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십일조에 관하여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면서 분별해야만 절대 필수적 사항은 이렇다.
즉, 결론적으로 오늘날 교회시대에서 한국이라는 나라의 한국인 태생 부모와 조상들을 두고
한국에서 태어나 어느 순간 교인들이 되었든 그리스도인들이 되었든 목사들이 되었든 아무튼
든든 니들은 그 뭔 일이 있더라도 빼도 박도 못할 사실, 진실이 있는데 그게 뭘까?
바로, 니들은 성경적으로 볼 때에, 한국이라는 이방 나라 출신의 혈통적 유대인 백성과는 다른
그야말로 순수무지로소이다의 한국인이라는 이방인들로서 교인들 되고 그리스도인들 되었으며
목사들이 된 니들이다 바로 이런 결론이다!
그러니, 이런 사실 앞에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이방 나라 출신의 이방인들은 물론 그러한 이방 나라 출신, 이방인들 가운데서
교인들 되었고 그리스도인들 되었으며 목사들이 된 니들을 향해 결코 구약 율법에 따른 십일조를
단 한 번도 꼬박 꼬박 하나님의 명령하심에 따라 반드시 뭔 일이 있더라도 매달 꼬박 꼬박 하루
한끼 뻔데기국을 국으로 삼고 콩나물 다섯 개를 반찬으로 삼아 수제비, 칼국수로 겨우 연명하는
가운데 계속 그러다가는 굶어죽을 지경에 점점 처하더라도 불문하고 아무튼 십일조 꼬박 꼬박
한 달에 한 번 교회에다 바치라고 명령하신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이 사실이라고 ...엉!
그럼에도 한킹 구약 말라기 3:8-12절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내 것을 도둑질하였도다. 그래도 너희는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니,
십일조와 제물들이라. 너희가 저주로 저주를 받았으니, 이는 너희와 이 온 민족이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음이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니, 너희는 모든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와 내 집에 식량이
있게 하고, 이제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의 창문들을 열어 너희에게 복을 부어 주지 않나
보라. 그것을 받을 만한 충분한 장소가 없으리라. 또 내가 너를 위하여 그 먹어 치우는 자를
꾸짖으리니 그가 너희 땅의 열매를 멸하지 아니할 것이며, 너희의 포도나무는 때가 되기 전에
그 열매를 밭에 떨어뜨리지 아니하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그러면 모든 민족들이 너희를
복받았다 하리니, 이는 너희가 기쁨의 땅이 될 것임이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이 말라기 3장에 따른 구약 율법적 십일조를 심심하면 인용하면서 오늘 날 이 시대에 이스라엘 땅도
아니고 유대인 백성도 아닌 한국이라는 이방 나라 출신의 한국인이라는 이방인들로서 교인들,
그리스도인들이 된 자들을 향해 협박, 공갈 비스무리하게 "왜, 십일조 안내냐..엉! 목사인 내가
우스워..엉! 도둑질하지 말라고 했지 하나님께서...엉! 그런데 왜 도둑질이냐고 니들 교인들,
성경대로 믿는다는 니들 그리스도인들 이것들아...엉!" 이러면서 득시글 삯꾼 목사라는 것들이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미쳐 날뛰면서 저주를 자초하니 왜 저주일까?
갈라디아서 2:21절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릴 수 없나니, 만일 의가 율법으로 인하여
온 것이라면 그리스도께서는 헛되이 죽으신 것이라."
갈라디아서 3:11절 『따라서 하나님 앞에서 율법으로 의롭게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하였음이니라.』
갈라디아서 5:4절 "율법으로 의롭게 된 너희는 누구든지 그리스도가 무용하게 되고 은혜로부터는
떨어져 나갔느니라."
이런 저주받는 자들이 되고 만다니까 그러네....
위에서 인용한 "너희는", "우리가", "너희가", "너희와", "이 온 민족이"....는 어떤 존재인가?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의 혈통적 유대인 민족 아니냐고...엉?
