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호와께 맡긴 싸움

[명희]

시편 35:1~14			Psalm 35:1~14
1	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우소서		1	Contend, O LORD, with those who contend with me;  fight against those who fight against me.
2	방패와 손 방패를 잡으시고 일어나 나를 도우소서		2	Take up shield and buckler; arise and come to my aid.
3	창을 빼사 나를 쫓는 자의 길을 막으시고 또 내 영혼에게 나는 네 구원이라 이르소서		3	Brandish spear and javelin against those who pursue me. Say to my soul, 'I am your salvation.'
4	내 생명을 찾는 자들이 부끄러워 수치를 당하게 하시며 나를 상해하려 하는 자들이 물러가 낭패를 당하게 하소서		4	May those who seek my life be disgraced and put to shame; may those who plot my ruin be turned back  in dismay.
5	그들을 바람 앞에 겨와 같게 하시고 여호와의 천사가 그들을 몰아내게 하소서		5	May they be like chaff before the wind, with the angel of the LORD driving them away;
6	그들의 길을 어둡고 미끄럽게 하시며 여호와의 천사가 그들을 뒤쫓게 하소서		6	may their path be dark and slippery, with the angel of the LORD pursuing them.
7	그들이 까닭 없이 나를 잡으려고 그들의 그물을 웅덩이에 숨기며 까닭 없이  내 생명을 해하려고 함정을 팠사오니		7	Since they hid their net for me without cause  and without cause dug a pit for me,
8	멸망이 순식간에 그에게 닥치게 하시며 그가 숨긴 그물에 자기가 잡히게 하시며 멸망 중에 떨어지게 하소서		8	may ruin overtake them by surprise-may the net they hid entangle them, may they fall into the pit, to their ruin.
9	내 영혼이 여호와를 즐거워함이여 그의 구원을 기뻐하리로다		9	Then my soul will rejoice in the LORD and delight in his salvation.
10	내 모든 뼈가 이르기를 여호와와 같은 이가 누구냐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라 하리로다		10	My whole being will exclaim, 'Who is like you, O LORD?  You rescue the poor from those too strong for them, the poor and needy from those who rob them.'
11	불의한 증인들이 일어나서 내가 알지 못하는 일로 내게 질문하며		11	Ruthless witnesses come forward; they question me on things I know nothing about.
12	내게 선을 악으로 갚아 나의 영혼을 외롭게 하나		12	They repay me evil for good and leave my soul forlorn.
13	나는 그들이 병 들었을 때에 굵은 베 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		13	Yet when they were ill, I put on sackcloth and humbled myself with fasting. When my prayers returned to me unanswered,
14	내가 나의 친구와 형제에게 행함 같이 그들에게 행하였으며 내가 몸을 굽히고 슬퍼하기를 어머니를 곡함 같이 하였도다		14	I went about mourning as though for my friend or brother.  I bowed my head in grief as though weeping for my mother

 

1. 원수들의 공격을 당하는 상황에서 시편 기자가 하나님께 요청한 것은 무엇입니까? (1~8절)

--> 나와 다투는 자와 싸우시고 방패를 잡아 나를 도우시고 창을 빼사 나를 쫓는 자의 길을 막으시고 내 영혼에게 구원에 이르게 하소서.

내 생명을 찾는 자들이 부끄러워 수치를 당하게 하시며 나를 상해하려 하는 자들이 물러가 낭패를 당하게 하소서

그들을 바람 앞에 겨와 같게 하시고 여호와의 천사가 그들을 몰아내게 하소서 그들의 길을 어둡고 미끄럽게 하시며 여호와의 천사가 그들을 뒤쫓게 하소서

그들이 까닭없이 나를 잡으려고 그들의 그물을 웅더이게 숨기며 까닭없이 내 생명을 해라려 함정을 팠사오니 멸망이 순식간에 그에게 닥히게 하시어

그가 숨긴 그물에 자기가 잡히게 하시며 멸망 중에 떨어지게 하소서.

자신을 곤경에 처하게 하는 모든 사건과 일들을 하나님이 막아주시고 처리해 주시길 간청함.

