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개원 7주년, 뇌혈관센터 역량 대폭 강화 - 개미뉴스
► 뇌혈관 치료 인력 보강► 뇌졸중 집중치료실 운영 개시► 수면다원검사실 확장 운영► 치매 원스톱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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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뉴스) 인천세종병원 개원 7주년, 뇌혈관센터 역량 대폭 강화
- 오병희 병원장 “앞으로도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연구하고 투자하겠다”
· 뇌혈관 치료 인력 보강
· 뇌졸중 집중치료실 운영 개시
· 수면다원검사실 확장 운영
· 치매 원스톱 서비스 시행
· 첨단 로봇 재활 기기 도입
· 언어치료 개시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개원 7주년을 맞아, 뇌혈관센터 역량을 대폭 강화시켰다.
1일 인천세종병원에 따르면, 뇌혈관질환 치료를 전담하는 뇌혈관 특성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진료과는 신경외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을 아우른다.
센터는 뇌혈관질환에 대한 보다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처치는 물론, 환자가 퇴원 후 장애 없이 정상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재활 프로그램까지 포괄적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인천세종병원은 개원 7주년을 맞아 센터에 인력과 장비, 시스템을 보강하면서 ‘뇌혈관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서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인천세종병원 오병희 병원장은 “인천세종병원은 같은 재단 소속이자, 심장전문병원 부천세종병원의 수십년 심장치료 시스템 노하우와 접목, 특히 심뇌혈관 치료 부문에서 신뢰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연구하고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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