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황이 전하는 행복 10계명 † = 프란치스코 교황의 10가지 행복 비법 =
01. 다른 사람의 삶을 인정하라.
- 자신과 다른 의견이나 태도를 받아들이고 타인의 삶을 인정하는 것이 행복을 위한 첫걸음이다. 인생은 다들 자기 방식대로 사는 것이라는 것이다 02. 관대해져라. 03. 겸손하고 느릿한 삶을 살아라. 04. 식사 때 TV를 끄고 대화하라.
- 아이와 식탁에 앉는 순간 TV 스위치부터 꺼야 한다. 05. 일요일은 가족과 함께 -일요일만큼은 반드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라. 06. 청년에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줘라. 07. 자연을 사랑하고 존중하라. 08. 부정적인태도를 버려라.
- 부정적 태도는 건강을 위해 빨리 버리는 것이 좋다. 09. 자신의 신념.종교를 강요하지 말라.
- 교회가 지금까지 성장해 온 것은 개종을 강요해서가 아니다. - 대신 매력을 발산해 사람들이 제 발로 찾아오게 만들어야한다 10. 평화를 위해 노력하라.
교황은 질풍노도와 같았던 자신의 과거를 고백했다. "젊었을 때는 험한 바위산의 시냇물처럼 모든 것을 앞으로 밀어내려 했다. 성인이 되여서는 흐르는 강물처럼 순해졌다. 나이가 들어 보니 삶은 고요한 물 같은 것임을 알게 됐다. "교황은 겸손하고 친절하게,여유 있는 삶을 살아보라"고 권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기회를 갖지 못한 청년들이 약물에 빠지거나 자살하지 않도록,그들에게 제대로 된 일자리를 줘야 한다는 것도 강조했다. 그는 "청소년에게 최소한 먹을 거리를 집에 가져갈 만큼의 자존심은 줘야 한다"며 일자리를 만들 창의적 방법을 찾아야 할 때"라고 했다. 2014.8.2(토) 조선일보에서 발췌
바티칸 시국 Vatican City. 바티칸 시국(라틴어: Status Civitatis Vaticanæ, 이탈리아어: Stato della Città del Vaticano)은 이탈리아의 수도인 로마 시내에 있으며, 벽으로 둘러싸인 영토로 이루어져 있는 내륙국이자 독립 도시국가이다.
바티칸 시는 바티칸 언덕과 언덕 북쪽의 바티칸 평원을 포함하며, 0.44㎢의 면적에 약 900명 정도의 인구를 지녔으며 면적과 인구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이다. 바티칸 시국은 1929년 라테란 조약으로 성립된 나라이다.
이전에는 로마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반도 중부를 넓게 차지한 교황령(756-1870)으로 존속하였으나, 영토 대부분은 1860년 이탈리아 왕국에 강제 합병되었고, 10년 후인 1870년에는 로마와 더불어 나머지 다른 지역도 모두 이탈리아에 합병되었다.
사실상 공식적인 나라이지만 국제연합에는 가입을 하지 않았다. 바티칸 시국은 로마의 주교, 즉 교황이 통치하는 신권 국가로 가톨릭교회의 상징이자 중심지이다. 바티칸 시국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대부분 가톨릭교회의 성직자나 수도자로 이루어져 있다. 국제 관계에서의 정식 명칭은 바티칸 시국이 아니라 성좌(聖座, Sancta Sede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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