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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출처: (이미지) http://apod.nasa.gov/apod/archivepix.html 사족 및 번역: 딸기스무디 (펌글일 경우에 기입해 주세요. 외부 사이트의 경우는 게시물로 직접 이어지는 url을, 카페의 경우 카페 주소와 작성자의 닉네임까지 기입해 주세요. 다음 카페일 경우 가급적 스크랩 기능 활용을 추천드립니다. 불펌은 금물!) 익히 알고계실 '나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늘의 우주 사진 기록 보관소' 라는 웹사이트에서 가져온 이미지들입니다. 얼핏 보기엔 뭔가 허름해보여서 나사가 운영하는게 맞나? 싶을 정도지만 하루에 한 장씩 꾸준히 업데이트 되는 중이고, 사진들도 하나같이 참 주옥같아요 ㅎㅎ 최근 한 달간 올라온 사진들 중에서 괜찮은 걸 몇개 추려봤는데.. 우주 사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직접 가셔서 더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ㅎㅎ 1. A Luminous Night Image Credit & Copyright: Phil Hart 밤에 빛나는 것은 별 뿐만이 아닙니다. 2013년 1월 16일 밤, 빅토리아 호수의 해안을 따라 보기드문 미약한 푸른 빛 광채가 퍼져 나갔습니다. 긴 시간동안 필름을 노출시켜 얻은 이 사진은 몰아치는 파도에 자극된 Noctiluca scintillans 라 불리는 플랑크톤 군집의 생물발광을 담은 것입니다. 그 위로, 오스트리아 깁슬랜드 호수지역의 밤하늘이 보다 옅은 녹빛 광채로 빛나고 있습니다. 대기층의 상위, 태양광의 자외선에 자극을 받은 산소 원자들이 화학발광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남반구의 천극을 따라 둥근 궤적을 그리고 있는별들 뒤로, 지구의 자전때문에 흐릿하게 보이는 남반구 여름의 은하수가 지평선으로부터 솟아올라 있습니다. Explanation: What shines in the world at night? Just visible to the eye, a rare electric blue glow spread along the shores of Victoria Lake on January 16, 2013. Against reflections of a light near the horizon, this digitally stacked long exposure recorded the bioluminescence of Noctiluca scintillans, plankton stimulated by the lapping waves. Above, the night skies of the Gippsland Lakes region, Victoria, Australia shine with a fainter greenish airglow. Oxygen atoms in the upper atmosphere, initially excited by ultraviolet sunlight, produce the more widely seen fading atmospheric chemiluminescence. Washed out by the Earth's rotation, the faint band of the southern summer Milky Way stretches from the horizon as star trails circle the South Celestial Pole. 2. Jupiter and Venus from Earth Image Credit: Marek Nikodem (PPSAE) 2012년, 해질녘무렵 이루어진 금성과 목성의 합은 지구상의 어디에서도 관찰 가능한 이벤트였습니다. 당신이 지구 어디에 살고 있더라도, 깨끗한 서쪽 지평선을 볼 수 있다면 이 둘의 합을 볼 수 있었죠. 그리고 2012년, 한 창의적인 사진가가 이 두 행성의 접근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도심의 불빛들을 피해 폴란드의 Szubin 외곽으로 나갔습니다. 두개의 밝은 행성들은 겨우 3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고, 그의 딸이 재미있는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뒤로는 아직도 희미한 붉은 빛으로 빛나고 있는 저녁놀이 보입니다. 다음 날 일출 직전, 이 두 행성들은 훨씬 더 근접해 0.2도까지 가까워졌습니다. Explanation: It was visible around the world. The sunset conjunction of Jupiter and Venus in 2012 was visible almost no matter where you lived on Earth. Anyone on the planet with a clear western horizon at sunset could see them. Pictured above in 2012, a creative photographer traveled away from the town lights of Szubin, Poland to image a near closest approach of the two planets. The bright planets were separated only by three degrees and his daughter striking a humorous pose. A faint red sunset still glowed in the background. Early tomorrow (Monday) morning, the two planets will pass even closer -- only 0.2 degrees apart as visible from some locations -- just before sunrise. 3. Tetons and Snake River, Planet Earth Image Credit & Copyright: Babak Tafreshi (TWAN) 이 매혹적인 야경은 미국의 와이오밍 주, Teton 국립공원에서 촬영되었습니다. Snake 강이 전경을 가로지르고, Teton 국립공원의 거친 산등성이 위로 강한 붉은 빛, 녹색 빛으로 빛나는 대기와 함께 별이 빛나는 밤하늘이 수놓아져 있습니다. 이 날 대기권의 빛깔은 간신히 눈에 보일 정도였으며, 그 빛깔과 물결같은 구조는 민감한 디지털 카메라에만 겨우 잡힐 정도였습니다. 사실, 이 현대의 디지털 사진은 1942년에 찍힌 유명한 사진 - Ansel Adams의 Teton산과 Snake 강과 같은 장소에서 촬영된 것이기도 합니다. 미국 서부의 저명한 사진작가였던 Ansel Adams의 그 사진은, Voyager호에 담긴 Golden Record에 수록된 115장의 이미지 중 하나입니다. 