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한단을 사와 정성껏 양념을 만들어 조금씩 나누어 냉장 보관하여
오늘 입맛도 없고 해서 김치를 꺼내 먹어보니 쓴 맛이 납니다.
이렇게 쓴 맛이 나는 김치는 버릴 수 밖에 없는대 쓴 맛이 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간혹 식당에서 외식을 할 때에 김치가 사근사근하고
진짜로 맛 엄청 좋은대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없내요.
맛있는 김치 만드는 비법 좀 알으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보통 쓴맛은 소금으로 나는수가 많습니다소금은 수입산이나 봄, 가을소금으로 김치를 담그면 쓴맛이 나는수가 많아요김치는 여름소금으로 김치담을것을 권합니다특히 7,8월 소금으로요
답글 감사합니다.
소금도 여름소금이 따로 있었나요처음들어보네요?
완벽(?)한 방법은 천일염 소금을 씻어서 사용 하십시요
천일염 소금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여름배추가 가을배추보다 쓰데요.
마늘이나 양파가 많이들어가도 쓴맛이납니다.
그럴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요. 가물어도 쓰고 소금이 나빠도 쓰고 비료가 많이 뿌려져 있어도 씁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종합 되어 쓴 맛이 나는군요.
첫댓글 보통 쓴맛은 소금으로 나는수가 많습니다
소금은 수입산이나 봄, 가을소금으로 김치를 담그면 쓴맛이 나는수가 많아요
김치는 여름소금으로 김치담을것을 권합니다
특히 7,8월 소금으로요
답글 감사합니다.
소금도 여름소금이 따로 있었나요
처음들어보네요?
완벽(?)한 방법은 천일염 소금을 씻어서 사용 하십시요
천일염 소금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여름배추가 가을배추보다 쓰데요.
마늘이나 양파가 많이들어가도 쓴맛이납니다.
그럴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요. 가물어도 쓰고 소금이 나빠도 쓰고 비료가 많이 뿌려져 있어도 씁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종합 되어 쓴 맛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