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영 전 민주당 최고의원 조선일보 이터뷰기사를 읽고..
좀 긴 인터넷 기사지만 한줄 빼지 않고 다 읽었다.
전부터 김 전 의원이 소신 발언을 한걸 가끔 보았지만.
그의 인터뷰 글은 나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눈물이 핑 돌았다.
아직 젊은 40대 후반 기회는 열번도 더 있다. 양심과 정의를 사랑하는..
정치인을 우리 국민들이 결코 멀리하지 않으리라 나는 확신한다.
민주당에는 김 전 의원 못지 않는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거명은 않겠지만 이미 저 보다 우리 국민들이 더 잘 알고 계신다.
그런가 하면 참으로.. 사람으로 태어나도 안 될...인물들이 의원뱃지를 달고..
큰소리 뻥뻥치며 국민을 우롱하고 정치를 희화화 하고 있는 현실이다.
난 오래 전..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했다. 내가 현역 시절..그 분 사상은 잘 몰랐다.
그렇게 사회주의에 찌든 사상이 아니었다. 하마터면 목숨도 잃을 뻔한 정치인..
하지만 그 분이 대통령에 당선 되어 하신 정치는 내가 본 정치 중 가장 잘 했다.
원수를 사랑하란 성경 구절은 글자로써 훌륭하지만 실천으론 빵점이다.
김대중대통령은 실천하셨다. 그래서 존경했다.그 후 김영삼대통령이 일으킨..
나라 위기도 잘 해결하셨다. 금 모으기는 그저 된게 아니다. 대통령을 믿기에..
지금 민주당은 실로 당이 아니다. 170여명 거대 야당은 한마디로 도둑 정당이다.
조국 엄호부터..지금도 문죄인 모시기..특히 이해찬 모시기는 당을 강도 절도..
아니 산적(山賊)집단으로 만들었다.나라는 완전 두 조각..내편 아니면 북괴보다 더한..
적이다. 북괴, 중공은 사랑스런 우군.. 민주당 편..대봉(大峰)은 중국.소봉은 한국이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을 했다. 6. 25남침 원흉을 존경한다했다. 천안함 피격 희생자는..
멀리하고 제주 4.3 사건 희생자는 신주단지 모시듯했다. 이 게 일국의 지도자인가?
김해영 같은 양심적 정치인은 크게 성공해야 나라가 희망이 있다.물론 국힘당에도..
사람 같잖은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은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한다.국가 망친다.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가? 작아도 동방예의지국... 양심이 있는... 나라다.
국제 질서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나라 중 하나다. 우리 국민들은 자부한다.
차기 선거에 여당 야당을 막론하고 흑백을 명확히 가려 찍어야 한다.좋은 재목을 골라서..
우리 국민은 국민 학력이 세계적으로 가장 높다고 한다.국민성은 부런하고 정직하고 선하다.
평화와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뿌리친다. 이게 우리 국민들 천성이다.반만년 민족성이다.
부디 정치인들은 대오 각성하고..나라와 국민만 보고..정치하길 천번 만번 진심으로 바란다.
첫댓글 김해영 전 민주당 최고의원 조선일보 이터뷰기사를 읽고..
좀 긴 인터넷 기사지만 한줄 빼지 않고 다 읽었다.
전부터 김 전 의원이 소신 발언을 한걸 가끔 보았지만.
그의 인터뷰 글은 나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눈물이 핑 돌았다.
아직 젊은 40대 후반 기회는 열번도 더 있다. 양심과 정의를 사랑하는..
정치인을 우리 국민들이 결코 멀리하지 않으리라 나는 확신한다.
민주당에는 김 전 의원 못지 않는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거명은 않겠지만 이미 저 보다 우리 국민들이 더 잘 알고 계신다.
그런가 하면 참으로.. 사람으로 태어나도 안 될...인물들이 의원뱃지를 달고..
큰소리 뻥뻥치며 국민을 우롱하고 정치를 희화화 하고 있는 현실이다.
난 오래 전..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했다. 내가 현역 시절..그 분 사상은 잘 몰랐다.
그렇게 사회주의에 찌든 사상이 아니었다. 하마터면 목숨도 잃을 뻔한 정치인..
하지만 그 분이 대통령에 당선 되어 하신 정치는 내가 본 정치 중 가장 잘 했다.
원수를 사랑하란 성경 구절은 글자로써 훌륭하지만 실천으론 빵점이다.
김대중대통령은 실천하셨다. 그래서 존경했다.그 후 김영삼대통령이 일으킨..
나라 위기도
김해영 전 민주당 최고의원 조선일보 이터뷰기사를 읽고..
좀 긴 인터넷 기사지만 한줄 빼지 않고 다 읽었다.
전부터 김 전 의원이 소신 발언을 한걸 가끔 보았지만.
그의 인터뷰 글은 나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눈물이 핑 돌았다.
아직 젊은 40대 후반 기회는 열번도 더 있다. 양심과 정의를 사랑하는..
정치인을 우리 국민들이 결코 멀리하지 않으리라 나는 확신한다.
민주당에는 김 전 의원 못지 않는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거명은 않겠지만 이미 저 보다 우리 국민들이 더 잘 알고 계신다.
그런가 하면 참으로.. 사람으로 태어나도 안 될...인물들이 의원뱃지를 달고..
큰소리 뻥뻥치며 국민을 우롱하고 정치를 희화화 하고 있는 현실이다.
난 오래 전..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했다. 내가 현역 시절..그 분 사상은 잘 몰랐다.
그렇게 사회주의에 찌든 사상이 아니었다. 하마터면 목숨도 잃을 뻔한 정치인..
하지만 그 분이 대통령에 당선 되어 하신 정치는 내가 본 정치 중 가장 잘 했다.
원수를 사랑하란 성경 구절은 글자로써 훌륭하지만 실천으론 빵점이다.
김대중대통령은 실천하셨다. 그래서 존경했다.그 후 김영삼대통령이 일으킨..
나라 위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