그러니 "모든 민족들이 너희를 복받았다 하리니", 즉, 유대인들에게 명령한 십일조를 잘 준수하는
가운데 제사장 지파들로서 레위지파 가운데 대제사장을 포함 제사장들이 구약 율법에 따라 속죄제사를
회복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서 그들 레위지파와 그 지파 출신인 제사장들, 제사장들에게는 유업을
주지 않으셨다는 사실 앞에서 그들이 주님의 명령하심에 따라 속죄제사, 희생제사를 하나님 앞에
드리기 위해서는 일단 나머지 11지파 유대인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서 부여받은 명령하심에 따라
십일조를 바쳐야만 레위지파의 제사장들이 먹고 살게 되면서 바벨론으로 끌려갔다 돌아와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고 유대인 백성의 존재가 다시 시작된 가운데 율법에 따른 제사들을 비로서 수행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말라기 선지자 당시에 십일조 의미를 위반한 유대인 백성들
앞에서 주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있다는 이 사실이고 결론인 것이다.
민수기 18:21절 "보라, 내가 이스라엘에서 모든 십분의 일을 레위 자손에게 유업으로 주었나니,
이는 그들이 수행하는 그들의 봉사 곧 회중의 성막의 봉사로 인한 것이니라."
분명하지...너무도 분명하잖아....엉!
그러니, 율법에 따라 십일조 준수에 근거해 구약의 제사들을 회복할 경우 "그러면 모든 민족들이
너희를 복받았다 하리니" 이처럼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성하신 복을 유대인 백성들이 누리게 되면서
그걸 무지 부러워하는 이방 민족들이 복받는 유대인들 백성들을 무지 부러워하며 칭송할 것이
아니겠는가 바로 이 의미, 사실, 결론 앞에서 구약 율법에 따른 십일조는 말라기 3장은 물론
모두 이방 나라들과 이방 민족들로서 오늘날로 비교하자면 한국이라는 이방 나라의 한국인이라는
이방인들로서 교인들, 그리스도인들, 목사들이 되었다는 니들과는 결코 상관없는 십일조임에도
이것들이 어디서 감히 구약 율법에 따른 십일조를 강요하고 꼬르륵 소리나는 자신들 배들을
움켜쥐는 한이 있더라도 매달, 매 순간 꼬박 꼬박 삯꾼들의 미혹에 따라 율법적 십일조를 바쳐대며
복은 커녕 저주를 자초하고 있으니 이것들이 왜 그 지경이 되었을까?
등 따습고 배부르기에 또는 등 따스워지고 배불러지고 싶은 가운데 제 세상 만난 것들 모냥
완전 망상, 착각하고 있기에 이 지경이 되고 말았다는 것이다!
둘째로, 바울 사도형제를 포함 베드로 형제, 요한 사도형제 아울러 초대교회들인 예루살렘 교회,
안디옥 교회, 고린도교회, 갈라디아 교회 등 아무튼 그 당시 유대인들로서 그리스도인들 되었고
이방인들로서 그리스도인들이 된 지역교회들과 성도들, 그리고 사도 형제들이 십일조 강조하는
가운데 십일조 의무 꼬박 꼬박 준수했다는 기록들, 그리고 그러한 십일조 강조들에 대한 기록들이
단 한 번이라도 성경적 사실, 교회사적 사실에 근거해 입증되는가 이 문제이다!
단 한 구절 입증이 안되고 있잖아...그렇지?
그런데 이런 사실 앞에서 온갖 득시글 십일조 강요 삯꾼들은 피해나갈 수작의 수법을 발견했으니
그게 뭘까?
바로,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모형인 '멜기세덱' 제사장 앞에 바친 십일조를
인용하며 그 미혹의 세치 혓바닥을 있는대로 날름거려대며 "믿음에 따른 십일조 반드시 꼭, 내야만
하느리라" 이러면서 무지한 소속 교인들, 그리스도인들을 대미혹하며 날뛴다는 점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는 이 결론이다!
