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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하계 교사리더십 직무연수 소감나눔 2일차(8/5)
<즐사성데이>
* 프리즘 느낌 나눔(오전)
♡ 즐사성은 다같이 함께 즐겨야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다.
♡ 즐사성은 함께하는 즐거움이 있다.
♡ 즐사성은 돌솥비빔밥이다.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모여 뜨겁게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 즐사성은 징검다리다.
♡ 즐사성은 하나되는 것이다.
♡ 모두의 즐거움
♡ 즐사성은 따뜻함이다. 긴장되고 딱딱하게 굳어있던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편안해지는, ‘소통이 일어나는 자리’였어요.
♡ 즐사성은 버릴 수 없는 지폐다.
♡ 관심
♡ 즐사성은 관계맺음의 향연이다.
♡ 즐거움이다. 스트레스 날려~~^-^
♡ 넘어야할 산
♡ 즐사성은 더운 여름을 식혀주는 시원한 물줄기이다.
♡ 즐사성은 힐링이다.
♡ 즐사성은 균형이다. 나와 타인에 대한 배려와 균형.
♡ 즐사성은 포기하고 싶지 않은 도전이다.
♡ 즐사성은 아이들의 꿈을 더 높이 이끌어 주는 열기구이다.
♡ 즐사성은 함성, 축제이다.
♡ 즐사성은 협동하여 벌집을 만드는 꿀벌이다.
♡ 즐사성은 쌓이는 기쁨이다. 모나지 않은 매끈한 부드러운 기쁨.^^
♡ 즐사성은 짜릿함이다.
♡ 즐사성은 시작이다.
♡ 즐거움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의미에 대한 새로운 발견이다.
♡ 즐사성은 기쁨과 환희이다. 힘들게 단계단계 올라가면서 정상에 도달했을 때의 기쁨과 환희가 느껴진다.
♡ 즐사성은 드라이브이다.~ 고속도로를 달리듯이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한마디로 very good!
♡ 즐사성은 나와 너, 우리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면서 행복한 것이다.
♡ 어떤 상황에서도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이, 배려, 사랑이었다면 따뜻해지는 것.
♡ 즐사성은 석류이다. 겉모양만 보고는 그 안에 얼마나 아름다운 알갱이가 들어있는지 알 수 없으니까........
* 마무리 나눔(오후)
♡ 긴장되었던 몸과 마음이 풀리면서 마음껏 유쾌하게 놀았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이렇게 즐겁게 지낸다면 행복하겠지요? 잘 배워서 응용해보고 싶습니다. (정희선)
♡ “한결같음” - 늘, 언제나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 잊지 않기. (박태남)
♡ “성찰” - 자신의 언행과 마음을 되돌아보면서 세심히 살피는 것. 세심히 살피는 마무리 활동이 내 생활 전반에 필요함을 느낀다. (김희선)
♡ “유연함”- 자신만의 방식을 고집하지 않고, 주변의 다양한 내외적요구들을 인정하거나 혹은 수용하는 태도. 한학기의 아쉬움과 미안함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하루였습니다. 즐거웠는가 사랑했는가 성찰했는가? 성찰부분을 못챙긴 것 같네요. 스스로 돌아보고 생각하는 기회를 2학기엔 주고 싶어요. (이혜림)
♡ 감동...진심어린 마음으로 서로에게 감동을 주는 관계가 되기. 마음을 열고 들여다보자. ^_^ 2학기도 파이팅! ♡ (심현아)
♡ “긍정” 그동안 아이들과 교직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과 힘든 마음이 많았는데, 오늘 활동을 통해 다시 희망을 갖고 2학기에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긍정의 마음이 다시 생긴 좋은 하루였습니다. (안계향)
♡ “행복” - 즐사성읅 통해 깨달은 함께함에서 느끼는 ‘행복’함을 나부터 그리고 아이들, 동료 교사와 함께 씨앗을 키워야겠다. (문나영)
♡ “용기” - 신규로 한 학기를 지내고 나니 다음 학기에 대한 두려움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오늘 선배 선생님들께서 들려주신 이야기. 마음 속 이야기들을 듣고 ‘용기’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겁도 많은 신규이지만 용기를 갖고 부딪혀 보려합니다. (이우선)
♡ “실천”- ‘즐사성’을 통해 경험한 것들을 개학하면 실천해야겠다. 생각한 것들을 하나씩 실천해가다보면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이 보인다. (임명숙)