인류가 띄워보내는 병에 담긴 메시지 격이었던 Golden Record는 Voyager 1호와 2호에 각각 담겨 1977년에 발사되었고, 지금은 성간우주를 향해 항해를 하고 있지요. Explanation: An alluring night skyscape, this scene looks west across the Grand Teton National Park, Wyoming, USA, Planet Earth. The Snake River glides through the foreground, while above the Tetons' rugged mountain peaks the starry sky is laced with exceptionally strong red and green airglow. That night, the luminous atmospheric glow was just faintly visible to the eye, its color and wavey structure captured only by a sensitive digital camera. In fact, this contemporary digital photograph matches the location and perspective of a well-known photograph from 1942 - The Tetons and The Snake River , by Ansel Adams, renowned photographer of the American West. Adams' image is one of 115 images stored on the Voyager Golden Record. Humanity's message in a bottle, golden records were onboard both Voyager 1 and Voyager 2 spacecraft, launched in 1977 and now headed toward interstellar space. 4. Star Trails Over Indonesia Image Credit & Licence: HuiChieh (my dark sky) 땅과 하늘 모두가 분주한 날이었습니다. 불안정한 대지의 저 멀리, 분출중인 Semeru산이 보이고, 보다 가까이 왼편, Bromo산의 칼데라가 증기를 뿜어올리고 잇는 것이 보입니다. 그 아래로, 인도네시아 Jave 동부의 Bromo Tengger Semeru 국립공원의 언덕과 화산들 사이를 잇는 실같은 길을 따라 달리는 자동차들의 불빛이 보입니다. 요동치는 하늘에서는 별들이 천구의 남극을 따라 둥근 궤적을 남기고 있고, 하늘의 오른편에서는 떨어져내리는 유성의 궤적이 보입니다. Explanation: Both land and sky were restless. The unsettled land included erupting Mount Semeru in the distance, the caldera of steaming Mount Bromo on the left, flowing fog, and the lights of moving cars along roads that thread between hills and volcanoes in Bromo Tengger Semeru National Park in East Java, Indonesia. The stirring sky included stars circling the South Celestial Pole and a meteor streaking across the image right. The above 270-image composite was taken from King Kong Hill in mid-June over two hours, with a rising Moon lighting the landscape. 5. Surreal Moon Image Credit & Copyright: Jerry Lodriguss (Catching the Light) 국내에서도 이슈가 되었던 슈퍼문의 사진입니다. 8월 10일, 근지점 - 즉 지구 주변을 도는 타원형 궤적에서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위치 부근에서 찍힌 보름달입니다. 마치 꿈 속의 한 장면처럼 보이는 비현실적인 이 사진은 미국 동쪽 해안에서 촬영되었으며, 실제로는 1/500초부터 1초까지 노출을 다르게 준 10장의 디지털 사진들을 합쳐서 만들어진 것으로, 훨씬 밝은 사진을 얻으면서도 달의 디테일을 살릴 수 있었죠. 극지점 근방에서의 세 번의 보름달 중, 8월의 보름달이 가장 가까웠고, 따라서 가장 크게 보였으며, 세계적으로 '슈퍼문'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8월의 슈퍼문을 놓치셨다면, 8월의 슈퍼문보다는 조금 작은 또 한번의 슈퍼문을 9월 8일날 보실 수 있습니다. 수치적으로 계산하면, 8월의 슈퍼문보다 0.4%밖에 작지않은 슈퍼문이죠. Explanation: Big, bright, and beautiful, a Full Moon near perigee, the closest point in its elliptical orbit around our fair planet, rose on August 10. This remarkable picture records the scene with a dreamlike quality from the east coast of the United States. The picture is actually a composite of 10 digital frames made with exposures from 1/500th second to 1 second long, preserving contrast and detail over a much wider than normal range of brightness. At a perigee distance of a mere 356,896 kilometers, August's Full Moon was the closest, and so the largest and most super, of the three Full Moons nearest perigee in 2014 now popularly known as supermoons. But if you missed August's super supermoon, the next not-quite-so supermoon will be September 8. Then, near the full lunar phase the Moon's perigee will be a slightly more distant 358,387 kilometers. That's only about 0.4 percent less super (farther and smaller) than the super supermoon. 6. Dark Shuttle Approaching Image Credit: Space Station Expedition 22 Crew, NASA 저 접근하는 물체는 무엇일까요? 저 물체는 2010년 초, 국제 우주정거장에 승선해 있던 우주비행사들에 의해 가장 먼저 발견되었습니다. 