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항상 정성어린 해몽과 조언을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 지 몰라요.
오늘은 하얀 고양이 꿈을 꾸었습니다.
종류는 터키쉬 앙고라, 페르시안고양이 둘 중 하나.
암튼 비싼 고양이였어요.ㅎㅎㅎ


앞뒤 정황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요.
하얀 고양이가 제 앞에 있네요. 친구가 옆에서 그러는데 누가 잠깐 맡아달라했대요.
그런데 처음 모습은 뭔가 불안해 보이고 안정되지 않은 모습이었어요.
그런 고양이를 제가 들어 안았습니다. 쓰다듬어 주면서.
그런데 주위 사람들이 이야기 하기를 이 고양이가 무지 까다로운 고양이라 하네요.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저한테만 꼬옥 안겨서 안떨어져요. 꼭 아기가 엄마한테 의지를 하는 것 처럼.
그래서 저도 아기 다루듯 안고 다녔어요.
사람들이 모두 신기해 합니다.
"아이구, 요녀석처럼 사람 안 따르는 고양이가 너한테는 아주 순하게 잘 있네, "이렇게.
그런데 제가 보니 고양이가 왠지 목이 마른 것 같아요.
그리고 물을 마셔야할 것 같은 생각이 너무 들어서
그릇에 시원하고 맑은 물을 받았습니다. 수도 꼭지에서 맑은 물이 콸콸 쏟아지고 그것을 그릇에 담는 장면 클로즈업.
그리고 물을 주었어요, 속으로 "안먹으면 어떡하지..."했더니
물을 너무너무 시원하게 잘 마시는 거에요. 마구 마셔요. 목 마른 것을 많이 참았었는지. 정말 잘마셔요.
그래서 계속 줬어요. 물을 다 마시니 한 결 더 편안해 보이는 고양이의 모습이었고,
계속 저에게 그렇게 안정을 찾으면서 안겨 있었습니다.
고양이에게 물을 시원하게 다 먹이고 안고 있으니,
갑자기 강아지 여러마리(한..세네마리 정도?)가 자신들도 물을 달라며 뛰어 오네요.
물을 주진 않았고, 그 장면에서 꿈이 끝났습니다.
엉뚱한 꿈이지요??
무튼...이곳에서 얼마나 많은 도움과 힘을 받고 가는 지 몰라요. 항상 너무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사실 아는 분 소개로 곧 한 분을 만나뵙게 될 예정인데요. 집안도 너무 좋고, 치과의사에 너무 똑똑하신 분이라..
상당히 부담됩니다..저는 평범한 집안에서 평범하게 자란 대기업 회사원이구요..ㅠ.ㅠ
좋아요 그 소개팅하는 칫과의사 제가 꿈으로 볼때는 다른 여자친구가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님을 만나고 나면 님한테 홀딱 반하겠어요
그리고 남자가 꽤 까다로운 사람으로 보이나 님한테는 찍소리 못하겠어요
좋거든요 한번 잘 사귀어 보세요 잘 진행 되는 꿈입니다
꼭 그 예정된 일 틀리지 않게 확실하게 만나세요
좋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네..감사합니다.^^꿈 꾸는 족족 게시판에 올릴께요~^^ 따뜻한 조언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