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든 여성이든 소변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너무 자주 마렵기도 하고 봐도 본것같지도 않고
찔끔찔끔 나온다든지 흘린다든지 하는 문제로 ...
지저분 하고 누구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소변보는 방법을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습관성 때문에 그렇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소변습관이 잘못되면 인체는 그것을 기억하고 있다가 소변볼때 마다 그렇게 반응합니다.
소변이 자주 마려운 마음이 드는 것 또한 그렇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올바르게 소변보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동작을 반복하다보면 잔뇨감없이 소변을 자주 보지 않아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1. 제일 중요한 것은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편안한 마음으로 소변을 중간을 끊지 않고 봐야 합니다.
이것이 처음에는 않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것은 소변보기 위해서 힘을 주는데 그힘이 중간에 끊기지 않도록 일정한 힘으로 부드럽고 길게 힘을 주어야 합니다.(과한 힘을 주거나 악을 쓰면 않됩니다.)
2. 힘을 부드럽고 아주 길게 주어서 원샷으로 소변보기를 마쳤을 때에는(처음에는 소변이 중간에 끊길 수 있지만 힘을 부드럽고 길게 원샷 주었다면 일단은 성공함) 마음으로 뱃속의 소변노폐물이 모두 다 깔끔하게 나왔다고 굳게 믿어야 합니다.
3.여기서 중요한 것은 다시 잔뇨감을 의식하고 의심하면서 두번 세번 힘을 주어서 잔뇨를 배출하면 않됩니다. 일단 아무 것도 없다고 믿었으면 다음에 다시 소변보더라도 이번판에는 두번 다시 힘을 주지 않습니다.이것 자꾸하다보면 몸의 소변습관이 되서 소변봐도 계속 잔뇨감 남습니다.
4. 자꾸 하다보면 깔끔하게 소변 끊김없이 잘 나오고 원샷으로 잔뇨감 하나도 남지 않고 깔끔하게 소변보기 성공해서 기분이 아주좋습니다.잔뇨감하나도 남지 않습니다.
5.마지막으로 남성들은 절대 털지말고 위에서 부터 아래도 깔끔하게 2-3번만 부드럽게 아주 천천히 짜줍니다.
나중에서 워낙 깔끔하게 나오니까 이 동작도 필요가 없습니다.
※ 특히 아이들 소변 보기 교육 부모가 어릴때부터 잘시켜야 합니다.
그동안에는 부모도 몰랐으니까 못시켰겠지만 이제는 알았으니 우리 자녀들 교육철저히 시켜 행복건강지수를 올려주세요...
아이들은 놀 욕심에 소변 다보기 전에 소변줄기 끊고 중간에 털고털고를 반복합니다.
아주 나쁜 소변습관입니다. 계속 잔뇨감 남고 흘리고 불쾌합니다. 이 것이 습관화되면 아주 않좋은 소변습관으로변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인데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건강과 행복한 생활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스스로 건강하다고 마음으로 굳게 믿고 사시면 제일 좋습니다.
그럼 당장 한번 실천해 보시지요..
손해볼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항상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댓글 뭐야? 어떤 학자는 세번 끊어주는게 좋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