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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울궈먹기...(섬진강이 가고 싶어서리.....)
민물(박찬화) 추천 0 조회 218 08.03.14 17:3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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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4 18:35

    첫댓글 안녕하세요 민물선배님. 2005년 초봄 조행기? 그때 완존히 카페가 난리가 난 듯 했었지요. 각종 뽀~쌉들도 무지 많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이달 첫날 설로 이사했습니다. 시간 쪼개서 계신곳 함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 08.03.14 18:41

    민물선배님!안녕하시죠? 울구면 울글수록 뽀얀 사골 진국물이 나오는 글입니다..찐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 08.03.14 19:39

    흐미 노인네가 완전 젊은넘 속타게 허시네유~ 잘계시쥬 건강하시구요 일간 한번 뵈야하는디유 ~~ 사업번창허시구요

  • 08.03.14 20:45

    년초에 대멍 하셨으니 금년은 일이 잘풀리겠네요. 여울에서 뵙기를.......

  • 08.03.14 21:25

    선배님! 년초는 년초인데 2005년초라자나여....ㅎㅎ

  • 08.03.14 21:40

    보고 또보고 싫증나지 않는 조행기에 매화꽃에 푸른강에 누치의 만남 환상적입니다 ....즐감하고 나갑니다 ^ㅎ^

  • 08.03.14 22:49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오랜만입니다, 섬진강쪽은 전에부터 꼭 한번 가고팠는데~ 민물님의 위 글귀 읽다보니 어느새 제가 그 주인공이 된듯합니다,,, 하시는 일도 잘되시죠 ? 한번 뵙고 싶네요

  • 08.03.15 00:25

    잘계시죠? 멋쟁이 선배님^^ 감탄사와 짜릿한 전율만이....수십년 울궈내어도 진한 감동이 일듯^^*

  • 08.03.15 08:27

    민물님 걍 질르시죠. 김형한씨도 온다고 연락했는데...찬화씨 본지도 어언 일년은 되었는데...

  • 08.03.15 09:01

    한편의 짧은 드라마를 본듯한 느낌입니다. 감동이 물결 치네요.

  • 08.03.15 09:49

    선배님 수전증이 보통 심하신게 아니군요..... 약도 없는데........에라 모르겠다 하고 내려오세요~~~

  • 08.03.15 11:08

    선배님 무고하시지요 !!!! (__) 인사 자주 올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건강하세요 ^^

  • 08.03.17 09:33

    선배님...간만에 선배님 모습뵈니 반갑네요~ 건강하세요~ ^^*

  • 08.03.17 09:34

    정말 한참만에 선배님 글 보네요. 무탈하시죠? 함 찾아 뵙는다.. 뵙는다 하면서 마음만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 08.03.18 13:35

    아마 선배님의 대멍이 여견의 첫 대멍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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