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력으로 박트리아 포기하고(그래도 승리조건은 한참 전에 채웠지만요...) 팔라바로 새로 시작했습니다.

사카도 그렇지만 파르티아도 역시 힘닿는 데까지 확장만이 살 길입니다. 포위하고 턴넘기자 바로 반격.

이쯤이야 뭐.

간단하게 승리인데 히로익이 뜨네요.

여전히 적자 재정....

재정을 위해 하나 더 점령하고. 성벽이 없어서 훨씬 쉽군요.

도시 포위하고 기다리니 알아서 반격. 야전에서 적을 전멸시키고 도시 점령입니다.

이제야 흑자 시작입니다. 아직도 갈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필요없는 배럭 뽀개서 약간 돈 보충했는데 여전히 -네요. 돈이 없어서 건물 수리도 못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흑자로 돌아선 순간입니다. 이제부터는 건물도 짓고 유닛도 뽑아야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엘프녀도 없는 숲따위 불질러버려야 합니다. 다른 유닛도 그렇지만 특히 기병은 아차하는 순간 창병에게 둘러싸이면 피해가 장난이 아니라서 시야가 나쁜 숲은 정말 싫어요.

4번 부대에 있는 녀석이 미디엄 노블 캐벌리로 주력이 될 녀석입니다. 궁기병에 어느정도 갑옷 입고 챠징되고 패스트무빙 등등...하지만 재정이 받춰주질 않아서 아직은 하나뿐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시작할 때부터 있던 녀석들이죠.

그동안은 그냥 써왔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스웜전술의 일종이네요. 쫓아오면 도망가고 물러나면 추격하면서 부분적으로 우세하면 일제히 돌격해서 각개격파. 다만 화살수가....수레나스 처럼 보급부대유닛이 있어서 화살 다 쓰고 난후 보충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숫자도 숫자지만 팔랑이 여섯정도 있나보니 피해는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도 한순간 딴데보다 잡히지만 않았어도....

우 쒸...저정도 잡았으면 갈매기 두개정도는 줘도 될텐데 정말 쪼잔하네요.

아니 이게 왠 비보랍니까. 주둔군용으로 보내던 마디안 아쳐 한부대가.....

저 놈이 원흉일테지만 시장 테크가 낮아서 암살자도 아직 뽑지 못하고 그냥 보기만 해야 됩니다. ㅜㅜ

저렇게 싸우다 보니 확실히 별은 빨리 다는 것 같습니다. 구분은 잘 안되지만 52명짜리 패밀리멤버는 금갈입니다. 58명짜리는 아직 어려서 동갈이구요.
p.s. 박트리아 진행할 때 찍어뒀던 스샷입니다.

리넨 벗고 체일메일입은 팔랑입니다.

