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의 참뜻*
어느 나라, 어느 민족에게나 그 민족의 영혼을 담고 있는 노래가 있다.
언제부터 누가 불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우리는 아리랑 민족이라고 불릴 만큼 지구촌 어느 곳에 둥지를 틀고 살아가든지, 아리랑 노래만 나오면 가슴이 뭉클해지고,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리(十里)도 못 가서 발병 난다.”를 같이 따라 부른다.
많은 사람이 아리랑을 연가(戀歌)로 잘못 알고 있다.
아리랑은 단순한 연가가 아니라, 깊고 심오한 정신세계를 표현한 노래이다.
‘아리랑’을 한자로 풀이하면 ‘나 아(我)’, ‘이치 리(理)’, ‘즐거울 랑(朗)’이다.
참 나를 깨닫는 즐거움을 노래한 것이다.
“참 나를 깨닫는 즐거움이여. 참 나를 깨닫는 즐거움이여.” 참 나를 깨닫기 위해서는 인생에 어려움과 고비가 있게 마련이다.
그 어려움과 고비를 ‘고개’라고 표현한 것이다.
얼마나 멋진 표현인가. 그렇다.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는 것은 참 나를 깨닫기 위해 어려운 위기와 고비를 극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참 나를 깨닫기를 포기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십’은 동양에서는 ‘완성’을 의미하는 숫자이다.
‘십 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난다.’라는 것은 인생의 목적인 완성을 이루지 못하고 장애가 생긴다는 것이다.
참 나를 깨닫기를 포기하는 사람은 완성을 이루지 못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니 참으로 심오하기 그지없다.
아리랑 속에는 깨달음과 인간완성을 향한 순수한 열망이 녹아들어 있다.
여러 가지 가사로, 가락으로 변형되어 전래했지만, 인간의 진정한 의미와 삶의 가치가 담겨 있기에 수천 년 동안 우리의 입으로, 가슴으로 전해 내려온 것이다.
‘아리랑’에는 깨달음이 있다.
‘아리랑’에는 순수한 영혼에 대한 열망이 있다.
‘아리랑’에는 한민족의 혼이 담겨있다.
이 의미를 가슴에 담고 아리랑을 불러보시라.
우리 안에 ‘참 나의 환한 빛’이 있음을 느낄 것이다. 인생의 진정한 희망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때 ‘홍익인간’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을 선정하였는데 한국 고유의 전통 음악인 ‘아리랑’이 영예로운 1위에 선정됐다.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작곡가들로 이루어진 세계 아름다운 곡 선정하기 대회에서 지지율 82%라는 엄청난 지지를 받고 선정되었다는 우리의 ‘아리랑’이 참으로 자랑스럽다.
선정 과정 중에는 단 한 명의 한국인도 없었고, 이들은 놀라는 눈치였다고 했다.
‘아리랑’은 음악을 사랑하는 세계인들에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깊게 깨우쳐줬다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선정에 참여했던 심사위원들은 한국의 유명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연주한 아리랑을 들었는데, 듣는 도중 몇 번씩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모두 처음 듣는 곡이었다고 하니 이것이 바로 아리랑이 가지는 진정한 힘이 아닐까 한다.
아리랑은 남북을 통틀어 약 60여 종 3천6백여 수에 이른다.
아리랑에 따르는 어원설도 40여 종에 이르니 참으로 전국의 지방마다 각기 다른 아리랑을 불러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이 중에서도 평안도의 ‘서도 아리랑’,
강원도의 ‘강원도 아리랑’과 ‘정선 아리랑’,
함경도의 ‘함경도 아리랑’, ‘단천 아리랑’, 경상도의 ‘밀양 아리랑’,
전라도의 ‘진도 아리랑’,
경기도의 ‘긴 아리랑’,
충청도의 ‘아리랑’ 등이 전해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정선 아리랑’,
‘진도 아리랑’, ‘밀양 아리랑’은
우리나라의 3대 아리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2015년 12월 등재된 ‘줄다리기’까지 총 18건의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 민족의 사랑을 받는 ‘아리랑’은
2012년 12월 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7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으로 등재되었다.
우리나라로서는 15번째의 쾌거였다.
우리의 아리랑이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을 날이 머지않았다.
시진 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주중 한국대사에게 아리랑의 뜻을 물었다고 한다.
아리랑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높다는 것인데, 우리 대사는 어떻게 답했을지 궁금하다.
아리랑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구전민요다.
민족의 정한이 깃들인 이 노래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가장 널리 애창되었던 겨레의 노래이며, 일제 강점기 때는 겨레의 울분과 억눌린 민족의 한을 표출하는 저항의 노래였다.
우리의 한과 얼이 담긴 우리의 자랑스러운 유산인 ‘아리랑’의 정신을 계승,
더욱 발전시켜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하겠다.
고난과 위기를 이겨내며 참 자신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의 인생을 완성해나가며 여러분만의 아리랑을 가슴으로 불러보시라 권하고 싶다.
‘아리랑에 이렇게 깊은 뜻이 숨어있을 줄이야.’
