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마음으로 이어집니다 /정순준
글 한 편을 올리기까지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흐릅니다.
지웠다 쓰기를 반복하고
마음을 고르고 또 고른 후에
비로소 한 줄을 세상에 내어놓습니다.
음악 한 곡도 그렇습니다.
누군가의 지친 하루에
잠시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건네는 작은 선물입니다.
그런데,그 마음들이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은 채
스쳐 지나가는 발걸음 속에 묻혀 버릴
때가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짧은 한마디가
글 쓴이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따틋한
응원이 됩니다.
누군가는 그 한 줄 때문에 글을 쓰고
누군가는 그 한 줄 때문에 음악을
올립니다.
사람은 칭찬을 막고 사는 것이 아니라
공감을 먹고 살아갑니다.
우리 카페가 오래도록 따뜻한 이유는
좋은 글이 많아서가 아니라
좋은 사람들이 서로의 마음을 받아
주었기 때문입니다.
혹시, 오늘도 눈으로만 읽고
지나가셨다면
잠시만 걸음을 멈춰 주세요.
남겨 주시는 짧은 자취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긴 밤을 견디게 하는
별빛이 되고
다시 일어서는 용기가 됩니다.
댓글은 글 아래 남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속에 남습니다.
향기님♡
오늘,그 따뜻한 흔적 하나를
함께 남겨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답글은 어쩌면 글 한 줄 쓰는 것보다
더 힘들 때가 있습니다.
경험에서 오는 결론, ㅎ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해야할 일이고 해야만 합니다
천편 일률적인 답글보단 마음이 담긴
짧은 한 줄이라도 쓸 수 있는 것,
그것이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7월이 끝나는 날 아침에
첫댓글 안녕하세요
벗님~~
자유계시판글 잘보고
인사놓고 갑니다
모두가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ㅎ
수고하심에 감사드리며
7월의 마지막날 즐겁고
보람찬 하루일상 되세요
해피불금일 ~♡☕️🍧
보고 또 보아도
좋은 벗님
이 아침 만남이 반갑습니다
글을 올리면서도
마음 한 쪽 캥기는 점도 있지만
누군가는
언제 해도 해야할 일 ㅎ
출방지기는 누구나 겪은
일이 아니겠습니까
꺼져가는 등불 하나
다시 지피는 마음 실어 보냅니다 ㅎ
팔월에도
가정 무탈과
벗님의 평안을 구합니다
고맙습니다
벗님
넵 잘 읽었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정희김님
우리
함께 손잡고
저마다의 재능으로
향기 넘치는 카페로 만들어
가길 부탁드립니다
칠월
마무리 잘 하시고
팔월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좋은 하루 복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정희김님
좋은글 공감 하며 머물다
갑니다
시원한 하루 되십시요
네
늦은 인사 드립니다
우리란 이름의 동해을
바라면서
함께 향 넘치는 카페로
만들어 주실것을
바랍니다
팔월에도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소슬바람님
공감합니다
좋은하루 쭉~~~
정순준님~♡
댓글도 사랑입니다^^
네
팔월에도 쭈욱 쭉요♡
믿음직 스럽습니다
지애님
팔월도
무탈하시고
건강은 필수
그 속에
행복을 누리시길
늦은 인사료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지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