥을 해놓고서는
신분당선 전철을 타고 강남역으로 나갔습니다 바깥 기온과는 달리 지하역 상가는 따듯하였습니다 새해 신정인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상가들은 문을 열었습니다 CGV가서 영화나 볼까 하다가 11번출구 신발가게에 멈처섰습니다 저의 로망은 롱부츠 한번 멋지게 신어 보는것인데 ~ 저한테 맞는것은 죄다 항공모함같이 생겼습니다 제가 봐도 색시하기는 커녕 무섭습니다 그래도 2년전에는 아주 싼가격으로 동대문에서 2컬레 구입하여 신은적은 있습니다 밤색은 어디갔는지 안보이고 검정색은 눈오는 날 신고 나갔다가 바닥이 새어 물이 들어오더군요 집어 번져 버릴까? 하다가 바람부는 날만 한번 더 신기로 생명연장해 주었습니다 구정지나야 겨울물건들이 싼데 아직은 그렇치가 않더군요 그래도 싸게 준다는 젊은 남자사장님한테 ~ 끌려들어가 한컬레 현금으로 샀습니다 그리고 영화관을 가니 사람들이 꽉 찼는데 저같이 나이드신 분은 아무도 없는거에요 ㅋ 모두가 공장에서 찍어나온 것 처럼 보이는 젊은 남녀커플들 뿐이였어요 키오스키앞에서도 줄을 길게 서있고 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곧바로 나왔습니다 가던중 다이소가 보이기에 특별히 뭐 살게 있는것이 아니어도 시간도 끌고 추위도 녹일겸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막 들고 다닐수 있는 아주 저렴한 패딩검정 가방을 하나 샀습니다. 저는 휴일이 지겹네요 엊그제 크리스마스 휴일도 그랬었고요 핼스장이나 모든기관들이 3일을 쉰다하네요 새해가 밝았으니 이제 시간은 쏘아놓은 화살처럼 빠르겠죠 병오년 적토마의 해라 하니 더욱 빠를것만 같아요 오늘 나가서 돈 쓰고 온것 보여드리겠습니다 ㅎ
신발값은 4만원입니다 ㅎ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새해 첫날부터~
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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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4
26.01.01 19:41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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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초님도
새해 첫날 저처럼 돌아
댕깃군요
저는
엊저녁 챗지피티 한테
물어봣지요
새해 실내걷기 어디가 좋을까?
하니 중앙지하 상가 가
깨끗하고 좋다고.
오늘 갓더니
지하상가 연결 롯데백화점도 휴무고
제
단골 스포츠센타도 휴무고.
우씨!!!
여기저기 8000보 걷고
스타벅스에서 센드위치.커피로
점심떼우고
다이소 거처서
퇴근 했어요.ㅎ
상젤리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새해 경제 상권을 살려주셨다면은요 ㅎ
요즘 너무도 ~ 힘들어 한답니다 ㅎㅎ
자영업 정말 어쩔수 없어서 하는겁니다
첫댓글 주심도 감사합니다 ♡
부츠 따스것네요
신발은 좋은거 사야겠던데요
세무부츠 비가새서 몸살을 하구 ㅎㅎ
다시 구입 부츠는 좀 값이 나가지요
확실히 편하고 따스네요
잘미끄러지니 눈이오나 비가오나 안미끄럽고 편한거로요~~
저는 싸고도 편한거 추구합니다
가성비 짱!!이 제일 좋아요 ㅎ 운동화는 메이커라는게 확연히 있어서 ~ 딸이 항상 나이키 사줘서 신어요 ㅋ
@서초 그라먼 금상천하요
서초님은 참 부지런하시네요~
휴일을 집에서 못보내시고 추운 날 출타를 하셨군요~
여기저기 잘도 다니십니다~~
편한 걸로 두 개 건지셨군요~
잘하셨습니다~
넹 롱패딩 안주머니에서 2만원권도 나오고 ~~
가방이나 부츠가 필요했습니다
운동도 힘들지만
앉아서 티브보는게 더 힘들어요 ㅋ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동행지기님 ㅎ
신년 첫날부터 쇼핑을 하셨네요
부츠가 엄청 크네요
저는 평생 부츠를 안신고 살아서 겨울이 되도 그냥 구두 신고 다녔어요
따듯한 겨울 보네세요
사람이 크긴해도 ~
신발은 더욱 커서 속상해요 ㅋ 산나리님 통증은 좀 사라지시나요?
@서초 네 에제 밤에도 두번이나 일어나 냉 찜질 하고 아팠는데 오늘은 좀 정신이 나네요
@산 나리 어서어서 몇달 지났음 좋겠어요 기운내셔요 ㅎ
@서초 하루 휴일이 지겹다고 하시는데 매일 집에서 혼자 꼼짝 못하고 있는 저는 얼마나 답답할까요
어서 봄이 오면 좋겠어요
부츠가 항공모함이라는 말이 공감가며 웃네요.ㅎㅎ
하이힐 부츠가 아니면 안 섹씨해요.
겨울엔 따순게 최고입니다.^^
저도 극장에서 에니메이션 보고 왔네요..
공휴일이 지겹다고 하면 혼날께 분명해요 ㅋ
ㅎ~~
울서초 방장님은 부지런쟁이!^^
부츠를 사셨군요.
캐주얼하고 멋지게 연출해 보세요.ㅎ
휴일이 왜 지겹지요? ㅎ
전 휴일은 휴일대로
평일은 평일대로 너무 좋아요.
