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글은 오늘 나그네님이 새로 글을 올리신 글에 답글로 적었으나 글을 삭제하셔서 여기다 올리겠습니다.
{나그네님의글}
평가의 기초가 된 자료는 학생들이 어떤 공모전에 입상하거나 취업율을
평가한 것이 아니고 대학에서 갖추어야할 교육시설 및 학교측의 투자, 교수인원수 및 교육계획,
학생의 질과 교육효과를 평가한 것입니다.
{이글에 대한 저의 답변.}
이전 나그네님이 지운글에도 적은 내용입니다.(나그네 님이 불리한지 글을 지워버리셨죠.)
제가 언제 처음부터 공모전이 취업률에 관한 이야기를 썼었던가요?
분명히 전 처음부터 학교측의 투자내용과 교수분야의 불합리했던 평가내용에 대해서 글을 적었을 뿐입니다,
교육시설 및 학교측의 투자, 교수인원수 및 교육계획, 학생의 질과 교육효과의 항목중에
교수인원수에대한 평가가 올바르질 못했다란걸 전 분명히 제시하였지만,
나그네님은 지금까지 3번째 자기에게 유리한 글만 남긴체 이전의 글을 모두 지워버리는 방법으로 글을 올리시고 계십니다.
님이 제게말하신 '지성인의 가면을 쓴 졸부'는 제가 아니라 나그네님이 아닌가요?
어떤 지성인이 불합리한것에 이야기하지않고 함구하고있을까요.
전 그글에 대답 하나하나마다 답변을 했지만,님은 또다른 답변은커녕 글을 삭제해버린 뒤,
무책임한 말(억울하면 대교협에 건의해서 바꿔라!-2001년에 발표난걸)-(이런식으로 이야기 누구든 못하겠습니까?그럼 아무힘없는 시민들은 청화대에 건의해서 불합리한 법 다 개정해야겠네요.)
로 일관하면서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고 계신 것 아닌가요?
전 분명이 어떤부분,어떤 조항에서 잘못 평가되었다고 제가 자세히 글을 적었었고,
님은 그 글에 대한 답변은 억울하면 평가내용을 고치라는 식의 답변으로 일관하셨습니다.
그런게 지성인이라는 분이 말하실 답변인가요?제가 제시한 글에대해서 신빙성이 충분히 있는 논리임에도 불구하고 님은 거짓이라는 투로 무시하셨습니다.
그리곤 자신에게 유리한글만 남겨놓은체 3번째 글을 올리셨구요.
나그네님이 처음에 글을 쓰면서 역차별하는 투의 글을 쓰셨지요.
국민대6위(5위죠.6위가 아니라-이런것두 제데루 못쓰세요?),이화여대 11위인학교,
학교명성만 유명하지 실제로 그렇지않다는식의 글을 쓰셔놓고선 그글은 싹 삭제하셨습니다.
전 그글에 대해 명성만 유명한게 아니라 학생들의 공모전 수상정도가 이정도입니다라고 제시했고
님이 쓰신글-국민대가 5위 이화여대가 11위로 나타난게 사실이며 실망스럽다. 어느 누가보아도 학생의 질만 있고 학교측의 투자가 전무하다고 밖에 볼수 없으므로 "명성만 있는 대학이 아니었나"하는 의구심이 생길수 밖에 없다. -라고 쓰신글에 대해서학교측의 투자가 얼마나 있었는지 아주~구체적으로 제시를 했습니다.(밑에 리플 내용에 있습니다.)
{님이 아주 공정하다고 생각하시고 주장하시는 대교협에서 직접 대학을 평가한 교수님의 인터뷰내용입니다}.
대교협 디자인평가에 관한 각 대학별 인터뷰 및 반응 .. < 디자인계 반응 > -
전체적으로 회의(의심)적 반응 1.대학의 특성화를 고려하지않은 종합순위 발표
▶서울대 이순종 교수 이번평가가 갖는 여러 긍정적 측면도 무시할수 없지만 이번평가에 대하여 많은 이가 불만을 갖는 것은 디자인이라는 학문분애를 정확하게 평가할 만한 합리적인 평가기준이 미비했기 떄문이다 이 자체가 디자인계의 공감대를 얻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이다.
