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죄인)일구이언은 이부지자!

[인서]

문죄인은 노무현탄핵당시 이런말을 했다고한다.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선출되지 않은 헌법재판관들의

정치적 판단으로 축출하는게 정당성이 있느냐!"

자 그렇다면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는지 말해보라!

一口二言 은 二父之子(일구이언은 이부지자)의 뜻은 알터인데

男兒一言 重千金 이라했으니 그시기 찬놈 이라면 애비를 둘을둔 자식이 되고싶지 않을터

함부로놀린 주 ㄷ 이의 죄값이 얼마나 큰것인지 뼈저리게

 느낄것이다.

[김요한]

아이구 일구이언 뿐입니까? 일구 오십언도 넘어요. 그런 건 문씨에게 물어볼 필요가 없어요. 원체 많은데 딱 한가지만 할께요. 호남에서 문씨를 용서 하지 않으면 정치 안한다고 했는데 지켰나요,
호남에서 용서 받았나요?
계산이 안나옵니다.

남아일언 중천금이란 성인의 말씀 같은 것도 안 통합니다. 비맞은 늑대인데 뭐가 통하겠어요.

[통일대비 문화융성]

그래서 당신은 진실을 쫒는자가 어니라
상황이나 필요를 쫒는자 라는 것을 알수있다

[산마을촌장]

2c팔자식은 그때 그때 달라요.
뇌속에 기생충 애벌래가 살고 있어
애벌래가 지시하는 대로 말이나 행동을
하기에 진실은 전무한 허수아비인간.

[명경수]

약속은 어겨도 거짓말은 안했다고 했던 전직대통령도 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