히브리서 7:5-6절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서 제사장 직분을 받은 자들은 자기들의 형제인 백성들이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나왔을지라도 율법에 따라 그들에게서 십일조를 취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그들의 계보에 들지 않은 그는 아브라함에게서 십일조를 취하고 그 약속들을 받은 그를
축복하였느니라."
그런데 문제는 그렇다면 아브라함이 그 이후에도 꼬박 꼬박 멜기세덱 제사장을 포함 하나님 앞에
믿음에 따른 십일조이든 율법에 따른 십일조이든 아내 '사라'는 물론 조카 '롯'을 포함 아들 '이삭',
'이스마엘' 그리고 후처들인 '하갈', '그두라' 등 아무튼 그의 일가친척, 자손들과 함께 175세에 죽어
마므레 앞 막벨라 동굴에 장사될 그 순간까지 어김없이 십일조를 준수하였는가 이 문제인데 결론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바로 이 사실이라고...!
그런데 뭔, 믿음에 따른 아브라함의 십일조이니 구약 말라기서 3장에 따른 율법적 십일조이든 아무튼
무조건 십일조 꼬박 꼬박 정밀히 계산하여 교회로 하나님께로 갖다 바쳐야만 한다고 니들 득시글 삯꾼들이
(이것들 가운데는 소위 '성경대로 믿고, 가르치고' 어쩌구 자화자찬의 망상, 착각 속에 이런 짓을
자행하는 사실상의 삯꾼도 있으니 이 한 가지만 보더라도 그 자가 결코 만만한 자가 아닌, 그야말로
그 자 특유의 그 예민하고도 계산적, 이해타산적 성품으로 가득 들어찬 가운데 매우 교활하게
작동하는 자라는 결론 앞에서 그런 자와 당장 분리해야만 하는 것이다, 여전히 속아넘어가
그럴싸하게 '성경대로...' 어쩌구 영육간의 교만, 망상, 착각 속에 빠져 허우적거려대며 날뛰는
니들 사실상의 교인들로서 소속된 자들은..!) 여전히 득시글 준동, 작동, 발호하고 있으니 니들같은
'현대판 고르반들'의 마귀적 날뜀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결코 간과하지 않으시리라 믿는 바이다!
그리고, 가이사랴 감옥에 바울 형제가 약 2년 정도 감금되어 있었으며, 계시록을 기록한 요한 사도 형제는
오늘날 그리스의 영토가 된 '밧모 섬'에 유배되어 성령님의 영감을 받아 계시록을 기록하였는데 그러한
유배 기간 동안에 십일조를 했는가 이 문제이지.
바울 형제와 요한 형제는 십일조를 안했다는 이 사실이라고...!
아울러, 순교당한 베드로 형제를 포함 나머지 사도 형제들이 십일조를 했는가?
그들도 안했다니까 그러네...!
온갖, 감옥에 장시간 갇히고 유배당하며 득시글 유대인들과 이방인들로부터 핍박을 받는 와중에
사도 형제들이 십일조를 어찌 그리스도인들 지체들 앞에서 강조하는 가운데 그들 스스로도 준수하였는가
이 문제이다.
그러니, 기록된 성경 말씀으로도 교회사적으로도 특히나 이방 나라, 지역 출신의 이방인들로서
그리스도인들 성도들 포함 이어지는 시대의 청지기 목회자들, 지도자들은 십일조를 안했다는
이 결론인 것이다.
셋째로, 그러니 니들 득시글 십일조 강요 삯꾼들은 준엄하신 하나님의 저주를 더 이상 자초하는
가운데 니들 뿐만 아니라 소속된 무지하기 그지없는 교인들, 그리스도인들을 미혹하면서 십일조
반드시 준수해야만 된다 이러면서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더 이상 미쳐 날뛰는 가운데 그런 면에서의
마귀적 작동들을 당장 중단해야만 할 것이다!