서초 방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삼요.^^
운동을 못하고
먹기는 두배로 먹기 때문이랍니다 ^^😀
새해에도
섬아님께서 꼭 붙어 계셔야만 합니다
새해에도 이미 받으신 복 누리시구요 ㅎ
@서초
아하~~ ㅎ
맛있게 먹으면 0 칼로리라잖아요.
늘 건강해 보이는 서초 방장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섬아 그런 하얀거짓말 ㅎ
기껏 운동해서 빼낸살 휴일에 다시 붙어있어요 이자까지 ㅋ
집콕이 편하고 좋으네요
강남역 지하엔 없는게 없지요
굽낮은 구두는 그리 이쁜
부츠는 없더라구요
나도 높은건 절대 못신어요
허리관계상 신어서 쿠션감
있고 편하면 신어요
높은힐은 언감생심
남의 얘기죠
덩치가 있으니 예쁜 하이힐은 언감생심
구두가 불쌍해요
늘 운동화를 즐겨신어요 ㅎ
쉬는날은 집에서 좀 쉬는것도 ᆢㅎ
새해에는 좋은일 많이 많이 있으시길 ᆢ
그날 반가웠습니다
주신 사탕 맛있게 냠냠 했습니다
하루종일 쉰적도 있지만~ 하루를 그냥 버린것 같아요 ㅎ
대상님 정말 좋은일 생기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취맥파티할일 어서 왔음 좋겠어요 ㅋ
저도 반부츠를 145사이즈
사왔는데
원래 150 넉넉한 사이즈 신어요
딱 하나 남은 반부츠 저렴한 가격에 살려니까
145 사와서는
어제 동네 목욕탕 갈때 일부러. 신고 갔습니다
발편한가 하고요
잘 맞더라고요
서초님 쇼핑
잘 하셨어요
잘봤어요
다리가 가늘면 롱부츠신고 휘젓고 다녔을텐데
너무도 두껍고 튼튼한 대교입니다 ㅋ
그래서 아! 맞춤으로 한번해봐야겠어요 ㅎ
혼자서도 알토란같이
잘도 노십니다.
참 잘 했어요.
맞아요,
문화센타 휴무는 우리에게 지루하지요.
재미있게 써내려간
서초님의 글에 미소짓고 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네 ^~ 초록님 해스장 이삼일 쉬는것이 고통입니다
새해에도 강원방 번성하기를 바랍니다
늘~ 지금처럼 건강하세요 ^^
서초방장님 이럴때나 집에서 편안하게 자신을 풀어놓고 쉬어 주세요^^
그래야 몸도 마음도 충전이
되야 또 한해 를 열심히 뛰지요~~
난 홈쇼피메서 앵글부츠를 230 을 샀는데 너무 꽉 끼게 맞아서 반품을 하고
올해 는 있는거로 신기로
결정 하니 속이 편해유~~
서초님 쇼핑 잘 하셨네요~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
압력밥솥에 호박밥을 다시 냄비에 물 추가하여
소금간하니 아주 ~ 맛있어요 ㅎ
에너지가 넘치는
방장님
부럽네요.^^
가만있음 몸살이 나요
예전같으면 뜨게질 삼매경이였는데 ~
손가락 관절오고 나서는 쳐다도 안봐요 ㅎ
진짜 에너지원 👍
새해부터 힘이 철철 넘치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한번 외출했다 하면 1주일은 누워서 지내야 하는데ㅜㅜㅜ
다음 여성 휴게실 정모에선 꼬옥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네 ^~ 늘그리운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추운데 출근하고 들어오니
살것 같습니다
그런데 또 갈곳이 없네요 ㅎ
전 새해 첫 날 집콕했는데 역시 서초방장님이십니다.
늘 통통 튀시니 안가는 데가 없으신 듯. ^^*
수피님 이제 감기에서 벗어나셨나요?
두번 뵐 기회를 놓쳤습니다
다 보충 해 주세요 ㅎ ㅎ
회비는 무조건 이월입니다 ^^
서초방장은 열정이
넘처서 마음만 먹으면 해내니
부추도 샀고
소망하나 이루었네요.ㅎㅎ
수영님 못뵈서 눈이 부었어요 ㅎ
웬 한겨울에 부추?
야체 부추가 생각났습니다 ㅋ
@서초 ㅎㅎ 아이콩
번뜩이는 재치~~~
@수영 수영님도 살살 월팝에도 나오시고 그러세요
여성휴게실
오늘 10명이나 접수되었어요 ㅎ
@서초 안그래도 생각하고
있었어요
날자를 보면
꼭 겹치드라구요.
이번에는 겹치질
않기를 ~~~
헉 오늘이네요.
첫째 토욜이군요.
이젠 늦었게지요.
글구 수영하다
어깨가 아파
어제 병원갔더니
초음파보며 주사
두대를 놨는데
안아프던 어깨가
아파오네요.
다음달에 갈께요.
@수영 오늘 두자리 비었어요
참관만이라도 하실 수 있을겁니다
섬아운영위원님께서
월팝 총무이시니 ~ ㅎ
에그 어께가 왜? 또 아프실까 ㅜ
@서초 다치지도 않았는데
나이탓 아닐까 싶어요
내일 새벽에 나가야해서 오늘은
자중해야 ㅎ
즐거운시간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