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에 관한 회담 공개 예정
https://www.aljazeera.com/economy/2022/5/18/un-chief-expected-to-disclose-talks-on-ukraine-grain-exports
유엔 사무총장,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에 관한 회담 공개 예정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빈곤국의 식량, 에너지, 경제 위기를 악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우크라이나 곡물 선적 회복과 러시아와 벨로루시로부터의 비료 수출 회복을 목표로 협상 중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파일: Lisa Leutner/Reuters] (Reuters)
2022년 5월 18일에 게시됨2022년 5월 18일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터키, 미국, 유럽연합(EU)과 우크라이나 곡물 선적 회복과 러시아와 벨로루시로부터의 비료 수출 회복을 목표로 논의하고 있다고 수요일 공개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말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곡물, 식용유, 연료, 비료 가격이 치솟았고 구테흐스는 빈곤국의 식량, 에너지, 경제 위기를 악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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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농산물 생산국인 우크라이나는 대부분의 상품을 항구를 통해 수출했지만 러시아의 2월 24일 침공 이후 서부 국경이나 작은 다뉴브 강 항구를 통해 기차로 수출해야 했습니다.
지난 달 말 모스크바와 키예프를 방문한 구테흐스는 전쟁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의 농업 생산과 러시아와 벨로루시의 식량 및 비료 생산을 세계 시장으로 되돌리는 데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구테흐스는 수요일 늦게 뉴욕에서 유엔에서 안토니 블링켄 미 국무장관이 주최한 '글로벌 식량안보 행동 촉구' 장관급 회의에서 자신의 노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Blinken은 또한 목요일에 분쟁 및 식량 안보에 관한 안전보장이사회 회의를 주재할 예정입니다.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벌인 우크라이나 전쟁(모스크바는 이를 "특별 군사 작전"이라고 부른다)을 전 세계 식량 부족을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지목했다.
Thomas-Greenfield는 UNICEF 행사에서 “식품과 밀이 우크라이나를 떠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항구 봉쇄, 농부들이 농장을 재배하지 못하도록 막으려는 노력, 식품 저장고에 대한 공격 – 이 모든 것이 이미 심각한 상황에 기여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화요일.
전 세계 밀 공급량의 3분의 1
미국은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을 회복하려는 구테헤스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월요일 그녀가 말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함께 전 세계 밀 공급의 거의 3분의 1을 차지합니다. 우크라이나는 옥수수, 보리, 해바라기 기름 및 유채 기름의 주요 수출국이기도 하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모스크바를 지원한 러시아와 벨로루시가 전 세계 작물 영양 칼륨 수출의 40% 이상을 차지합니다.
Guterres는 레바논, 시리아, 예멘, 소말리아, 콩고 민주 공화국을 포함하여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취약한 일부 국가를 포함하여 36개국이 밀 수입의 절반 이상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의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