▶동서대 이용우 교수 우리 학교는 교수연구분야에서 많은 부분이 부족하였다. 그리고 지방 디자인산업이 활성화되지않아 산학연 공동 프로젝트의 어려움,(지방대의 어려움) 3개학부와의 복합연계 교육과정에서의 세부 교과과정의 연구 부족, 낮은 지명도로 인한 우수한 인재확보 여려움,(낮은 점수) 짧은 역사로 인한 동문의 활동 미비 (취업률,아웃풋 낮음), 이러한 문제점을 이번 평가를 통해 힘내서 질적인 발전에 힘쓸것이다.(양적으로 팽창)
{이글에 대해서 지성인인 나그네님이 하신 답변입니다.}
^나그네^ 그럼 국민대 1위라고 적어 줄가????
어느 누가보아도 학생의 질만 있고 학교측의 투자가전무하다고 밖에 볼수 없으므로 "명성만 있는 대학이 아니었나"하는 의구심이 생길수 밖에 없다.
게시에 대한 불만이 있으면 대교협측에 요청해서 삭제하면 될것이다.
지성인의 답변이 참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제가 제시했던 자료에 대해서는 읽지않은것처럼,제가 쓴글에 대한 답변이아니라
무조건 제가 잘못되었다는 그리고 학생의 질만 있고 학교측의 투자가전무하다고 밖에 볼수 없다라고 단정지으시는 님의 논리가 이해되질않습니다.
다시 학생의 질만 있고 학교측의 투자가전무하다고 밖에 볼수 없다라는글에대해 답변을 제시합니다.
우선 국민대학교는 국가에서 BK21에 선정됨에따라 디자인특화분야로 유일하게 선정되어 5년간 수억원의 제정지원을 받았습니다.
국민대학교는 지난달 1일 동숭동의 한 건물을 구입, 리모델링을 통해 동숭동 디자인교육센터(가칭)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하 2층, 지상 7층에 총 면적 8백89평인 이 건물엔 디자인대학원 강의실 및 디자인도서관, 실기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디자인 대학원을 중심으로 석사과정 및 비학위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
조형대학 공업디자인학과는 정보통신부가 선정하는 비IT학과 교과과정 개편지원사업에 선정, 국고 1억5천만원 및 학교대응자금 1억5천만원을 받게 된다. 특히 공업디자인학과는 NC머쉰을 구입, ‘Authoring Program’이라는 과목을 우리나라 최초로 도입하게 된다.
국민대 김철수(공디) 교수가 산업자원부 주최로 열린 ‘제4회 산업디자인 진흥대회’에서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우선 국민대의 특성화 분야로는 이미 사회에서 그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고 교육부의 BK21 특화사업대상으로 선정된 디자인분야와 자동차공학분야를 들 수 있다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와 (주)미니골드, (주)호남금속의 산학협동 협약식이 있었다. 정성진 총장, (주)미니골드 노희옥 회장, (주)호남호남금속 신정호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동 협약식 및 발전 기금 전달식이 있었다. 이 협약에 따라 양측은 산학 공동 교과과정 개발 및 운영, 산학협동 기술개발 및 연구를 통해 독창적인 주얼리 디자인을 개발하고 세계적인 디자이너를 양성하며, 패션 주얼리 산업의 글로벌화를 추진하는데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2001학년도부터 5년제 단과대학으로 독립한 건축대학과 최첨단 시설을 갖춘 예술관 준공을 앞두고 있는 예술대학, 그리고 민족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국학분야도 국민대에서 특성화해야 할 분야로 손색이 없다.
