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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에, 주인이 종에게 재물을 나누어 주니 그 재물을 가지고 장사하여 늘린 자와
그것을 묻어 두었다가 그대로 가져온 자가 있으니, 그저 묻어 둔 자를 주인이 책
망하고 모두를 다 회수했다 하지 않더냐?
그것이 바로 토굴 속에서 저 혼자 이치를 깨달으며 세상의 이치를 알았다 하여 세
상에 나오지 아니하고, 만백성을 깨우치고 지도하지 아니하는 자요, 그와 같은 어
리석은 백성을 내가 사랑하지 아니하며, 그들을 내가 버린다는 뜻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깨닫고 변화된 백성, 너희는 그 변하는 것만큼 네 이웃이요 네 형제에게
참진리요 나의 뜻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라.
100개를 깨우치고 50개를 전하는 자와 10개를 깨우쳐서 10개를 다 전하고자 갖은
노력을 다하는 자 중에 나는 10개를 깨우쳐 10개를 다 전하는 그 백성을 사랑하며
그를 거둬들임이니라.
비록 10개 밖에 모르지만 10개를 다 가르치고자 하는 그가 바로 내 뜻에 의하여 역
사하는 자이며, 장사하여 재물을 늘린 종과 같은 자이니라.
너희가 배우고 들어 깨달은 것으로 네 이웃부터 하나하나 깨우쳐 가는 데 최선을
다하라. 너희가 무상으로 배운 하늘의 뜻이요, 진리를 만백성에게 무상으로 전해
주도록 하라. 네 가슴에 묻고 너 혼자 깨달으며 너 혼자 지키는 어리석은 자가 된다
면 나는 너희를 모른다 할 것이며 버릴 것이니라.
저 혼자 진리를 깨닫고 그것을 간직하고 사는 자, 그게 다 욕심인 것이요, 그리고 나
로부터 받은 것을 활용하지 아니함이니, 그 또한 욕심이 그득한 자라는 걸 잊지 말라.
~새로운 성경 12103번째 2004년 7월 10일 02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