♡ “행복”- 즐사성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참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즐거움을 통해 얻은 에너지를 나누고 싶어지네요. 집에 돌아가서 학교로 돌아가서 이 에너지와 행복한 기운을 내 아이와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어요. [엄마가 행복해야 자녀가 행복하고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하다!] (이난희)
♡ “교감” -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송진아)
♡ “지혜” - 어떤 누구와 어느 상황에서든 지혜로움을 발휘해 서로를 보듬어 줄 수 있는 기술과 마음가짐을 갖게된 것 같습니다. (이기연)
♡ “도전”- 즐사성에서 얻은 것들을 ‘도전’으로 실천해서 아이들의 행복을 조금이나마 키워 주겠습니다. (김경신)
♡ “지혜”-즐.사.성 연수를 받으러 왔는데 온몸으로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민망한 몸짓에도 배려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칭찬과 격려 속에 사랑을 한껏 받았다. 고마운 선생님들...^^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한다는 표현을 못하겠으면 즐.사.성으로 하자. 말하지 않아도.. 알수 있게 되는 것이 많을 것이다. 고마운 일이다. 저녁에 남편에게 손마사지 해줘야겠다.(이인희)
♡ “감사”- 먼저 오늘 멋지고 즐거운 강의 해주신 희망 박근희 선생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즐.사.성 프로그램을 알고나니 예전에 즐거움+사랑에서 멈췄는데 ~“성찰”이 플러스되니 깊이있는 뜻깊은 수업이 된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미래의 꿈나무인 학생들과 함께 나눌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벅차 오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목표설정’보자기 배드민턴에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오늘 가슴이 ‘뻥’ 뚫린 것 같아 기분이 최고입니다. Very Good. (이찬양)
♡ “탁월함” - 즐사성을 경험하게 되어서 즐거웠다. “성찰”이 항상 있어야 더 의미 있었던 것 같다. 아이들과 같이 나누길 기대하게 된다. 모자 나르기 단순한 게임같지만 즐거움이 컸고, 난쏘공 힘들고 내가 피해를 주는 건 아닐까 걱정되었지만 결국 해내고 성취하게 되니 기쁨이 두배가 되었다. 마지막 꿈나르기 같이 함께 의견을 조율하며 이루어 내니 기뻤다. 즐거움, 사랑 활동을 통해 성찰까지 이루어 내니 정말 좋았다. Good! (장정화)
♡ “도전”- 배움: 학교는 즐거운 곳일 수 있다. 다양한 도구로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음을..
느낌: 내가 먼저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을 품고 놀이를 진행해야 함을 느낌. 시작이 어렵지 막상 한걸음 내디디면 다음 발은 자동으로 따라오리라 생각함. 실천: 2학기 또‘상반 수업에 즐사성을 접목하여 더욱 흥겨운 수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임숙희)
♡ “여유”- 오늘의소감:D! '즐사성‘프로그램을 직접체험하고 나니, 복잡했던 생각들이 풀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선생님들과 함께 몸을 맞닿으며(ㅎㅎ) 여러 가지 활동을 직접하니, 단결심도 들고 마음이 편안해졌다. 자연스레 ’무엇을 하겠다. 할 수 있다!‘ 라는 동기가 부여된 것 같다. 2학기는 아읻르과 이러한 경험을 함께 체험해보고 싶다. 이런 저런 활동들과 과정에서 얻어진 깨달음들을 잘 안고 가야겠다. (박나래)
♡ “긍정” - 같이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민폐가 되지는 말아야겠다는 수동적인 입장에서 참여하다가 어느덧 성취감을 맛보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게되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도 대다수의 학생이 처음부터 참여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쉽게 도전에 끼어들 수 있는 장치를 배우게 되어 기쁩니다. (장칠경)