2001년 개관한 국민대학교 디자인 도서관은 다양하고 전문적인 자료의 체계적 수집과 제공을 통하여 디자인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주제 전문 도서관입니다. 본교의 학부생과 대학원생뿐 아니라 타대학, 관련업계와도 정보를 공유하여 모든 이용자에게 보다 양질의 디자인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디자인 관련 국내외 학술잡지와 단행본 및 비도서자료를 비치하고 이를 열람할 수 있는 최신의 시설을 구비한 국내 최대의 디자인 도서관입니다.
제20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 97년 초에 실시한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홍릉 캠퍼스) 2호관 증/개축 환경디자인 계획이 금년 20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리모델링 부분 우수상을 주식회사`간삼건축`과 함께 공동 수상하였음. - 참여 교수진 - · 예술대학장 김철수 교수 (공업디자인학과) ·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이 찬 교수 · 시각디자인학과 전승규 교수 · 건축학과 최왕돈 교수
국민대학교 단대중 취업률이 가장 높은 단과대학은 조형대학(79%)로 집계
다음은 2002년에 대충의(전체학생공모입상내역아닙니다.비공식 집계된수는 더 많습니다.)
학생들의 공모입상정도,
국민대 시각디자인과 LG애드 광고상 휩쓸어
대한민국 패션대전’수상전형원(의디·4)양이 제20회 대한민국 패션대전에서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상’을 받았다.전형원 양은 진 소재를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변화시키는 등 소재 개발에 중점을 둔 것이 뛰어났다는 평을 받았다.금속공예, (주)미니골드 (주)호남금속과 산학협동 지난 7월 2일(화) 학술회의장에서 의상디자인학과의 98학번 정민식, 97학번 이동선, 01학번 박영희 학우가 쉐인진즈에서 주최한 진디자인 리폼공모전에 제임스딘상과 마릴린상(2)을 각각 수상했다. 컨셉 : 환경친화적 오디오 제품 디자인 시상식 : 9 월 9 공업디자인학과의 각종 공모전 대상 킬러 "97학번 성정기" 의 수상경력 2002.09 : 제 5회 소니 코리아 공모전 대상 2002.06 : LG생활건강 공모전 대상 2001. 10 : LG 전자 국제공모전 대상 제3회 모닝글로리 마이비즈 대학생 공모전 대상,최우수상 입상 모집부문:제품 디자인부문 -사무용품 주제 :모닝글로리 브랜드파워 3년 연속 1위 기념 및 새로운 홈 오피스 사무환경 실현을 위한 마이비즈 대학생 공모전 주최 : (주)모닝글로리 (www morningglory.co.kr) *대상 : 배윤찬, 양희수 < FLEXIBLE FILING CABINET > 국민대학교 공업디자인 3학년 *최우수상 : 박도영, 차영석 < STACK FOR CD RACK > 국민대학교 공업디자인 3학년제3회 2002 한국타이어디자인공모전 동상 입상 공모명: 한국타이어 2002 디자인 공모전 공모내용: 타이어를 소재로 한 제품디자인 -Concept 타이어 디자인 -타이어 Pattern & Sidewall 디자인 (스포츠카 전용타이어, 겨울용 타이어, 레저 차량용 타이어) 주체: 한국타이어 (http://www.hankooktire.co.kr [00:18] 국민대학교 공업디자인학과 97학번 성정기 학생이 2월 17일 청와대에서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을 수상했습니다. 성정기 학생은 국내외 주요 공모전에서 주요상을 수상하였으며 특히 엘지전자 국제공모전 금상과 국제 최고 권위의 iF 국제디자인 공모전에서 대한민국 대학생으론 최초로 컨셉부문 본상을 수상함? 제24회 제일기획 대학생광고대상 공모전 시각디자인학과 학우 수상 2003-04-30 450 작품(TV, 신문, 인터넷) ■ 은 상 <인터넷> 해태음료 쉼표하나: 내 남자는 황필립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심재원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문형순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 동 상 <TV > 삼성물산 래미안: 매일아침 눈뜨고 싶은집 임태윤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김용희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최승아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신문> 대교:시리즈 분필 색연필 회초리 편업 김현명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과150만달러 미국시장 개척 이진윤(의상·4)군이 ‘파티 청바지’로 미국에서 거액의 주문을 받아 화제다. 이진윤군은 지난달 21일(화)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적 의류박람회 ‘매직쇼’에서 ‘파티 청바지’로 150만 달러(약 19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파티 청바지는 청바지에 보석과 레이스 ? 엘라스틴 광고 대상을 차지- 윤여경군이주희 양, 국제Virtuosi디자인 공모전 입상 15명, 장신구 공모전 수상 다이아몬드 공모전 대상 수상우리학교 김현범(공디·3), 박상현·이한솔(공디·3년휴)군이 출품한 금속제 의자(출품명:Bone Chair)가 지난달 16일(목) 열린 제1회 금속가구디자인공모전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차지?
