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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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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진보 교황’이 남긴 메시지, ‘보수 한국 가톨릭’ 바꿔놓을까(feat.천주교에 호의를 가지거나,입문을 생각하는 여시들을 위해 가져와봤어)
34세열혈남아 추천 2 조회 2,051 14.08.21 08:2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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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천주교 입문하려고 생각하는 나에겐 진짜 도움되는 글이다!!!! 고마워 언니!!!!!

  • 14.08.21 08:36

    와 처음알았어 충격이다 우리본당신부님은 정의구현사제단이시고 되게 약자에 대한 관심이랑 우리한테도 많이 깨우쳐주시거든 그래서 난 진짜 좋았는데.. 사실 정치에 왜 사제들이 개입하냐는사람들도 많지만 난 오히려 그분들이 나섬으로인해 더 많은사람들이 심각성?같은걸 느끼고 암튼 좋다고생각했어
    사실 정ㅊㅣ에 관한거 싫어하는사람 많다는것도 이번에 알았어.. 난 신자된지얼마안돼서 이 신부님이 제일 처음 알게된 신부님이라 모든 사제들이 이런줄알았는데 추기경..충격이다 하

  • 14.08.21 08:36

    우리나라 천주교는 보수파 수뇌부들이 많음..우리본당 신부님도..보수파..ㅋㅋ..우리성당도 잘사는 동네에있는 성당이라..빈부격차쩌는데...지금계신 추기경님들도 보수파..전임교황인 베네딕토16세도 보수파였는데..이번에 프란치스코교황님 방문으로 진짜 천주교 내부에서도 많은 변화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기도해야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8.21 08:4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8.21 09:35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맞아 우리집은 성당새로짓는다고 돈내라고 모금운동해서 그만둠.. 왜...성당을 내돈으로지어..

  • 작성자 14.08.21 10:02

    @나는짜파게티요리사 원래 성당짓는건 교회와 마찬가지로 모금을 통해서 짓는게 맞아. 그래서 신자수가 아주 적은 성당의 경우에는 신자가 짓는 농산물이나 해당 지자체에서 생산하는 물건을 협찬받아 각 성당별로 팔아서 생기는 수입 혹은 후원, 헌금으로 짓고 있어.

  • 14.08.21 08:52

    인식이 너무 좋아져서 걱정이라는말 나도 공감.. 환상을 갖거나 기대가 높을 수록 실망이 클수도 있기때문에.. 우리본당 정말정말 좋은 신부님 이제 가시는데 어떤 신부님이 오실지 걱정 ㅜ ㅜ ㅜ

  • 14.08.21 09:32

    어디로 가시는 거야??.. ㅠㅠ
    신부님은 몇 년에 한번씩 가시는 거야??? ㅠㅠㅠ

  • 작성자 14.08.21 10:11

    @2015반드시합격 주임신부님은 3~5년마다 가시고, 보좌신부님은 1~2년마다 가셔
    신부님들도 발령받으셔

  • 14.08.21 09:36

    멋진 글 정말 고마워! ㅠㅠ
    기사 본문과 언니가 써 준 글까지 정독했어.
    나도 예~전부터 천주교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고, 교황님 오시고 그 관심이 증폭됐거든..
    저런 속사정을 모르고 있었네..
    이런 글 많이 많이 부탁해.. 언니가 정리를 잘 해줘서 이해가 쏙쏙 된다.
    아무튼.. 좋은 글 정말 고마워!! ♥

  • 14.08.21 09:03

    암튼 천주교 마리아 믿는종교라고 하지만 않으면 댐

  • 14.08.21 09:05

    어느 종교든 부패가 없을 수 없고, 천주교도 마찬가지야.. 정진석 추기경님 됐을 때 뜨악했던 한사람으로서, 천주교에 들어올 여시들은 냉정하게 판단하길 바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8.21 09:24

    2222222 한국성당에서는 학사님부터 떠받드는게 너무심한듯....시골가면 더해 그러니까 신부들이 제말이 다옳은줄알지 근데 웃긴건 나이있는 신자들은 신부님말이 다옳다 해주니까...ㅋㅋ 젊은사람들은 어이없지 교회에서 일할맛이안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21 09:53

    @Brian.G.Joo ㅇㅇ..나도 그랬으면 좋겠어. 그리고 현재 보좌신부님으로 재직중인 신부님들 대부분이 깨어있는 분들이라 이분들에게도 거는 기대가 크고.
    확실히 느낀게..교황님 방한으로 젊은 신자들이 많이 성당에 오시는데, 이분들도 신앙심을 가지면서 세상문제에 열린 마음을 가졌음 좋겠어.

