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저녁..
인천에서 친구들 옴..
하룻밤 곤부즈메 한 연어
육회+매운김밥
육회먹을때 김밥에 올려묵는거 좋아해서 매운김밥 사왔는데
너무 매워서 육회 맛이 안느껴졌다 ㅜㅜ
조합 실패... 담부턴 그냥 일반 김밥에 올려먹는걸로 ㅜㅜ
꼬치구이쓰
꼬치 먹었으니...
투다리st로 김치우동
배불러서 다 못먹고 담날 아침에 해장으로 다시 머금ㅋㅋ
3시쯤 애들 가구
5시에 서울서 또 친구 내려와서......
피곤하니까 그냥 고기 사다 궈먹기
전날 남은 꼬치랑..
구워먹는 치즈 짱조움
기분조와서 삼페인땀ㅋㅋ
그리고 오늘 아침 내장탕으로 마무리~
카페 게시글
먹방/요리게시판
6/17~18 홈싸롱 오픈
s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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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9 12:0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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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가씨 질도 좋나요? 허허..
플레이팅굿
ㅎㄷㄷㄷ... 최과장님 못하는게 뭐야?
분리수거....... 존나 하기시러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