아리랑을 들을 때마다 짠하게 가슴을 만져주는 그 뭉클한 손길과 느낌은 무엇일까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출처:전북 연합신문 (허성배 주필)
모시고 온글~~
오늘은 팝숑방 노래부르기
갑니다·
우리여성방 식구들이 많어네요
어디서던 만나면 반가웁지요
시간되실때 첫주 토요일
함께해요~~~
방청만도 되구요
가요 팝숑 한곡씩 불러도
아니면 한곡만 선택해도 됩니다
우리 섬아운영위원님께서
그곳에서도 총무 총대를 메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다하니
어디서던 멋진 휴일 되시길요
화이팅~~~♡··
첫댓글 아리랑은 세계 어디를 가도 그 음악을 들려주니 같이 따라 부르는 것을 봤어요
오래전부터 이민 생활 시작부터 불려지고 그들에게 귀에 익은 노래로 들려진것 같더군요
우리에 한을 담은 아리랑은 깊이 부를 수록 가슴이 뭉클하고 아름답고 위안이 되는 노래지요
정토대학을 졸업하면서
저나름대로 공부한 가사를 넣어서 아리랑을 불러보았습니다
그후 아리랑 노래를 부를때면 가슴 뭉클 눈시울적십니다 ㅎ
@광명화 아직 안주무셨어요
일찍 주무시잔아요
@산 나리 오늘 팝숑방 다녀와서
혹시 사진이나 영상올라오나 하고
또 춘천친구랑 통화를 오래했더니 잠이 달아났어요 ㅎㅎ
민족의 정서가 가득 녹아든
아리랑 각지방의 노래를
발췌하여 만든 모음집도 있지요
대표적인 아리랑은
우리가 잘알고 부르는
경기 아리랑을
해외에서 연주하면
다들 눈시울을 붉힌다네요
음악을 통해서 그민족을
들여다 볼수 있다지요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의 자랑
많이 사랑해야 겠습니다
주로
경기아리랑과
밀양아리랑을 많이 불렀어요
아리랑에는
이런 민족적인 정서와
아름다움이 배어 있었군요.
80년대, 90년대를 거쳐 오면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곡이
많지 않을 때도.
이렇게 아리랑은
조용히 세계사람들을
감동시켰군요.
다시 돌아보면서
우리들의 디엔에이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을 더욱 건강하게
재미나게 보내십시요.
아리랑의 뜻
우리도 모르는 뜻이
많이 담겨있기에
모셔왔습니다
아리랑은 작가미상으로 문헌에 나오지요.
이리랑은 위에서 언급하듯이 구전으로 전해 오는
우리 나라 대표 민요라고 봐야죠.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진 곡이기도 하고요.
어느 날 멘허튼을 일행과 거닐고 있는데 거리의
음악가들이 수시로 연주하는걸 볼수가 있죠,
한 바이올리니스트가 우리 일행 귓가에 대고
아리랑을 연주하길레 깜짝 놀라기도 했고
고맙가도 하더군요. 우리가 한인 이라는 걸
알고는 우리민요를 들려 주기에 우린 감사의
표시로 달러를 건네주기도 했답니다. 그랬더니
곧바로 애국가를 연주해 주더군요.
멘헤튼은 세계 각국 민족들이 모이기도 하는
곳인데 유독 한국인에게 접근해 민요를 들려주니
감동였답니다. 그야말로 " 우리 것은 좋은 거야 ! "
라는 말이 떠 올랐죠. 광명화님 덕분에 아리랑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하네요. 수고하셨어요 !
반가워요
또 바람이여님의 실지
감동이야기도 실감가고
재미있습니다
하모니카 배울때
아리랑 도라지 등
마음이 뭉클했어요
아리랑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하고
코끗이 시끈 합니다
이것이 한민족 인것 같습니다
아리랑의 참뜻
잘 보고 갑니다^^
예 그러죠~~
저도 뭉클했습니다
마마한나님 통화 좀
부탁요
제번호 010 3305 8149입니다
원래 감투쓰는 사람은 어딜가도 감투를 써요 ㅎㅎㅎ
감투도 사주팔자에 있어야 된다는데 모르죠이~ㅎㅎ
아리랑 참 예쁜 이름이죠
나를 깨닺고
나를 알아간다는것
참으로 ~ 심오합니다
섬아님께서는
월팝의 일을 하기 위하여 태어난 사람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니십니다
여성휴게실에서도 꽃이시구요 ❤️
아리랑 단어도 이뻐지요
어제 보라색꽃 예뻣어요
우리서초 마음도 이뿌고 섬아보라옷에
아주 어울렸는데 사진은 어두우니까 좀 아쉬웠어요
아리랑에 관한
기원도 많고 영화도
많지요.
잘 읽었습니다.^^
예 저도 보다가 가져왔습니다
광명화님 지금 EBS
일요 시네마 테스1부 시작 입니다
시간되심 시청하세요^^
오래전 극장서 봤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아 예 열어보겠습니다
좋은영화 극장에서 상영할때는 서초방장께
승인받아 번개도 쳐주시면 모두 좋아하실겁니다
고마워요
@광명화 네 알겠습니다
테스 오래전 책으로도
읽었지요
담주 일욜도 2부 하니
이어서 시청하시면 됩니다
@앤 셜리 덕분에 1부 잘보았습니다
담주2부 저도 기대됩니다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