물체가 가까이 다가올수록, 물체의 형태가 우주선과 비슷하다는 것이 드러났고, 마침내 물체는 우주셔틀 Endeavour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ndeavour호의 바로 뒤에 보이는 푸른 층은 대기권의 여러 층 중 중간권이며, 그 아래로 희게 보이는 대기층은 성층권입니다. Endeavour호는 우주정거장에 도킹하여 창문이 달린 우주 정거장의 복합 모듈을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Explanation: What's that approaching? Astronauts on board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first saw it in early 2010 far in the distance. Soon it enlarged to become a dark silhouette. As it came even closer, the silhouette appeared to be a spaceship. Finally, the object revealed itself to be the Space Shuttle Endeavour, and it soon docked as expected with the Earth-orbiting space station. Pictured above, Endeavour was imaged near Earth's horizon as it approached, where several layers of the Earth's atmosphere were visible. Directly behind the shuttle is the mesosphere, which appears blue. The atmospheric layer that appears white is the stratosphere, while the orange layer is Earth's Troposphere. This shuttle mission, began with a dramatic night launch. Tasks completed during this shuttle's visit to the ISS included the delivery of the Tranquility Module which contained a cupola bay window complex that allows even better views of spaceships approaching and leaving the space station. 7. A Perseid Below Image Credit: Ron Garan, ISS Expedition 28 Crew, NASA 일반적으로 지구에 사는 생물들은 유성우를 아래에서 올려다보곤 합니다. 그러나 2011년 8월 13일 우주비행사 Ron Garan에 의해 촬영된 이 사진에서, 우리는 페르세우스좌 유성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페르세우스좌 유성들은 지상 380km의 높이에서 지구 주위를 돌고있는 국제 우주 정거장의 아래로 지나가고, Swift-Tuttle 혜성이 남기고 간 먼지들을 끌어모아 백열하게 됩니다. 사진에서 빛나고 있는 초속 60km의 속도로 지표면 100km 상공, 짙은 대기권 속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희미한 녹색으로 빛나는 대기권의 경계와 그 바로 아래, 빛나는 별 Arcturus 밑으로요. Explanation: Denizens of planet Earth typically watch meteor showers by looking up. But this remarkable view, captured on August 13, 2011 by astronaut Ron Garan, caught a Perseid meteor by looking down. From Garan's perspective onboard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orbiting at an altitude of about 380 kilometers, the Perseid meteors streak below, swept up dust left from comet Swift-Tuttle heated to incandescence. The glowing comet dust grains are traveling at about 60 kilometers per second through the denser atmosphere around 100 kilometers above Earth's surface. In this case, the foreshortened meteor flash is right of frame center, below the curving limb of the Earth and a layer of greenish airglow, just below bright star Arcturus. Want to look up at a meteor shower? You're in luck, as the 2014 Perseids meteor shower peaks this week. Unfortunately, the fainter meteors in this year's shower will be hard to see in a relatively bright sky lit by the glow of a nearly full Moon. 8. Saturn's Swirling Cloudscape Image Credit: Cassini Imaging Team, SSI, JPL, ESA, NASA 2012년 후반, 처음으로 태양빛을 받은 토성의 극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우주선 Cassini 호가 와이드 앵글 카메라에 기록해 낸 놀라운 사진입니다. (색은 복원된 것입니다.) 근적외선 이미지를 통해 낮은 구름들에는 붉은 색을, 높은 구름들에는 녹색을 입힌 것으로, 토성의 구름 형상을 선명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토성의 북극에 자리잡은 허리케인과 유사한 폭풍은 짙은 적색을 띄고 있으며, 직경 2000km라는, 지상의 기준으로 어마무시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이 폭풍의 외곽에 자리잡은 구름들은 시속 500km라는 무시무시한 속도로 회전하고 있지요. hexagon이라 불리는, 노란~녹색 빛을 띤 거대한 육변형 제트스트림 안으로, 또 하나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측 상단으로, 토성의 아름다운 고리가 밝은 푸른색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Explanation: Acquiring its first sunlit views of far northern Saturn in late 2012, the Cassini spacecraft's wide-angle camera recorded this stunning, false-color image of the ringed planet's north pole. The composite of near-infrared image data results in red hues for low clouds and green for high ones, giving the Saturnian cloudscape a vivid appearance. Enormous by terrestrial standards, Saturn's north polar hurricane-like storm is deep, red, and about 2,000 kilometers wide. Clouds at its outer edge travel at over 500 kilometers per hour. Other atmospheric vortices also swirl inside the large, yellowish green, six-sided jet stream known as the hexagon. Beyond the cloud tops at the upper right, arcs of the planet's eye-catching rings appear bright blue. 9. In the Center of the Lagoon Nebula Image Credit: Hubble Legacy Archive, NASA, ESA - Processing & Licence: Judy Schmidt 석호 성운의 중앙에서는 별이 태어나는 장관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이미지의 가운데, 두개의 긴 깔때기 형상의 구름 두 개는 너비가 약 반 광년쯤 되는 것들로, 극심한 항성풍과 고 에너지의 별빛에 의해 형성된 것입니다. 