2. 원수들은 선을 악으로 갚았습니다(12절). 시편 기자가 원수들에게 베푼 “선”은 무엇입니까?(13~14절)

--> 나는 그들이 병 들었을 때에 굵은 베 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

내가 나의 친구와 형제에게 행함 같이 그들에게 행하였으며 내가 몸을 굽히고 슬퍼하기를 어머니를 곡함 같이 하였도다

 

3. 시편 기자가 병든 원수들을 도울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9~10절)

--> 영혼이 여호와를 즐거워하며 그의 구원을 기뻐하므로, 내 모든 뼈가 이르기를 여호와와 같은 이가 누구냐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ㄹ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라 하리로다

고난에 처한 자를 건지시는 하나님이심을 잘 나타내고 있다. 원수는 주님이 갚아 주시겠다하신 그말씀이 내게 은혜가 되기에 오늘도 기도롤 하룰 시작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4. 시편 기자가 하나님을 묵상하면서 원수들을 선대한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참고 롬 12:20~21)

악으로 선을 이기시라는 것이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라시는 하나님 그걸 실천할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주소서

1년이 넘게 회사를 힘들게 하며 약속을 지키지 않는 에덴+불휘 사람들............

그리고 수없는 거짓말들로 우리 회사를 우리 식구들을 곤경에 처하게 한 박회장............

그들을 용서하기가 참으로 어렵고 때론 세상 사람과 같은 방법으로 대하고 싶으나 지금까지 참고 인내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가르침과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다윗에게 함께 하셨던 그 사랑이 오늘 우리 회사 식구들 모두에게 내려지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원수가 주릴때 먹이고 목마를 때 마시게 그 숯불이 머리에 쌓이게 하라신 명령을 지켜 행할 믿음을 주소서 나의 힘으로는 역부족입니다...

??? 2：20-21

所以，" ?的仇??了，就?他吃，若渴了，就?他喝。因????行，就是把炭火堆在他的?上。

?不可?俄?所?，反要以善??。

 

5. 내가 직접 싸우기보다 하나님께 싸워 달라고 맡겨야 할 싸움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배반함과 거짓으로 일삼은 무책임함의 사람들을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주님 그들 강팍함과 무책임함들을 주께서 싸워 깨뜨려 주시어 나를 도와 주시길 원합니다.

그들의 길을 어둡고 미끄럽게 하시어 여호와의 천하가 그들을 몰아내게 하소서 기도한 다윗의 기도가 오늘 내 기도가 되길 원합니다.

재판중인 조하영 변호사와 원고측의 억지가 무너지게 하시고,절대로 악이 선을 이기지 못하게 그리 해하려하는 그들을 막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들의 죄는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않게 하시고 불의한 증인들이 우릴 괴롭게하나 그 모든 것을 선으로 이기에 하여 주소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선대하겠습니까?

그리 할 수 있도록 성령의 은총이 우리에게 임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다윗에게 함께하셨던 여호와 하나님께서 법정에서 우릴 대신해 싸워 주시길 간구드립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도록 성령님께 간구하며, 결단을 실행으로 옮깁시다.

 

시편 35편은 개인 탄원시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대적들과 법정에서 다퉈 주시고, 전쟁에서 싸워 주시길 간구합니다.

대적들이 까닭 없이 그를 해치려고 그물을 놓고 함정을 팠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원수들이 병들었을 때에 그들을 친구와 형제처럼 대하면서 그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다윗은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선을 악으로 갚았습니다.

인생에서 만나는 불의한 사람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향해 복수의 칼을 갈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그들을 섬기겠습니까?

우리가 누군가를 위해 평안을 빌 때 그 사람이 받기에 합당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그 평안이 돌아온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마 10:12~13).

 모든 싸움을 하나님 손에 맡기고, 내게 악을 행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우리가 됩시다.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까지도 축복하며 선대할 수 있는 주님의 마음을 제게 부어 주소서. 원수를 사랑함이 내 힘으로는 되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그리 선한 맘을 가지게 하시고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하여 주시길 간구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1-7-21 목

[성도]

명희님!!1 여기 올리신 말씀이 저와 님의 신앙고백이 될것을 원합니다. 감사드리며 치시기도
하시지만 싸매주시기도 하시는 여호아 하나님을 영영이 찬양하며 찬송합니다 .할렐루야 아 아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