  • 14.08.21 09:22

    나도 대부분 동의하는 바인데 염추기경님이 이사장으로있는 학교가 부자들이 다니는 학교다... 이거 좀 오해의 소지가있는거같아 계성초등학교는 가톨릭법인 소속인데 가톨릭법인의 이사장으로 염추기경님이있는거고 1대 이사장은 김수환추기경님이셨고 추기경, 주교님들이 역대 이사장이셔. 여시글에서 뭔가 신부가 부자학교의 이사장으로있다고 오해할만한 소지가있는거같아서... 가톨릭법인에는 계성초뿐만아니라 병원 대학 등 다 속해있어. 내말 이해하지??ㅜㅜㅎㅎ 괜히 오해할만한 소지는 만들지않는게 좋을거같아서...

  • 작성자 14.08.21 09:41

    ㅇㅇ..그래서 약간 수정했는데 괜찮을까 모르겠네

  • 14.08.21 09:29

    교황님의 방문으로 많은 영혼들이 하느님 품으로 돌아온다면, 그것이 진정 하느님이 원하시는 것 일거라고 생각해. 현 추기경에 대한 판단은 하느님께 맡겨두고 우리는 그분들이 더 현명해지고 지혜로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는게 더 옳은 방향아닐까?? 신부님들도 사람인지라 완벽하지는 못하니까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21 10:26

    본인의 건강상이나 기타 사유로 인해 물러나기 전까지는 바뀌지는 않아.

  • 14.08.21 10:24

    내 주위에 신부님이나 수녀님 때문에 상처 받아서 냉담하는 친구들이 꽤 있거든.. 사제들 중에는 신자 전체를 아우르거나 가까이 다가가려 하지 않고 일부(자기를 챙겨주거나 좀 우쭈쭈해주거 하는..)와만 가깝게 지내는 분들을 종종 봤어. 그런 과정에서 상처받는 신자들이 생기지. 내 생각에 사제에게 가장 중요한 건 사회성인 거 같아. 어쩄든 하느님과 신자를 가깝게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니 사회성도 신앙의 깊이만큼 중요하겠지. 그리고 내 기준 염수정 추기경이나 정진석 추기경님도 그런 사회성이나 포용력은 조금 부족하신 분들인 거 같아. 근데 그럴 수록 종교의 바른 모습을 기대하는 신자들이 더더더 늘어났으면 좋겠어.

  • 14.08.21 10:31

    특히 젋은 신자들이... 사제들도 인간이잖아. 우리는 실제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정말 현실에 부딪히는 일이 많은데 사제들이야 간접적으로 말만 듣지 잘 모를 수 있잖아. 그러니까 젊은 신자들이 그런 사제들을 계속 현실 세계로 이끌어 주고 자극을 줘야 된다고 생각해. 그래야 종교로만 세상을 구원하려는 게 아니라 진짜 이 세상에서 종교의 역할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 징짜 좋은 글이다 여시야 사실 염추기경님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이 명동성당에서 투쟁하겠다고 했을때 성당 문 안 열어준 것 때문에 나도 염추기경님 그렇게 좋게 생각하고 있지 않거든 ... 진보 보수를 떠나 가장 약한자에게 가까이 있어야 하는 분들이잖아 이번 기회로 신자나 사제나 조금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됐음 조캐땅

  • 14.08.21 13:31

    우리 성당 수녀님께서.. 교리 공부할때 말씀 해주셨는데..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같은 신자나 사제 한테 실망하는 일이 있을 수도 있다고.. 그렇다고 해서 그런이유로 신앙생활을 져버리는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배움..ㅠ
    하지만 다행히 난 아직까지 좋으신 수녀님, 신부님만 만났음 ㅎ
    우리 엄마 생각도 물론 우리가 기대하는 수도자, 사제의 모습이 있지만, 수도원, 신학교 등에서 평생 결혼도 안하고 지내다 보니 고지식하고 고집센 분들도 많다고 그런거 신경쓰면 끝도 없다고 하시더라공..ㅠ

  • 14.08.21 15:22

    난 천주교고 내 종교에 대해 정말 좋아하는데 가끔보면 정말 인성적으로 별로인 것 같은 신부님 수녀님들도 꽤 있어
    물론 좋은 신부님 수녀님을 더 많이 봐왔지만 맞아 성당도 좀 개혁과 반성이 필요하긴 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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