가까이서 빛나는 굉장히 밝은 별, Hershel 36이 그 근방을 밝히고 있는 빛의 근원입니다. 그 위로 먼지의 벽이 다른 뜨거운 신성들을 붉게 가리고 있습니다. 이 별들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들이 주변의 차가운 먼지와 가스로 옮겨가며, 주변과의 극심한 온도차가 강한 항성풍을 야기하여 깔때기 형상의 구름들을 만드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너비 약 5광년의 풍경을 담고 있는 이 사진은, 허블 우주 망원경에서 찍은 사진들을 합쳐 제작된 것입니다. M8이라고도 알려져있는 석호 성운은, 지구에서 궁수좌 방향으로 5000광년 떨어져 있습니다. Explanation: The center of the Lagoon Nebula is a whirlwind of spectacular star formation. Visible near the image center, at least two long funnel-shaped clouds, each roughly half a light-year long, have been formed by extreme stellar winds and intense energetic starlight. The tremendously bright nearby star, Hershel 36, lights the area. Walls of dust hide and redden other hot young stars. As energy from these stars pours into the cool dust and gas, large temperature differences in adjoining regions can be created generating shearing winds which may cause the funnels. This picture, spanning about 5 light years, combines images taken by the orbiting Hubble Space Telescope. The Lagoon Nebula, also known as M8, lies about 5,000 light years distant toward the constellation of Sagittarius. 10. NGC 7023: The Iris Nebula Image Credit & Copyright: Jimmy Walker 마지막을 장식할 사진으로 남겨둘 수 밖에 없었던 사진입니다. 이 성간먼지와 성간가스는 세페우스좌의 윤택한 별밭에서 1300광년 떨어진 곳에 피어나 있습니다. Iris(붓꽃) Nebula로도 불리는 NGC 7023은 이 우주에서 꽃의 형상을 지닌 유일한 성운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망원사진은 Iris 성운의 굉장히 다채로운 색깔과 대칭성을 인상적인 디테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붓꽃 안, 성운의 먼지들이 뜨겁고 어린 별을 감싸고 있습니다. 밝은 반사성운의 주된 색은 별빛을 반사하는 먼지입자들의 특징적인 색인 선명한 푸른 빛입니다. 중앙의 먼지구름의 기둥들 속, 일부 먼지 입자들이 별빛의 보이지 않는 자외선을 붉은 가시광선으로 바꾸며 희미한 붉은 색을 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적외선 관측 결과 이 성운은 PAH라 불리는 복합 탄소 분자를 함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Iris 성운의 아름다운 푸른 꽃잎은 약 6광년에 걸친 크기를 자랑합니다. Explanation: These clouds of interstellar dust and gas have blossomed 1,300 light-years away in the fertile star fields of the constellation Cepheus. Sometimes called the Iris Nebula, NGC 7023 is not the only nebula in the sky to evoke the imagery of flowers, though. Still, this deep telescopic view shows off the Iris Nebula's range of colors and symmetries in impressive detail. Within the Iris, dusty nebular material surrounds a hot, young star. The dominant color of the brighter reflection nebula is blue, characteristic of dust grains reflecting starlight. Central filaments of the dusty clouds glow with a faint reddish photoluminesence as some dust grains effectively convert the star's invisible ultraviolet radiation to visible red light. Infrared observations indicate that this nebula may contain complex carbon molecules known as PAHs. The pretty blue petals of the Iris Nebula span about six light-years. 이미지 출처: http://apod.nasa.gov/apod/archivepix.html Eyes, Nose, Lips with Bach (2).swf |
첫댓글 노래 클래식인줄 알았는데 눈코입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나돜ㅋㅋㅋㅋㅋㅋ순간 멈칫
신비롭고 아름다워!!!!
사진도좋고브금도좋고다좋다ㅠㅠㅠ
경이롭다는 말밖엔....
ㅠㅠㅠㅠ좋아...ㅠㅠ너무아름다워
브금때문에 못나가고있엉 ㅜㅜ 사진도 브금도 뭔가 힐링힐링 심비로와 명상하는거같아 ㅎㅎㅎㅎㅎ
여시야.......여시글찾아와따...ㅎ헤헤...갠카로 스크랩해갈게<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