사실상, 이런 득시글 십일조 강조, 강요로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그 미혹의 세치 혓바닥들을
있는대로 날름거려대면서 발광하는 삯꾼들의 실체, 정체는 다음과 같은 말씀에 따라 사실상
"십자가의 원수들"로서 "그것들의 배를 하나님으로 섬기는" 이런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가짜들, 거짓 목자들로서 하나님의 신실하신 청지기들이기는커녕 삯꾼들인 것이다!
빌립보서 3:18-19절 "(내가 자주 너희에게 말하였고 지금도 눈물로 말하지만,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들로 행하고 있느니라.
그들의 종말은 파멸이며, 그들의 하나님은 자기들의 배요, 그들의 영광은 자기들의 수치 속에
들어있고, 그들은 땅의 것들을 생각하느니라.)"
그러니, 다음과 같은 성경적인 연보 또는 헌금을 진정 기쁜 마음으로 자원하여 하나님 앞에
바칠 수 있도록 설교, 강해, 강의해야만 하는 것이라고 니들 득시글 십일조 강조로 날뛰는
삯꾼들과 이것들에게 미혹당한 가운데 꼬르륵 또는 쪼르륵 소리나는 배를 움켜지는 한이 있더라도
굶어죽는 그 순간까지 "오, 십일조...그렇지, 복 받..받아야만 돼...오, 십일조....뭔 일이..
이..이..일이 있더라도, 내....내야...내고 말꺼....야..!" 이러면서 십일조 합창을 불러대며
비참할 지경으로 속아넘어간 가운데 "더불어 십일조들"이 되어 준동하는 한심하기도 하며 때로는
불쌍하기도 한, 교인들, 그리스도인들이여...!
십일조가 아니라 다음과 같은 진심어린, 인색하지 않은, 자원하는 헌금 또는 연보를 하나님 앞에
드려야만 하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8:2절 "큰 환난의 시련 가운데서도 그들의 기쁨이 넘치고 그들의 심한 궁핍에도
풍부한 연보를 넘치게 하였느니라."
고린도후서 9:7절 "각 사람은 미리 마음 속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이나 억지로는
하지 말아야 하리니 이는 하나님께서는 기쁨으로 드리는 자를 사랑하심이니라."
고린도후서 9:11절 "모든 일에 부요하게 되어 관대한 연보를 함은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하는 것이라."
이 우주만물을 말씀만으로 창조하시고 이 우주만물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무엇이 부족하기에
배를 굶어가는, 월세 방에, 입을 옷도 누더기 옷들, 반찬은 뻔데기 반찬, 콩나물 열 가닥 반찬의
게다가 빚꾸러기들로서 빚쟁이 눈치를 보는 가운데 올망쫄망 앙증맞은 두 눈알에 토끼같은 꼼지락
열 손가락으로 그런 엄마, 아빠를 사랑하며 의지하는 자식새키들이 있는 부모로서 교인들이든
그리스도인들이든 그야말로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운행, 관장하시는 하나님께서 무엇이
부족하시기에 게다가 이방 나라인 한국 태생의 이방 민족으로서 한국인들로 태어나 교인이 되었건
그리스도인이 되었건, 목사들이 되었건 그야말로 그 무엇이 부족하시기에 이러한 전지전능의
위대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께서 십일조 뭔 일이 있더라도
꼬박 꼬박 매 월, 매 순간 갖다 바쳐야만 될 것이야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은 도둑들인 것이다
이러시며 저주하시겠냐고 니들 득시글 십일조 강조, 강요 삯꾼들과 이런 것들에게 완전 세뇌,
장악되어 사실상의 구약 율법적 십일조로 복은 커녕 율법으로 다시 되돌아간 가운데 저주를
자초하고 있는 파렴치하고도 무지한 자들이여!
바로, 위에서 인용한 세 구절들의 고린도후서 말씀을 인용하여 풍성한 연보 또는 헌금을
그야말로 인색하지도 억지로가 아닌 하나님께서 복 주신대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드릴 때에 비로서 하나님께서는 매우 기뻐하시는 가운데 그러한 개개인 그리스도인들과
목회자들에게 풍성한 복, 다종다양한 복들을 베풀어주실 것이다.
감사를 드리며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