♡ “한결같음” - 몸으로 익히면서 신나게 웃으면서..경쟁보다는 협력,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게 하는 즐사성 교육이 참 멋지고, 맛있다. 2학기에 아이들과 함께 야금야금 꺼내 먹어보고 싶다. 담임을 하게 되면 학급의 날 행사로, 교과 담임이나 동아리 교사로 하게 되면 만나는 아이들과 나누고 싶은 기대가 생긴다. 역시, 머리만큼이나 몸으로 배우는 교육이 좋다! ^_^(김유미)
♡ “실천” - 생각하고 말하고 계획한 것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것... 오늘 배운 즐사성을 오늘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2학기. 아니 오늘 이후 쭉 계속 실천하련다. 행동하지 않는 젊은이는 죽은 것이다. 배운 것을 실천하지 않는 교사는 비겁하다. 나는 비겁해지지 않으리.. 나는 행동하고 사고하는 교사. 대한민국의 교사다! (전나리)
♡ “유연함”- 낯설었던 선생님들과 게임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열어가면서 나혼자 즐겁고 행복한 것보다 모두가, 여럿이 즐겁고 사랑을 나눌때 그 행복과 즐거움, 사랑이 도전에 대한 열망이 마음속에서 더 커지는 것을 느꼈다. 내가 오늘 느낀 이 마음을 우리반 아이들과도 나누고 싶다. (김수진)
♡ “겸손”- 가능성을 의심했던 체험들. 난소공, 꿈 나르기 작업.. 등 혼자만의 힘이 아닌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상대의 의견에 귀 기울이려는 마음. 모두 합하여 불가능 할 것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성공으로 돌아오는 큰 선물을 받았다. 함께하는 시간으로 느끼게 되었던 기쁨들을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게 되기를 바란다. (이정경)
♡ “절제” - 소감문: 하아~ 즐사성 드뎌 해보았다. 놀이. 즐거운 놀이, 사랑으로 함께하는 놀이, 성찰이 있는 놀이.. 놀이인 것이 좋았다. 동심이 되어보아 또한 심신이 해맑아졌네 ㅎㅎ 내가 얼마나 놀고싶어하는지.. 내 안의 아이는 이렇게 50이 넘어서도 깔깔거리고 경쟁없이 운고 싶어하는 나! 여러 우리 사랑반 쌤들. 함께 웃어주고 바라봐주고 .. 고마워요^^* [즐거운 놀이터를 마련해주시고 재밌게 이끌어주신 근희쌤 짱!이예요^_^♥](김홍자)
♡“믿음”- 여러 선생님들이 하나가 되어 협동심을 모아 활동해보니 너무 즐거웠습니다. 활동하기 전 어색해서 어떻게 하나 했는데 차츰 친해지면서 더 즐거웠습니다. 오늘 배운 즐.사.성을 학급아이들과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어 아이들과 더 친밀해질 수 있도록 2학기 학급자치 시간에는 시간을 허무하게 보내지 않고 아이들을 즐거움을 위해 즐.사.성을 꼭! 해보겠습니다. ^^ 오랜만에 크게 웃어 힐링되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유진)
♡ “즐거움” - 연수는 마음맞는 사람들과 해야 즐거울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지난주 연수때는 웬지 불편하고 어색한 분위기에서 연수를 받았는데 어제 오늘은 늘 알던 사람들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어 참 좋았다. 즐겁고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가 좋았고 2년전 겨울보다 더 알차고 많이 배운 것 같아 또 좋았다. 자유학기 수업진행에 조금 자신이 생기기도 한다. 알고 가진자의 여유가 조금은 생기는 것 같기도...즐사성 수업이 하루만 더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조금의 아쉬움도있다. 담당선생님의 노련한 진행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강미숙)
첫댓글 오늘 하루도 여러 즐사성강사 및 행교모 스텝, 서포터즈, 봉사학생이 함께 노력해서 연수생들에게 배움의 장을 만들어주셨어요~ 혼자서는 불가능하지만, 함께 해서 가능한 일.. 진심으로 감사해요~^^
함께한 스텝들 : 도전 김시용(중동고) 사랑 박미주(구리고) 존중 김소영(금정중) 여현주(행복교실) 임근혁(문일중) 이승윤(국악고) 양귀빈(동구중) 활력 박혜선(동국대) 한결같음 김한수(인하대) 예의 박기현(이화여대) 사랑 안드레(구리고) 우정 강명재(구리고)
즐사성 강사 및 스텝들 : 공감 박은주(영원중) 희망 박근희(수원매향여자정보고) 배려 서혜숙(강남초) 김도연(숙명여중) 김영미(대치중) 양수(커리어코치) 김상경(커리어코치)