그리고 금갈 단 은방패.....팔라바 입장에서는 팔랑이라는 것만으로도 긴장되는데 거기다가 금갈....ㅡㅡ;
첫댓글 ㄲㄲㄲ 저 팔랑들 잡으시려면 마우스 불 나겟군여 ㄲ
저도 팔라바로 셀레우코스 칠 때 외교관이 유닛이랑 갓 함락시킨 도시 포섭해서 짜증나더군요. 재정이 빡빡해서 지원군으로 뽑는 부대도 1-2부대정도, 점령한 도시 주둔군이래봐야 한 부대라서 쉽게 넘어가는 것 같더군요, 게다가 무조건 학살시킨 덕에 인구도 400명 내외라 ~~
밑의 스샷들은 박트리아로 하실 때 찍은 모습이신 듯 하네요, 팔라바나 사카 같은 궁기병 팩션이 팔랑 잡으려면 손이 부지런 해야죠. 은방패 1-2부대는 두렵지 않은데 팔랑 6부대 이상 대규모로 붙으면 힘들 것 같아요. 화면 이쪽부터 저쪽 끝까지 팔랑이 사리사 내밀고 전진하면 곤란할 것 같네요. 뭐 그래도 발 빠른 궁기병으로 진형을 흩트리면 되겠지만 쉽지는 않을 듯 ㅋㅋㅋ
아, 그리고 굴러라 돌님은 팔라바로 하실 때 셀레우코스 정부건물 그대로 두고 수리해서 사용하시나요? 전부는 아니지만 가끔 정부건물을 수리해서 쓸수가 있더라구요.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마케도니아로 저 개혁 페제타이로이 보는방법 없나요?.. 마케도니아로 198년 엔딩까지 봤지만 바뀌지않는 병종..
제가 마케도니아 하는데 전 저거 나오던데요;; 갑자기 나타나있던데 영토확장에 신경쓰던 사이에;;;
보면 볼수록 고수가 많다니깐 우리 카페는..
사실 팔랑만 있으면 어떻게 제너럴 잡고 어떻게 exhausted 띄운 뒤 어떻게 폭풍같이 싸먹으면 어떻게(.....) 되기는 되는데...팔랑에 슬링어나 궁수 좀 섞여주면 지옥이 시작되지요 으드득
최하늘//저 팔랑들은 박트리아 하던 때 나온거라서 아직은 볼 일 없죠. 지금은 페제타이로이정도가 최고급 팔랑입니다. 진영리// 사카로 할 때 도시가 넘어간 것만 세번이었죠. 정부 건물은 부수고 새로 짓는게 정석이기는 한데 말이죠. 지금 지역 배럭만 2~3단계 올리고 파르티아 개혁 정부로 넘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부 건물 고르기도 귀찮고 전지역에 팔라바홈 자원 추가로.....ㅡㅡ;; 위저//마케도니아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저도 모르겠네요. 게시판 검색 해보세요. 예전에 개혁 페제타이로이 글이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바알//아직은 초반 병종이라 화살에 약한 녀석들 뿐이라서 그렇습니다.
게이볼그//.....이가 바득바득 갈리는 상황입니다. 하나나 둘 정도는 궁기병 일점사로 아작내고 팔랑들은 돌리면 되는데 시리안 아쳐따위의 갑옷 궁수가 여럿이면 팔랑 사이로 챠징하는 곡예밖에는 방법이 없죠.
언능 EB2 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오늘 포럼가보니 요번에 발칸반도 배경으로 나온모드 팔랑ㅄ 라며 우리 EB2 팔랑이들은 그러지 않겠져 라는 글이 -_-. 무엇보다 eb2에서는 1 처럼 저질보병 풀스택 무한러쉬는 볼일 없을테니 -_- 게다가 보병끼리의 싸움은 오리지날 ai 도 엄청뛰어나기때문에... 아움 좀 나와라.
위저//전 마케도니아로 하니까 어떻게 한건진 모르겠는데 나오더군요; 전 병영레벨4까지올리니 자동적으로 나왔습니다만 쿨럭;
고기// 저질보병 풀스택 무한러쉬는 초반뿐 아닌가요? 셀레우코스나 프톨레마이오스 상대할 때 보면 이리저리 다굴맞고 땅뺏긴 다음에는 아니지만 그렇지 않고 땅을 어느정도 지켜낸 경우에는 은방패+철가면이나 프톨 아게마+갈라티아 중보병 신물나게 상대했습니다.
제가 로마로할땐 수에비 애덜 저질풀스택 허벌나게 상대했었습니다. 그게 발칸쪽은 지네동네라서 고테크유닛이 나오겠지만 수에비같이 극동러시아까지 진출해버리는 애들은 기본AOR 유닛으로 채워서 내려오는게 태반이더군요.
수에비 애들은 개혁해도 개털입니다;;; 저질이라고 하지만 그게 수에비의 전부;;;; 극동쪽으로 진출하는애들이라면?!?!? 겟타이 수에비 등등... 웃통좀 벗어다는 놈들인데 저질로 채운게 아니라 월레 저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