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民不考韓國政治 個人是政治 集團欲望的手段 不管方法要權力血眼 爲了掌權 與不共戴天的北韓携手 看不見細微翻出來 相對方攻擊 是現在的韓國政治 이나라 정치는 국민은 생각하지 않는다. 개인과 정치집단의 욕심만 채우는 수단이다 어떤 방법이든 권력만 잡으려 한다 권력을 잡기 위해 철천지원수 북한과도 손을 잡는다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것 것까지 들춰내어 상대방을 공격한다. 이것이 지금의 한국정치다 농월(弄月)
윤석열 대통령 큰일했다! 북한과 형제간인 쿠바와 국교 수립!!!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에 “적아불분(敵我不分)”이란 말이 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최고의 친한 친구사이를 말하는 “관포지교(管鮑之交)”가 있다
관중(管仲)은 원래 춘추(春秋)시대 제(齊)나라 통치자인 제환공((齊桓公)의 신하가 아니고 적대적(敵對的)인 사람이었다. 그러나 제(齊)나라 충신 포숙아(鮑叔牙)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제(齊)나라의 신하가 되었다. 이것이 국익(國益)을 위해서는 적(敵)도 포용(包容)하는 “적아불분(敵我不分)”이다.
윤석열 정부가 북한과 형제간처럼 지내는 공산주의 독재국가 쿠바와 극적인 외교수립을 성사시켰다는 보도다.
▶380년 넘게 스페인 지배를 받던 쿠바는 1898년 미국의 도움을 받아 독립한다. ▶쿠바 독재 사회주의 정권을 세운 카스트로는 미국에 맞서기 위해 소련과 밀착한다. ▶미국과 소련은 핵전쟁 직전까지 치달은 “쿠바 미사일 위기”가 있었다. ▶1962년 미국 대통령 존 F. 케네디는 쿠바를 봉쇄하고 미사일 기지 중단을 요구 한다. ▶북한과 쿠바는 카스트로(Castro)정권 수립 직후인 1960년 8월 29일 수교를 합의하고 양국 간 상주 외교 대사관을 개설하여 정치·군사적으로 형제간처럼 공고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었다. 북한과 쿠바는 유엔 등 국제무대에서 상호 입장을 적극 지지하였다.
▶대한민국과 쿠바의 관계는 1959년 쿠바의 공산주의 혁명 이후 북한과는 국교를 맺으며 대한민국과는 외교관계 수립을 거절하였다 ▶이번에 윤석열 정부(박진 외교장관)가 2024년 2월 14일 공식적으로 대사를 상주하는 국교를 수립하였다는 보도다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쾌거(快擧)다 ! 장한 일이다 !
농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