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킥권투6개월에 탁구1년 벤치프레스4개월해서 무술에 일가견이 있는사람이거든요?
저는 공군691기 방공포 출신이며 공군본부(계룡대)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저는 자존심이강한 무도인이라 이병때부터 갈굼받고 자존심 긁힌꼴을 절때 못봤습니다
그래서 첫 실무배치를 받은후 실세(씨름선수출신 상꺽)가 시비를 걸길래 저는 용납못하고 몸으로 대화나누자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내무반에서 문잠그고 저를 때릴려고하는데 저는 바로 쨉을주며 거리조절하고 아웃복싱스타일로 나가다가 바로 왼쪽
훅으로 한방 놓고 오른손 카운터 펀치 적중후 바로 테이크다운 걸어서 바로 길로틴초크로 상꺽 실세에게 항복을 받아낸 경험이 있습니다
혹시 군 입대를 앞두고 계신분들 참고해주시구요 혹시라도 공군 가시는분 있으시면 저에게 개인쪽 해주시면 원하신다면 제가 팁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제 직업이 휴대폰 판매원이구요 실적이 현저히 떨어지고 월급도 제대로 못받고있습니다 별의별 진상손님도 매일 상대해서 기분도 많이 안좋습니다 괜히 태클걸 생각 하지마세요 아니그냥 생각만하세요
제발 무도인의 자존심을 긁는말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열의는 있는데 재능이 없다
ㅋㅋㅋㅋㅋㅋ근데 확실히 운동하다 온 애들은 일이병도 상병장이 함부로 못건드리더라구요.. 간접적으로 머라 하지 앞에서 개갈구진 못함
해톡에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그러시넹
ㄷㄷㄷ 전 맞아서 병원비받더라도 잘못한거있으면 자존심긁었을꺼같아요~ 비록 정당하지못한것이라도 군대라는게 계급이있는사회이죠.
이분 작성글 보세요... 맨날 그 내용이 그내용인글만 자꾸 쓰시네
님 혹시 그 후에 기수열외 같은거 안당했어요? 선임들이 가만히 안있었을텐데ㄷㄷ 쨌든 반가워요 전 644기
여기 관심 드릴께요
공군은 이런건가 ㅋ 육군이엿으면 걍 영창 이상인디 ㅎㅎ 되게 뽄대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