나) 대학원
(대학명 가나다 순) 구분 대학명
교육목표, 교육과정 및 수업 국민대, 서울대, 이화여대, 홍익대(서울) (4개 대학)
학생, 교육성과 동아대, 서울대, 영남대, 전북대 (4개 대학)
교수 국민대, 서울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한양대(안산), 홍익대(서울) (6개 대학)
교육여건 및 지원체제 건국대(서울), 국민대, 동아대, 영남대, 서울대, 숙명여대, 조선대, 한양대(안산), 홍익대(서울), 홍익대(조치원) (10개 대학)
위글을 보시면 국민대는 학생, 교육성과 ,교수,교육여건 및 지원체제분야중
유일하게 교수부문에서는 상위그룹에 들지못했다는 글이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 평가가 시행된 2001년 BK21로 정부지원을 받게 됨에따라 교수님의 등록을
대학원으로 이전시켰는데,그래서 원래 과마다 교수님이 4~5분 ==오시는 교수님까지 10여분의 교수님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이전등록문제로 교수님당 50~60여명의 학생이
수업을 받는 것으로 평가되었다고 들었습니다.(처음에 제가 적은 글이죠.)
하지만 한학년별 (시디,공디,실디,의디,(금속,도자)공예)다합쳐도 200명이 되질않는 인원인데,
(과별 30~40여명) 교수님당 50~60여명이라는 인원이 말이 됩니까?
정교수님만으로 나눠도 교수님당 10명이 되질않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평가되었다는것입니다.
전 그점이 잘못되었다는걸 이야기드렸지만 나그네님은 그저 2001년 대교협평가를 삭제시키라는
이야기뿐이셨습니다.
그럼 님 우리나라의 불합리한 법 청화대에 이야기해보시죠.그게 가능한가요?
이 이야기랑 별다를게 없습니다.
교수님들조차 불합리하고 제데로한 평가가 아니었다고 한 2001년 디자인분야 대교협평가를
나그네님은 제데로 되었다고 주장하고계십니다.
평가하신 교수님들조차 부정하는걸 말입니다.
나그네님이 계속 글을 올리시는 만큼,,전 불합리했음을 올리겠습니다.
님이 쓰신 여러분에게 도움이되는글은 님의 글이 아니라고 전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평가만 알고있지,그 속을 모르는 학생들에게 자세히 알려주는게 제데로된 도움 아닐까요?
님이 잘못된걸 대표라고 올리는건,각종 언론사들이 옳다고 주장하는 언론플레이랑 뭐가 다릅니까?
그 주장에 대한 이면을 이야기 할줄알고 반론을 제기할수있는 사람이 지성인입니다.
님은 대교협의 꼭두각시인가요???
첫댓글 수준낮게 답변하시는 나그네님의 답변 거부합니다.제데로된 답변 적어주세요. 1위라고 적어줄까?바보같은,홍보위원,가슴이 공허하네 이런식의 글 절대 적으시지 말구요.
님 같은분의 말은 들을 필요조차 없다고 느껴지네요.반론을 제기하랬더니,,,이제는 수준을 들먹이면서 국민대에 뒷문으로 들어 갔기를 바랄 뿐이다.라구요?저에게 가면을 쓴 지성인이라고 하신말은 님이 들어야할 말입니다.의견조차 수용못하는 님의 글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